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4-12-29 14:17 조회9,566회 댓글0건

본문

(부제우리 산업화 세대가 지켜온 가치관을 어떻게 젊은 세대에게 계몽할  있을까?)


세번째로는 대한민국 세력에 대한 디지털 전쟁에 적극 참여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 좌파에 소프트하게 장악 당하기 까지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미 45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과정을 돌이켜 보면 1970년대중반부터 1990 초반까지 독재 타도/민주화 슬로건으로 내세운 길거리 투쟁/폭력 봉기로 대한민국 전복을 추진했던 1기가 있었고  결정타가 518 광주 폭동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의 2기인 남북 화해/문민 정부 시절에는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 장악과 영화오락물들의 매체를 통한 대북 반공 의식 희석  적개심 와해 공작이 완성되었고 동시에 1980년대부터 키워진  일성 장학생들이 사법입법  행정부 상층에 들어가 자리잡은 시기입니다이렇게 되자 저들의 공산주의 이념에 따라서 학교 교육에서 예의도덕 윤리기성 가치관등 정상적인 사회 규범이 결핍된  교육받은 아이들이 2000년대 들어서 디지털 소통에 익숙한 성인 세대가 되어 2000년대에 사회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제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허리로 성장한 20-30-40  50대가  3기가 되겠습니다이들은  60-70-80 기성 세대와 달리 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혜택과 자부심을 갖춘 세대이긴 하지만위에 열거한 이유로 인해 기성 세대가 단단히 갖춘 안보관국가관반공 애국심이 약하고 기성 권위를 무시해도 좋다는 악랄한 전교조 빨갱이 집단의 일그러진 교육으로 인해 세대간 이간질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보관국가관반공 애국심에 관한 계몽을 하려고 해도 상호 소통하는 대화 자체가 안되고 더러는 심지어 가족 친구간 에도 감정의 골이 깊어진  멀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역시도  가족일원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결국은 3개월의 계몽으로 돌려 놓았지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디지털 전쟁을 해야 할까요?  우선은 내실과 전투력을 갖춘 정통 우파 미디어를 주변에서 찾으셔서  매체를 숙지하시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시고(매우 중요합니다다음은  매체의 전달 력과 계몽 력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논리와 근거와 팩트와 역사적 배경을  익히셔서 좌파 들을 참교육에 충분한 무장과 갑옷을 갖추신 겁니다

좌파들은 대개 논리와 팩트보다는 감성과 선동에 의해 좌파가  경우이기에 이렇게 접근하시면 그들을 돌려 세우실  있습니다예를 들어 좌파  명을 돌려놓으면 그들이 그들 주변의 다른 좌파들을 돌려놓기 때문에 효과가 더하기가 아니고 곱하기가 됩니다.

제가 자주 접하면서 배우고  나누는  나름 영양가 높은 우파 유튜브 매체를 소개해 드립니다조회수 올려서  벌고 싶은 매체들은 많지만  속에서 깊이와 충실도와 전달력이 강한 매체를 찾는  중요합니다어쩌면 이미 아시는 매체일 수도 있습니다.

첫째는 그라운드씨 ( GROUND-C) 채널입니다 성원님이 운영하시는데 분은 콘텐츠 지식화법표현력논리력이 정말 보기 드물게 출중하신 분이고 정통 자유 민주주의 우파 전사이십니다특히 최근 탄핵 사태와 관련하여 수많은 젊은 좌파들을 통찰력과 논리력으로 돌려세우고 있고 제가 존경하는 우파 지식인입니다강력 추천합니다사적인 이해 관계는 전혀 없고  분을 소개해서 제가 이익이 되는 것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스피카 스튜디오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는 전문직 여성이시고 국제 정치역사음모론대한민국 근현대사상식의 깊이가 비범하시고 제가 감히 존경하는 지식인   분입니다조만간 영구 귀국을 하실 수도 있답니다트럼프 1기에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콘텐츠의 깊이와 파급력이 엄청나서 수십-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던 채널이 글로벌리스트 눈에 띄는 바람에 폭파당했고 최근에는 콘텐츠 주제를 조금 순화시켜서 나름 고가치의 콘텐츠를 만들고 계십니다엄청난 자료들은 Spikatv.com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울산대에서 교육학을 가르치시는 제봉 교수님입니다. 최근 전국대학 교수님 6,500명 연서의 비상 시국선언도 하셨고 호남출신이신데 내용을 보시면 정통 자유우파 지식인임을 아실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cQVioWtbKw

 

마지막으로 

엠킴 TV 김 민아 대표야 말로 이중언어가 유창한 젊고 역동적인 자유 민주주의 우파 전사입니다. 트럼프 1기 때부터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 미국내 보수 우파 모임인 Turning Point America Fest에 초대받아서 연설도 했답니다. 시간 내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mkimtv/video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68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8 김정은의 영구분단 지지면 영토주권도 포기하나 ? 댓글(2) jmok 2025-07-26 8639 7
2517 호텔체크인에 안면인식시스템 적용하는 베트남 stallon 2025-07-26 7994 25
2516 자기 재판을 회피하는 마녀사냥꾼 이재명 댓글(2) 시사논객 2025-07-23 9040 29
2515 동맹국이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부. 댓글(2) 용바우 2025-07-23 8765 41
2514 모자보건법 반달공주 2025-07-23 7743 16
2513 김무성계와 친윤계(반탄파)의 당권 싸움 Pathfinder12 2025-07-22 7372 13
2512 격문(檄文)]언론이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구국(救國… 의병신백훈 2025-07-22 7491 22
2511 대한민국국군을 당나라 군대로 만들려고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7-20 8938 50
2510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한 대반격 댓글(3) 시사논객 2025-07-19 7335 11
2509 대한민국국회 장군출신 강선영 의원의 폭격발언. 댓글(1) 용바우 2025-07-18 7225 35
2508 빨갱이 양산하는 광주 살레시오 고교 Pathfinder12 2025-07-16 9328 34
2507 한미 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깨 피해자인 근거 댓글(1) jmok 2025-07-15 10042 30
2506 美 트럼프 정부,인권탄압국가 지도자들 강력제재. 댓글(1) 용바우 2025-07-14 10424 35
2505 [옮긴글]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 지만원 규마니 2025-07-14 9431 18
2504 반미 선언한 김민석과 전시작전권 환수로 반미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07-12 11749 23
2503 계엄 취소 요구 국힘 의원들의 행적 댓글(1) Pathfinder12 2025-07-11 10764 21
2502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11 7829 11
2501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8858 28
2500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7798 19
2499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7855 11
2498 왜 비관세장벽을 치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7-08 7860 14
2497 내가 존경하는 우익 댓글(1) 힌디어 2025-07-07 7580 21
2496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9665 18
2495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10018 18
249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9564 17
2493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10349 22
2492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11046 28
2491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13891 20
2490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11120 16
2489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9370 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