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사회주의 국민은 당의 도구일 뿐인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공산 사회주의 국민은 당의 도구일 뿐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2-02-20 15:14 조회6,528회 댓글3건

본문

" 교과서적인,당의 지도부와 하부 지역민들의 사실관계를 보자 "

 

윤석열후보의 광주 유세에서,

전국 대도시에 다 있는 복합 쇼핑몰이 왜 광주에는 없는가 ?

첨단 산업화 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나는 복합쇼핑몰 건설을 공약한다고 했다.

이에 일반시민들은,그런일이 있나? 이재명과 당 지도부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사회주의자들의 기본방침은,하부조직 인민들은 배부르고 사치스러우면,자유를 갈망하고

당에 대한 충성 복종심이 약해져서,당의 기강이 무너진다는 것이 그들의 기본 속성이다.

 

당의 지도부 요원들은,서울 경기 지역에서 최고의 부와,문화예술의 혜택을 마음껏 누려도

되지만,하부조직의 지역민들은 식생활 이상의 화려한 혜택을 누려서는 안된다는것 아닌가 ?

그래서 당지도부와 죄명이는 타시도에 있는 복합쇼핑몰을 광주엔 강력하게 반대하는것인가,

 

결과적으로 지역발전은 상부조직에서 막아놓고,지역민들 에겐,타당과 남의 탓으로 돌리며

선동하여,사실을 왜곡하고,당에 충성만 강요 하면서 오직 선거때만 되면,몰표만 요구하나?

그런것도 모르는 지역민들은,우물안 개구리들로 요란하게 소리만 내며,하수인 노릇만하나? 

 

4대강 사업을 예로보면,

4대강 개발사업,첫 착공식은 이명박이 참석하여 영산강에서 열렸다.

착공식에 참석한,광주시장과 전남지사는,숙원사업인 범람하는 영산강을 개발하게 

해준것에 감사하여 착공식 축사에서,이명박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표하고 기뻐했다.

 

그랬더니,그 다음날 당 대표 손가는 무엇이 감사한 일 이냐며 소리소리 질렀댔다.

이게 정상적인 인간들이 하는 짓인가 ? 영산강은 일제강점기 이후 강 정비가 없어서

주변 평야보다 강이 더높아 조금만 비가와도 강물이 넘쳐,매년 나주평야가 물난리로

엄청난 피해를 겪었다,강을 준설하고 개발하여 나주평야의 물난리는 이제 사라졌다.

 

그들은,환경문제를 들먹이며,홍수조절과 농업용수,공업용수로 유용하게 이용하는 4대강 

보를 또 없앤다고 한다, 다행으로 윤석열 후보는 이 잘못된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했다.      

 

세계의 공산 사회주의 자들은,인민이,백성이,사람이 먼저라고 하지만,인민은 배고프고

어려워야 말잘듯는 개 돼지로,길들여져야 하는것이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기본원칙이다.

 

Emotion Icon일부 광주인들은,대전,천안 대구로 복합쇼핑몰 구경을 간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사람중심 ? 김일성의 선동구호를 대한민국에서도 따르는 자들이 있다. 구역질 난다. 세계의 문화가 모두 사람중심이었지 개중심 동물중심인 적도 있었나 ?
그들(독재자)은 사람(국민)을 배급으로 묶어 놓아야 독재가 가능하고 권력은 치부를 할 수 있으므로 헌법을 바꾸어서 사회주의(국가소유-공동생산-배급)를
실현하려 한다. 악의 제도다. 다수(국민)를 위한다면 당연히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제도로 사유재산을 헌법으로 보장해 주어야 열심히 일하고 납세를 하고
개인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지만 독재자에게는 악의 제도일 뿐이다. 그래서 생산이 없는 돈 나누기(소득주도성장)로 물가를 올리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동산
폭등으로 세금을 강탈하여 그 돈을 불노 소득으로 뿌려대면 악순환이 반복되어 경제는 망하고 북한꼴로 변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허경영의 1억원씩 뿌려대는 공약도 허경영이 생산해서 뿌리는 것이 아니고 생산없이 화폐 증발이므로 나라 경제는 망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jmok님 감사합니다.
지금 국가와 시스템클럽의 위기가 닥쳤는데도, 오랫동안 시스템의 정신을 공부한 일부회원들의
이탈된 발언이나 행동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지금은 한가하게 개인의 취향에 마추거나,,
또한 금전 유혹성 공약자를 선택해선 절대로 안되며,전복 되어가는 국가를 바로 세울수 있는 당선확율이
가장높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지금은 막걸리와 고무신 선거가 절대로 아니다, 선심공약은 독약이란걸
필히 반복해서 의심해 보지않으면 결국은 독재자의 개가되는 일이 발생하는것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그렇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몰랐던 사실도 스스로 터득하여야 하는데 후보도 국민도 논리에 맞지도 않고
실현가능성 없는데 고집을 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78건 6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8 이승만 대통령 內外의 생활 댓글(1) Pathfinder12 2022-09-07 6511 41
847 전두환과 이순자의 파혼 위기의 대반전이 바꾼 한국 역사… 댓글(1) 시사논객 2022-09-06 7117 45
846 마린 시티 초고층 건물, 노무현 정부 작품인 듯... 댓글(2) Pathfinder12 2022-09-06 6594 25
845 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댓글(1) 진달래1 2022-09-05 6592 46
844 윤석열의 위기 댓글(4) 체사르 2022-09-04 7464 65
843 북한에 5.18유공자 추모비? 무덤? 댓글(3) 푸른소나무 2022-09-03 6904 24
842 윤석열 대통령 정신차리세요 댓글(2) 범사 2022-09-03 6867 53
841 구국의인 3총사 지만원, 김재동, 강휘중 의병신백훈 2022-09-03 6906 40
840 구국의인 발견 현대사 재조명 제주 4 3 중심으로 김… 의병신백훈 2022-09-03 6621 19
839 구국의인 발견 강휘중 박사 5.18헌법소원과 김대중의… 댓글(2) 의병신백훈 2022-09-03 6548 21
838 광주 518 진실과 전두환 리더십 지만원 박사 특강 의병신백훈 2022-09-03 6297 17
837 반미를 상징하는 대장기, 문재인이 해군 함정에 달아 놔… Pathfinder12 2022-09-02 6382 24
836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9월 시국진단 표지글 청원 2022-09-02 5660 29
835 신간 '전두환 리더십' 이팝나무 2022-09-02 5798 35
834 비정상적인 화폐 제도 댓글(1) 빛이비추길 2022-09-02 6019 19
833 북한과 중국 외 제3의 우리 적 빛이비추길 2022-09-02 5971 21
832 대한민국을 장악한 세력 빛이비추길 2022-09-02 6280 18
831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필수관람영화 [탐라의봄] 개봉시… 의병신백훈 2022-09-02 6677 12
830 훈요십조 8조 분석 (전라도 판사 황정수가 일깨워준..… Pathfinder12 2022-09-02 6907 31
829 이준석과 중진의원이 동시 발작하는 원인 댓글(3) 청원 2022-09-01 6657 55
828 윤석열과 전두환 리더십(이봉규tv) 댓글(2) candide 2022-08-30 6397 40
827 특보, 속보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댓글(5) Monday 2022-08-29 7894 112
826 풋풋한 첫사랑이 그 시작이었던 구국의 영웅 전두환의 … 댓글(1) 시사논객 2022-08-29 6978 57
825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댓글(5) 청원 2022-08-29 6546 61
824 왜폭탄을 던졌나? 뭐땀시?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8-28 7480 55
823 자업자득(自業自得) 댓글(1) 이팝나무 2022-08-27 6879 70
822 전두환 리더십 십(10)권을 선구매합니다. 댓글(1) 지만원필승 2022-08-26 6513 33
821 문재인의 알박기와 권성동-주호영의 알까기 댓글(4) 청원 2022-08-25 6777 67
820 12·12가 뭐더라?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8-24 7275 66
819 문재인 하나가 떠나면 간단할 것을. 댓글(7) 비바람 2022-08-23 7067 8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