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갤럭시의 GOS사태로 말이 많지요. 최고의 CPU를 탑재하고도 일부러 성능을 60%이상 다운시도록 설계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지요. 그뿐 아니라 밧데리 문제며 여기저기 문제가 터저 나옵니다. 실수가 여러번 반복되면 일부러 그런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마련...

이는 부회장을 깜방에 보내 놓고, 좌빨이 저지른 사태라고 봅니다.

현대자동차는 상속을 막는데 성공하고 전문경영인(빨갱이)이 경영해서 노동자에 다 털어주고 기업해체가능하지만, 삼성은 부회장이 상속해버리니 하는수 없이 깜방 보내 놓고 빨갱이가 경영해서 기술을 난도질 하지요.

기술인력들은 "내가 이럴려고 여기왔나!"라는 하소연을 많이 한다네요. 기술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온갖 해꼬지를 하는 듯합니다.

 

광주사태가 일사분란하게 잘 이루어졌던 이유도 "지휘자"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에 대응하는 진압작전의 지휘자(전두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도 지휘자가 있어야 합니다. 삼성의 부회장이 자릴 비운사이 삼성은 돌이키기 어려운 수준에까지 내몰릴꺼라는 추측. 

혹시나 모르게 일으켜 새운다해도 다시 깜방에 보낼 운명.

추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