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3-20 13:55 조회8,688회 댓글3건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vsidnb_mEbU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은 1975년에 월남이 공산군에 점령당하는 꼴을 보구서도 주한미군을 철수하려다가 광주사태를 맞이하였다. 1981년 1월에 레이건 도널드 미국 대통령이 한복 입은 이순자 여사와 팔짱 끼고 함께 걷는 그 걸음은 미국과 한국이 다시금 혈맹 동반자로서 새 출발을 내딛는 걸음이었다.

이순자 여사께서는 정수기처럼 수백 벌의 명품으로 자기를 치장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첫 한복 외교 때부터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으셨다. 레이건 대통령은 전두환 대통령을 국빈 초청한 한미정상회담장에서 이순자 여사가 팔장을 낄 수 있도록 왼팔을 내밀며 정중하게 "제가 오찬장으로 모시겠습니다. 영부인님"이라고 했다.

[Autobiography of Yi Soon-ja] Chapter 7 Episode 1 | The Memory of Korea and the US Summit - YouTube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뤠이건' 미국 대통령은 한국방문 시에, 전방 DMZ 모처에서 북괴 지역을 쌍안경{포대경}으로 관측한 뒤, "마치 거대한 영화 촬영 샡트장'같군!' 라는 말했다는 신문 보도를 광주 상무대 있을 적에 잠간 읽은 적 있! ,,,. '뤠이건' 대통령은 미국 육군 대위 출신으로 아는데요만,,. '서부 영화 배우 - 죤 웨인' 사망 후 평하기를 '영원한 서부인'이라고,,. "돌아오지 않는 강 - 마릴린 먼로 + 롹 허드슨" 주연 영화한 '롹 허드슨'에게도 뭐라고 평한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내가 잘못 안건지,,. '이 순자'여사님 훌륭하신 분! ,,,  빨갱이들이 별하 별 다 트집잡고 발광들 했었죠. ,,. 지금 '윤'각하 영부인에게도 '악어 빽' 어쩌구 하면서 비난질,,. 그 '악어빽'을 자랑할려고 산 게 아니라! ,,. '악어 빽'을 선전헤주는 '장기적 영향 - 국가적 기대 효과 발생'을 더 의식해ㅆ을 터! ,,. '라오스 캄보디아.태국'들 국가들에게 "북괴 동토 땅'을 죽엄의 결사 탈출하는 북한 주민들을 적극 도와주라는 '간접 신호성  - 외교'제스쳐',,.    '종북이', '빨괭이'들 모조리 쥑여버려버려야! ,,. 빠~드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이후 군사정부가 집권하였기에 대한민국은 산업화로 성공할수있었고
전 국민이 새마을운동으로 윤택한 삶을 누릴수 있었다.는것.
만약 민주화세력이 집권했더라면 거지꼴을 면치못했다.는것!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68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88 국가통치자의 책무를 소홀히 한 결과. 댓글(5) 용바우 2025-04-04 4439 24
2387 참담함을 넘어 끔찍합니다..... 힌디어 2025-04-04 3981 20
2386 난 '헌재 판결'에 승복 않.못한다. 댓글(2) inf247661 2025-04-04 3817 18
2385 나라가 이꼴이면 한미동맹도 깨진다. 댓글(1) jmok 2025-04-04 3787 32
2384 선거법 개정만이 살길이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04 3390 27
2383 {削豫} 당연한 요구를 구걸해야하는 현실의 근원 해소를… 댓글(2) inf247661 2025-04-03 4460 3
2382 자주국방력 증강 및 탄핵무효. 5.18역사 북한군 개… 왕영근 2025-04-02 5077 18
2381 윤 대통령 탄핵은 부정 선거를 덮으려는 내란입니다 jmok 2025-04-02 4858 36
2380 계엄령은 국정운영 정책적 당위성 댓글(1) 왕영근 2025-04-01 5361 18
2379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30 6322 25
2378 '용공/종북/빨개이'들아 부아라! {削 豫} 댓글(1) inf247661 2025-03-28 7924 10
2377 2막3장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3-27 8851 38
2376 전라도 판사에게 또 당했다 (이재명 무죄 선고) 댓글(2) Pathfinder12 2025-03-26 9233 55
2375 {削除 豫定} '헌재 심판관' 가온 데 '문'가,,. … 댓글(1) inf247661 2025-03-25 9139 8
2374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보완 끝) 댓글(3) 인강11 2025-03-23 9821 45
2373 (削除豫定) '황'에게로의 遺憾 事項 1가지!/ 外 3… 댓글(2) inf247661 2025-03-20 11960 15
2372 5.18 광주를 적극적 홍보가 필요합니다 댓글(1) 지조 2025-03-19 11880 53
2371 {削.豫} 오.씨팔! "그 '돈_國民 血稅' 어디에 썼… 댓글(3) inf247661 2025-03-19 10754 17
2370 '國家 元首'를 '마구잡이 억지彈劾 訴追'시키고도 & … inf247661 2025-03-18 9987 18
2369 공군 오폭 사고, 가짜 폭탄 구멍 의혹 댓글(2) Pathfinder12 2025-03-18 9794 31
2368 미치광이가 아니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가 ? jmok 2025-03-16 9799 31
2367 계엄령은 국정 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3-16 9427 18
2366 핵무장보다 급한 건 간첩·역적 소탕 아닌가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3-15 9463 34
2365 {削.豫}革命다운 革命 單 1番 없었던.{'이 어녕'초… 댓글(2) inf247661 2025-03-12 8904 17
2364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댓글(6) 용바우 2025-03-10 10495 21
2363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10321 50
2362 {削.豫} 알으시옵니깝쇼?/ 外 1 + 2. {'헌재'… 댓글(1) inf247661 2025-03-08 10659 8
2361 군을 모르는 이재명 군을 모독하지 말라 댓글(1) jmok 2025-03-04 13508 51
2360 '選菅委 事務總長 아들!' 가려 뽑은 '따따따닽일베닽캄… 댓글(5) inf247661 2025-03-03 13449 3
2359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3 13030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