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노인과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4-10-20 01:59 조회12,536회 댓글3건

본문

아들과  싸운다.

큰 것이 걸렸다.

할아버지~~

아빠는 응~~.

할아버지는  응~

어린 손주는  끌여갈뻔한다

훼밍웨이 노인과 바다

다시 읽고싶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네스트 훼밍웨이'는 빨갱이로 볾! ,,.  '누굴 위해 슬픈 종은 우느냐? 도 빨갱이 찦시들을 옹호하면서 '정부군 - 프랑코 장군'을 악으로 선동한 소설! ,,. ''프랑코'장군이 아니었다면?! ,,. 스페인은 빨갱이 인민전선파에게 구정권 '왕당파'정부가 멸망하고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유럽서부는 적화되어지고, 제2차대전에서 전세는 역전, 오늘날 영국 미국은 아마도,,.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봤을까요? ,,. '스페인 프랑코'는 도와준 '뭇쏠리니'/'힛틀러'를 배신해서,  비록 '엄정 중립'을 표방했지만 우익적 중립! ,,. 6.25 때 우리에게 구호물자를 많이 보내 도와줬! ,,. '이탈리아'도 그랬고, '이란{페르시아}'도 구호물자로 도와 준 _ 비록 지금은 애석히도 左傾化되어진 나라. ,,.    그래서, 6.25 때, 그들 나라를 연상케하는 노래도 적지 않았죠.  '허민'님의 '페르샤 왕자(1952년)', https://www.youtube.com/watch?v=YH8XxULhm2o '백 설희'님, '송 민도'님 등의 스페인 관련 노래들; 돌아오라 나의 칼멘, https:/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칼멘 야곡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  '현 인'님의 나폴리 맘보,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ws814&logNo=222573556003, 자곡가 '박 춘석' 악단을 직접 아코디언 연주하는 작곡가 '나폴리 맘보'  https://www.youtube.com/watch?v=9zUxBzdkuK8;    '박 경원'님의 나포리 연가' 등,,.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ssoopark&logNo=221013787985  ^) ^
'노인과 바다'는  끈질긴 인내/노력은 좋으나 요즘으로 보면 '투자 VS 소득'으로 볼 적에는 ,,. 가난한 중미, 남미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들이 거의 그러하듯,,. '죤 스타인백'의 '眞珠'도 자본주의 를 은연 중 비난하는,,. '아메리카의 悲劇 _ 젊은이의 陽地'도 결국은 자본주의 염증을 誘發하는 '법정 재판 비극'으로 교묘히 오도한,,. 
        각설코요; '훼밍웨이'는 암살로 볾이,,. 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4eGffuMh87E 이것도 마지막 장면은 '자본주의의 영구 장송식'처럼 여겨지게하는 비극 & 절망 & 분노를 융합케 하는 ,,. 여동생을 찾아가 의지 및 재활을 도모하려는 시도는 여동생 남편의 輕蔑(경멸), 짐승같은 조치로 좌절, 끝내는 절망 분노 처절한 슬픔으로 종결케하는 '정신 병동'행을 집행당해지는 마지막 장면! ,,. 강제 성폭행까지 당해진 뒤,,.  제2부 https://www.youtube.com/watch?v=A3zdl1AGDxc . 끝부분에서 '정신병동'집달리에게 절망하여 삶을 포기한 듯한 눈을 감고, 강제로 눈을 띄여져 검안을 받을 적에도 눈동자를 굴리지 않는 모습! ,,.        이런 세상 사회 구조에 누구도 인간다운 삶을 영위코 싶지 않을 저주심! ,,. 작가 '텐넷시 윌리암즈'롬은 꼭 이리 써야만했을까요? ,,. 무얼 위하여?! ,,.    却說;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로서 '문과계통'들에 수상한 것들 있음에 ,,.      '금 뒈쥬ㅣㅇ'롬, '한강',,. 이 나라 모조리 소탕해야, 빗자루로! ,,.  追薦!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한강!
이외수 닮았다
아이들 여관방에 꼬셔가 개지랄 한 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외수!',,,. 더럽고도 추잡1한 경남 출신, 빨간 작가,,. 강원도 사람들 망신 다 시킨,,.  제ⅱ군단 제15사 지역에 거주지를 삼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상실내 중실내 하실내 실내고개에 도움되게 했다하여 '화천 군청', 15사에서는 헌병들을 배치시켜 보호? 조치하는 등,,. 넋나간 것들 같으니라구,,. 지금 '황천 _ 삼도내' 건너가서 저승 王 '하데스' 앞에서 후회없을까요? ,,. 평생 선한 애국 헌신한 일이 뭐더뇨? ,,,. 앞에 게재한 노래들이 음악 들리지 않아 좀 바꿨읍니다만, 좋은 건 모두 '저작권'을 핑게로 몯 듣게 한 까닭에,,. 영화들도 마찬가지! ,,. '노 무현'롬 말기에 취한 조치! ,,. 빠 ~ 드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44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9450 26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7852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7572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6864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6615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6691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6472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7471 32
2456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7592 38
2455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7731 18
2454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8777 22
2453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8310 22
2452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9172 21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8141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7187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6070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8103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8119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7619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10434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4261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4209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3461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5209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3583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5116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7460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4156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2346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3350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