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의 하령은 不法 아니다! ∵ 국군통수권자 고유 권한!'이니깐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계엄령'의 하령은 不法 아니다! ∵ 국군통수권자 고유 권한!'이니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2-08 11:59 조회7,054회 댓글5건

본문

재 추가 : 

https://www.ilbe.com/view/11560330074

추가 : 

 
 

'불정 선거' 증거를 하소연해도 먹통질하는 犬法官 집단  복마전  선관위'의 처신이아말로

'민주주의 꽃 _ 선거 투표'를 짓밟는 '천인 공로'할 '임무 수행 방기'하는 '불법'이다! ,,.

 

'계엄령'을 下令{發; 하령.발령}했음은 국군통수권자의 고유권한' & '직무 시행'이거늘

그게 어찌하여 '불법 계엄령 발령'이라고 언론 개향신문'은 1면 톱으로 제목 作文 지어서

1면 톱 기사로 선동하는가? ?! !!!

 

빨개이 신문 _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 발행'하여 북괴 /금 일쎄이'롬의 지령을 충실히 이행했다가 주모자 남로당 당수 '박 헌영'롬은, 법무부 검찰 수사에 쫓기자! ,,.

  죽은 사람 넣는 널빤지 관속에 들어가 '상여(喪輿)'를 타고 당시 삼팔선 인근 의정부 야산에 옮겨져 관에서 나와 북괴로 들어가 도주한 롬! 남로당 당수 놈! ,,.

 '대통령'인 '國軍統帥權者'가 나라의 시국을 보고 나름대로 판단하여 國軍에게

下令하는 '계엄령'은 법률상에 명시된 바 고유한 권한이다. 상식적인! ,,

 

 '국회 의결'이 있더라도 일단 '해제'한 뒤, 얼마던지

'재 계엄령 발령' 할 수도 없지 않아  있으렸다! ,,. !! !!!   ////

 

국민 각자는 누구나 정의에 눈 감고 불의를 용인하면 않 된다! ,,.

 

 

'조선 정판사'는 당시로는 많지 않았던 총천연색 칼러 인쇄소로 일본인 주인이 남겨주고 간 인쇄기!  

 

그 '조선 정판사'가 오날날의 빨갱이 앞잡이인 양, 불온 선동질하는 '개향신문'임!  

예전에 폐간 처분되어졌다가 개과천선 약속하고(?) 복간되었는데 '제 버릇 개 않.못 줌!' 속담이 꼭 맞! ,,.

'불법'은?  → "부정선거 증거를 잡고 계엄을 했는데도 윤석열 하야/탄핵하자는 대학교수들" 이야말로 바로 '불법 용인 선동하는 불법'이다!

 

♪  Bing 동영상 : 아주까리 등불{1941년?} '조 명암'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노래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맞습니다.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계엄법으로 명시되어 있어 절대 불법이 아닙니다.

    헌데 조선 정판사가 경향이었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오.탈자'가 甚합니다만, 文脈으로 바른 이해가 있으시올 터라고 믿읍니다. '조선 정판사'가 오날날의 빨갱이 '개향 신문'입니다. ,,. 저도 '지 만원'박사님 책을 보고서야 알았었읍니다만! ,,.  ^) ^  제가 '개향 신문'을 첨 접한 적이 '이 어녕'교수님의 '흙속에 저 바람속에(이것이 한국이다)' 라는 50회 연재를 읽으면서부터,,. 아마 고2때였을 겁니다. 전 충격받! ,,.  ^( ^                그리고 충남이 고향인 '작가 0 ㅇo'님이 쓴 , 아마도 우리나라 최초의 무협지 일 것. '情俠志(정협지)!  시대 불상, 장소 불상,,., 재미는 있. ,,.,  쌍방이 상대편을 적으로 삼아 '선남 선녀_수다한 관객'들이 운집한 가온 데 '무술 경연성 사투'를 벌리는데,,.    각설코요; 그런데 '이 어녕'교수님은 자식을 잘못 뒀! ,,. 이화 여대생 딸! ,,. 빨개이 ㅅ ㄲ  를 남편으로 삼아,,. 고 빨개이는 이혼하고 여자 배우 탈렌트와 재혼했죠. ,,.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서울 중앙지법, 대검찰청 인도 지나노라면 횡수막에 뜹니다. ,,.    https://www.ilbe.com/view/11560395069  :  '윤'통은 '선관위'를 투입시켰던 점 1만으로도 영웅이 되었! ,,. 빨갱이들 시방 큰 략점 잡혀졌기에 큰 소리 못.않치고 있는 樣(양) 여겨집니! ,,. //////  餘不備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bing.com/search?q=%EC%A0%95%ED%98%91%EC%A7%80%20%EB%AC%B4%ED%98%91%EC%86%8C%EC%84%9C%E3%85%95%E3%84%B9%20%EC%9E%91%EA%B0%80&qs=n&form=QBRE&sp=-1&ghc=1&lq=0&pq=%EC%A0%95%ED%98%91%EC%A7%80%20%EB%AC%B4%ED%98%91%EC%86%8C%EC%84%9C%E3%85%95%E3%84%B9%20%EC%9E%91%EA%B0%80&sc=9-13&sk=&cvid=EA3A57AD8E524B8BB5D7A2529D307DF3&ghsh=0&ghacc=0&ghpl= : 정협지 작가 '김 광주'의 번안 소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29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5729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7823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7868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7240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10199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3945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3850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3202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4878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3238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4859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7107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3919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1963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3043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3522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11729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2096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10626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11216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9999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9541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8769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8896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8798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8775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6699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7312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7523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6971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