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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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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힌디어 작성일24-12-18 22:07 조회6,47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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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에 이회창이 당선되었다면 한국의 정치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영삼-김대중이 대통령 된것은 대한민국에 40년 역사에서 큰 불행이었고 이회창이 당선되었다면 김영삼의 5.18 역사 왜곡은 중단되었을 것입니다. 40년 역사에서 정치꾼에게 속지않는 지혜를 배웁니다. 나라를 조공하는 어리석은 선거는 막아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역사는 반드시 반복되나, 인생 개인 삶은 반복없!' & "역사 공부에 필히 '가정{Assumption, 假定}'을 설정해서 해당 전문가들이 자신 의견을 말해야 함!"
제가 어릴 적 만해도 역사책(참고서 등)에는 '가정'이 꼭 있었읍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돌연 '가정'을 없어져버리는 怪異한!  ,,.  누구도 이를 의아치 않는 현상에 치매 걸려진듯하단 상념! ,,. 이거 큰 잘 못이죠. 누구 때문일까요? 바로 빨갱이들이죠.

    却說코요; '상황{Situation,狀況, 일이 되어가는 형편,모양 등)'에는 3가지가 있읍니다. '적 상황, 우군 상황, 가정 상황(사항)!' 이것은 '상황 판단'또는 '계획!' 어떤 목적 하에 작성되어지는 모든 '계획'에는 '가정'이 꼭 들어갑니다. ,,. '作戰計劃'과 '作戰命令'과의 차이점은 바로 이 '가정 유뮤'에 달렸죠. '가정'이 있으면 아직 '計劃'이고요; '가정'이 없으면 '命令'입니다. 우리들은 '가정'없이는 앞을 예상/상정/고려치도 않.못했었을 터이니 불의의 국면에 봉착할 터이죠/              再 却說코요;  '이 회충'이가 되었더라도, 그는 '법조 3륜'출신이라 별 수 없었을 겁니다.  그가 그토록 유능한 인물이었다면 오늘날 이렇듯 고요코 만으로 있지는 않을 것인데, 왜 그토록 부~~~우웅 떳었을까요?  바로 '언론 빨갱이 _ 기레기'들 때문이죠!  ,,.    저는 그 '이 회충'이가 어디서 단식 투쟁하는 탈북자 곁 인근에 쭈구려 앉은 걸 보고 '불정 선거'에 관해 의견을 물으니 오는 답변이란 거이가, "전 그런 '부정 선거'를 모릅니다."  울화통이 치밀어서,  "아니, 왜 그토록 중요한 걸 왜 모르고 계십니까? 모르는 게 자랑은 아니잖읍니까요?  또, 그럼, 지금 알면 되잖아요! ,,. 다 관 두십쇼!"      인사도 없이 돌아서 가 버림! ,,. 그는 대법관으로서 같은 편인 대법관 출신들이 포진한 '선관위'를 향해, '자결'하면서, 거대한 폭탄 발언해야 함.        小 結論 : 법조3륜 출신들, 이제는 더 이상 政界에서 추방시켜야. '윤'각하도 결국은 '法曹 3輪 _ 판사. 검사. 변호사' 출신 아닙니까?! ,,. 이번 '계엄 사태 발령 지휘 조치'하는 꼴 보십쇼. .,,.  아무구나 '계엄령 선포/시행'하는 거 아닙니다. 나라 통치 호락 호락치 않!

    名言 1건 : "저 멀리 인도에까지 이르렀었던 건 '그리이스.마케도니아' 군대가 아니라 '알렉산더'였었었고, '로마'를 부들부들 떨어 전률케 했었었던 건 北아프리카 칼타고 포에니 軍隊가 아니라 '한니발'였으며, 西유럽_갈리아-프랑스을 원정하고 도버를 건너 英國을 침범한 건 大로마의 군대가 아니라 '카에짜르 C-Zzar'였다!" _  _  _ '나폴레옹'{의미 시사하는 요점 : 指導者의 重要性}      너무 말이 많아서 죄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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