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이여 깨어나라-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2030 이여 깨어나라-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13 10:00 조회4,631회 댓글0건

본문

어느 외교관 출신 탈북민의 일갈-때려 죽일놈들 2018년 9둴 3일

===========================================================

나라가 망해가니 젊은이들까지 미쳐가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젊은 대학생들이 탈북 애국자 박상학, 태영호 체포하는 체포조를 구성하고 선전물

까지뿌렸다고 한다.

 
대학생들의 임무는 공부가 아닌가? 
그런데 하라는 공부는 아니 하고 김정은을 도와

탈북 애국자들 체포하겠다는 것은 뭔 뜻인가? 피 끓는 청춘을 애국에 바쳐도 모

자랄 판인데, 이건 남한 국민들을 죽이려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까지 동원하는 한민

족의 역적 김정은이를 도와서 역적질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런 것을 방치하는 현 정부는 도대체 어떤 정부이며 이런 자식들을 둔 이 나라 국민들은 어찌된 족속들인가? 나라가 망해가니까
 이제는 가정과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가야 할 젊은이들까지 미쳐가는 모양새다.

 

도대체 박상학, 태영호가 무엇을 잘못 했고, 대한민국의 어느 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체포를 하려는 것이며 공권력도 아닌 민간인들이 탈북애국자들을 체포해서는 어쩌겠다는 것인가?


철이 없는 것인가? 아니며 정녕 피맛을 보고 싶은 것인가?
학생들의 이번 행동을---남한 땅에 거주하는 “3만2천명 탈북애국자들 그들의 부모, 형제, 친척들인 2,300만 북한 동포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한 것”  이라고 믿어도 되겠는가?


정말로 우리 3만2천 탈북애국자들과 
피를 부르는 전면전을 한 번 해보자는 것인가?

정말로 북한의 2천300만 국민들의 웬수로 낙인이 찍히고 싶은 것인가?

우리 탈북애국자들은 목숨을 걸고서 라도 적들을 천백 배로 응징하는 “총폭탄 정신”을 북한에서 일생동안 배운 악종들 중의 악종들이다.


탈북애국자 모두가 돈 한 푼 없고 
여권이 없이도 대륙과 대양을 넘어 오늘에까지 이른 목숨도 죽음도 불사하는 무서운 애국 인간들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 하나쯤은 파리 잡듯 하는 재간을 
10년 넘게 배운 인민군 출신들이 가득하다. 정말로 친북을 하는 대학생들과 그들을 뒤에서 부추기는 자들이 우리 탈북애국자들과의 전쟁을 그리도 원한다면 전체 탈북자 단체들과 모든 탈북자들은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결코 그 누구도 살려 보내지 않을 것이다.


좌파정부가 서고 김정은까지 날치니까 
마치도 이 나라가 다 되기라도 한 것처럼 설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사람의 인생은 “새옹지마”라는귀중한 뜻을 항상 잊지 말라.


그러다가 내일이라도 김정은이 죽고 세상이 변하면 
어찌 하려고 분별 없이들 설치는가? 그가 누구든 박상학이나 태영호와 다른 탈북자들을 한 명이라도 먼저 건드린다면 우리는 기어이 그놈들의 3족을,아니 9족을 멸할 것이다.도망치면 지구상 그 어디에라도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를 할 것이다.


이것은 남한의 종북 좌파들이 그처럼 우러러 뫼시는 북한의 3대독재자들에게서 일생동안 배운 “피를 부르는 복수자들의 야생적인 정신력과, 잔인한 기질”임을 명심하라.

     


2018.08.06

탈북 외교관 김태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1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7700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6800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5689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7784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7839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7193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10158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3899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3811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3158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4842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3194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4824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7066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3885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1930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3008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3474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11692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2069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10595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11195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9963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9507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8735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8860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8773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8735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6670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7273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