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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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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2-24 11:13 조회8,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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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22일}은 '지' 의장님 재판일. 어제(23일}은 '烏忌日 _ 까마귀'를 조심해 대접하는 날, ,,.

'오기일'은 '3국유사'{경북 대구 출신 '김 견명-일연'저; 3국사기보다 약 100여년 뒤}에도

나오는 기이한 역사적 사실들 기록한 바; '신라- 소지(?)왕'의 행차; '까마귀' 새,

말을 탄 騎士의 추적, 멧돼지 싸움 장면, 까마귀 행방 실종, 연못 저수지 배회,

인근 노인_편지,  임금에게 추적 결과 상황 보고, 서찰 제출, 편지 내용 음미,

2명 죽? 1명만 죽?  2명 죽 옳-신하들 의견! 궁정紧急복귀, '射  琴匣(사 금갑)!' ,,. 

 

                            일본서는 '까마귀'{Rook, 오(烏)}는 길조 _  國鳥로,,.

                       우리는 '도둑롬 새 - 까치'{Mag pie, 작(鵲)}를 國鳥라니,,.

 

却說코요;

재판은 예정보다 1시간 30여분 지체. ,,. 판사석에 '직책.성명' 적힌 명패가 없! ,,. 불쾌! ,,.

∵ '직전 재판'은 피고, 무려 14명이나,,. '사문서 위조' 등,,. 재판 지연 이유. 시간 미준수, 유감!

 

再 却說;  '지'박사님은 교도관 3명 뒤에서 호위받아 입정,,. 웃는 얼골이나 야위심. ,,. 

 

좀 있더니; 원고♂이 '私服 호위'받으면서, 얼골을 방청석 反對로 돌리고 증인석에 선 후에도,

역시 얼골 않 뵈게하면서, 등을 돌리고 판사에게 선서 및 시종 증언. ,,.

아마도 '증언'내용들은 북괴에서 겨ㄲ은 내용들 !뿐으로 '광주사태'완 무관,,.

∴ '원고 ㅡ 5.18 광수 얼골'을 못 봄 ,,.  등.어께 넓, 큰 키, 튼튼 몸체,,. 빠~드득!

'북괴'에서 탈북했다는 그 내용만으로도 이미 움직일 수 없는 '5.18 광수'롬일 터! ,,.

'거짓말 탐지기' 조사토록 '긴급 신청' 및 '언도{선고)} 연기' 필요하다는 상념입니다. ,,.!

'선거 출마 후보자'들처럼 '자기 얼골 알리기'와는 정반대 현상인바ㅑ,

'현상범 기피 범죄자'처럼 구는 행동이 수상하기 짝이 없었다는 제3자들 의구심임.

  


退廷 時에도 傍聽客들 보다도 맨 乃終에,,. 역시 '법정 출입문' 아닌 '측문'으로 私服 護衛  퇴정. ,,.

 

자기가 떳떳하다면 왜 목소리도 작으며, 제3자 로출 기피, 선거 출마자들처럼 천명치 않? ?? ,,.

 

제대로 청취하신 방청객 없을 터. ,,.

 

피고의 변호인이 반박 질문하심이 논리적인 듯한데,,.

 

"기무사령관 '김 창룡'소장 암살사건" 재판장 '백 선엽'대장님 : 모든 사진 100% 촬영 허용,

록음 녹취 100% 허용, 증인 100% 허용, 변론 100% 허용!  ,,. 재판 진행 모범! ,,. 법관들 배워야! ,,. 

 

다음 재판은 4.11(목){본 투표일 다음날}, 오후 14시, 같은 법정 예정.

 

언도{선고}전날은 투표일인데, '투표 성향 결과'에 따라 언도{선고}할 심산인가? ?? ??? ,,. 

이거 ,,,    추가 기록 보완 수정 예정.  죄송.   총총.

[무료영화] '부러진 화살' (2012) / 판사 석궁 테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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