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4-04-11 11:47 조회11,730회 댓글0건

본문

사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최소 표차 약 24만표로 당선이 되었다.

당시에도 사전투표가 진행되었고 여러 조작설이 나왔음에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기에 이번 총선에는 투표와 개표 조작에 

방심을 하지 안았나 짚어봐야한다.

방심을 했다는 말은 선거를 진행하는 선관위를 믿고 안 믿고 차이가 아니다.

4.15 선거에도 조작 이슈가 커졌다 그중에서도 투표 용지, 투표함, 전자개표기등..

조작설을 생산하는 선관위에 대한 의심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는 대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최소 표차로 당선이 되었기에

조작설에 대해서 쉽게 넘어가지 안았나 싶다.

또한 5개월 전 국정원에서 선관위 투표 시스템과 전자 장비등 해킹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기사와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의혹이 불거지는데 언론은 음모론이라고 잠재우려 할 뿐 

그 누구도 조작설에 대해서 끝을 내기 위해 이의제기는 쉽게 못할 것이다.

지난 4.15 총선을 마치고 약 120건이 넘는 고소 고발이 진행되었지만

이중에 한건도 승소를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일사부리재 한번 판결난 재판은 다시 뒤짚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사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법을 떠나서 재판만 다시하여 재심으로 판결을 뒤짚는 경우가 한때 유행이였다.

12.12, 5.18 관련 재판만 봐도 쉽게 알수 있지만 

사실 노무현 정권 시절 김대중이가 국가내란음모죄를 재심으로 무죄를 판결 받으며

여러 간첩 사건들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받는다.

그중에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간첩들도 있었을 것이며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법보다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것은 재판과 판결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선관위에 대한 의심을 못하고 사전투표로 투표자들을 몰아세운 윤석렬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할말이 없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51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5282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3672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5178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7544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4230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2429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3419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3866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12067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2376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11047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11506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10354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9959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9272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9395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9193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9106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7043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7695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7917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7333 18
2419 부정선거 방지 대책 (전한길, 이영돈) 댓글(2) Pathfinder12 2025-04-17 7271 18
2418 한국노총에 대해 궁금합니다 힌디어 2025-04-17 6644 8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6637 7
2416 '윤'통은 '기본 원칙'에 계속 충실/우직하게 나아가실… 댓글(1) inf247661 2025-04-16 7231 8
2415 김문수는 과연 진실된 전향을 했을까 ? 용바우 2025-04-16 6132 39
2414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6431 18
2413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6630 33
2412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6233 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