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가온 데,,. {5번 후단부,,'개 정일'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가온 데,,. {5번 후단부,,'개 정일'롬,,.}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0-04 17:28 조회10,350회 댓글4건

본문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응답글'에서 '최 우원'부산대 교수님도 늘 바른 소리 펼치시다가 '파면 교수'로 되어졌지요. ,,. 빨간 정권들 하루 빨리 전면 교체되어 맑고 깪뜻한 순수한 공기, 물 이 주변에 숨쉬어지게 흘러야 합니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실험은 불확실하며 판단은 여렵고, 기회는 달아난다. 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킵니다. '정권'은 매우 짧! ,,. 철벽같은 권력 체제도 어느 날 흔적없이 소멸될 터이거늘! ,,.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knh48&logNo=223596536981&noTrackingCode=true.

     

     

    5.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기 위한 대북풍선 전단 보내기 국민운동

    수많은 탈북동포들에 의해 북한 세습 폭압 정권이 3백만 명 이상의 동포들을 굶겨 죽이고 잔인하게 학살한 만행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가 분노하는 가운데 본인과 구국동지들은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대북풍선을 통해 대북 전단을 보내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국내외의 많은 기자들이 보도하는 가운데 진행된 대북풍선 행사를 할 때마다 북한은 평양방송으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임원들에 대하여 살해 협박을해왔습니다.https://www.yahoo.com/news/south-koreans-trying-launch-anti-north-leaflets-clash-054710776.html

    협박을 할수록 대북풍선은 더 많이 날아갔으며 그러던 중 김정일이 평양에 떨어진 대북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뇌혈관이 파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출처]망명신청서|작성자고담

     

    협박을 할수록 대북풍선은 더 많이 날아갔으며 그러던 중 김정일이 평양에 떨어진 대북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뇌혈관이 파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국민을속이고 우롱하면서 5.18을사기친 좌파들은
    끝까지 싸워서 좌파의 뿌리를뽑고 대한민국은 다시시작해야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현재와 같은 상황 아래에서는 새로 시작해져야만 대한민국 회생되어질 터! ,,,.  특전사 3공수 여단 및 상무대 5.18광주사태 출동 부대들은 응당히 표창되어짐이 마땅! ,,. 각설코요;  https://www.ilbe.com/view/11552996638 :

      북괴군 군관{장교} 6명, '크리미아 전선'에서 죽은 뉴스가 보도되었네요. ,,. 북괴 '개 정은 '녀석도 자기 고모부 죽이는 등 '인간 말종' 새끼, 천벌 받아져야! ,,. 빠~드득!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2015/10/13
    세종각앞에서 수많은 애국국민이 함께 할때
    최우원박사가 하신말

    "빨갱이 이놈들 어림없다~ 여기가 어딘데~"
     하시던데 미국으로 망명가신다 하니 마음이 쓰립니다.
    그 분은 돌아오실겁니다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그날 빠드득 형님도 만나 인사도 드렸고,
    벌써 10년이 흘러가네요

    지만원!
    지만원!
    지만원!

    건강,화이팅!
    대한민국이 응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73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3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9866 26
    2462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8274 13
    2461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8011 10
    2460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7288 27
    2459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7109 3
    2458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7153 9
    2457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6852 17
    2456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7867 32
    2455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7999 38
    2454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8090 18
    2453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9188 22
    2452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8724 22
    2451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9594 21
    2450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8608 21
    2449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7647 8
    2448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6498 19
    2447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8522 26
    2446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8516 34
    2445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8125 3
    2444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10838 39
    2443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4719 22
    2442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4747 2
    2441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3860 23
    2440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5640 10
    2439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4078 12
    2438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5566 45
    2437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7925 11
    2436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4568 26
    2435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2836 5
    2434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3768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