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고위 장성들{경찰도 그러하지만}, 진급이 너무 빨라서,,. 잘 모를 수도 없지 않다고 여겨짐! ,,,. 자세한 얘긴 못.않 하겠지만요;
'학교부대 예'를 1개 들면: 고군반 과정{대위들이 피교육자}의 교관들은 대개 소령급이고, 과장들은 중령, 처장은 대령, 교수부장은 '준장'인데,,,. {학교장이야 사단장 마친 소장: 보병학교일 경우}. ,,. 너무나 尨大(방대)하다보니 교관인 '소령'도 만만하게 '대위'들을 교육치 못하고 쩔쩔매는 경우가 적지 않!{육군대학 1년 보수교육 필한 자들도 마찬가지!}  ,,. 사단참모{중령}도 업무지식 결여된 경우가 많음. ,,,.  이들은 대개 '대대 작전장교'직을 수행치 아니한 분들이 비교적 많은 것이 문제임. ,,.  '대대 실무'가 중요한데 학교에서 배웠던 건 너무 빈약!}  ,,.  그리고  '사단 일반참모처 과장{대위}'들의 경험을 활용케 하려면 진급 제도에 혁신을 기해야! ,,,. 현 계급 구조도 따라서 대 변혁 요구.....      위관.령관은 공히 '3각 개념'인데 장관{장성}급만은 4각이니 불 균형. ,,,.    {북괴는 위관.령관; 공히 4각},    장관{장성}급은 4각 +3각 = 7각 개념?    소장, 중장, 상장 대장; 차수, 원수, 대원수!  ^( ^  각설:  '전쟁에서 지면, 곧, 이는 곧장 '죽엄 뿐임!'
 군부에서 '소홀 및 경시'되어지는 G-5{사단이상 군단.군사령부에서의 '예비군.민사계엄군정'참모처!  ,,. 중요하기 그지없으나, 실제로 보면 타 참모처에게로부터 멸시받는,,. {지금은 어떤지 몰,,.}  그러나, 일단 '간첩 사태','긴급 동원, 불시 동원', '작전 동원', '위수.계엄사태' 발발시 본 떼를 뵈주는 처부가 바로 '예민 참모처 G-5'임!
실패하면 대개 그 원인은 '본래 지닌 소양/실력'보다 너무 빠른 진급이었을 가능성,,,.  반성해야! ,,,. '준비 않.덜 된' 장군/국군통수권자 '후보.견습생'들! ,,.//////.

1 공수여단장은 약간 항명하는 듯한 인터뷰네요.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은 완전히 반역자로 보이고... 색출을 그동안 안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