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윤대통령 탄핵 협박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야당의 윤대통령 탄핵 협박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4-12-06 20:10 조회8,319회 댓글3건

본문

윤대통령의 제한적 계엄령 발동으로 선관위 서버를 압수한 것이 윤대통령의 반역이라며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시키는 탄핵을 하겠다고 야당은 주권자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대통령이 사리 사욕 또는 장기 독재정권 유지를 목적으로 선관위 투개표 서버를 불법으로 탈취 하기리도 했단 말인가 ?

 

상식이 있는 국민 대부분은 지난 4.15 국회의원 투개표에서 여러 부정 의혹을 의심하였고 그 증거로 전산서버의 확인 조사가 필요했으나 서버의 압수수색 영장은 법원이 발행을 거부할 것이 명백하므로 대통령은 불가피하게 대통령의 고유권한 계엄령을 제한적으로 발동하여 선관위 서버를 압수한 것이다.

 

한 지역에서 투표는 오늘하나 내일 하나 투표일에 무관하게 후보자별 지지율은 유사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투표자 수가 5명이라면 후보자가 2:3 도 3:2 현상도 나타나겠지만 수만 수천명의 투표자의 지지율이 투표일에 따라 역전 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임에도,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에서, 동일 투표구에서 역전되는 현상은 통계학 적으로 충분히 의심 스런 투표 결과라 할 것이다.

 

대통령의 의지는 이같은 의심스런 투표결과를 밝혀 잘못된 제도는 개선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자리에서 대통령의 고유 권한 계엄령을, 그것도 극히 제한적으로, 선거관리 위원회에 제한 했는데, 이를 대통령의 반국가 범죄라도 되는냥 탄핵으로 협박 하는 자들의 입장은 무엇인가 ? 국민을 속이고 부정투개표를 묻어두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인가 아니면 반 대한민국의 반역질인가 ?

 

지금의 행동은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계엄령을 발동한 것이고, 탄핵을 주장하는 자들은 반대한민국 반역질에 서는 것이며, 나는 국민의 권리를 위해 단연코 대통령의 입장에 서겠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이재명 범죄집단은,김정은과 다름없는 의회독재를 하고있다.
국정을 마비시키는 탄핵 폭거는 다수당의 힘으로 정권탈취 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의 울분의 계엄은 이해는 하지만,너무 감정적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이제와서 윤석열의 울분은,본인이 자초한 일이다 ,취임과동시 강력한 적페청산을
하지않은 실책과,24년총선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하지않고,방치한 결과라고 본다.
가정해보면,여소야대를 방치한 목적이 문재인을 보호할 목적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스스로 함정을 판결과다,공산주의자들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다고 본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
흉악한 악마들에게 나라를 넘겨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
또한 사전/당일 개표에서 후보자 간  득표율 역전 현상은 규명해야 할 사안인데 계엄 발동 외 규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
그래서 의혹은 가나 손 댈 수 없었고, 손 댈 수 없으면 기획된 대로 전산 IN/OUT은 마음 놓고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심해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60232015  ,,. 난 야당 개케원들을 아예 白眼視 합니다. '거짓, 붉은, 짜가'들이 무슨 개캐원??? ...  특히 '犬法官'들이 '불정 선거'를 자행해왔었는 경악할 범죄 집단인데도 이를 마냥 보기만하고 '적법 절차'만을 요구한다면 이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의지가 '원천적 결여된 敎條主義的 암둔 & 협착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일 것입니다. 그런 세력이나 집권장에게 의지하면 무슨 소득있겠? ,,.      '중국 송'나라 때 신법당 '왕 안석'보다 훌륭한 구법당 '사마 광'이는 어릴 적에 큰 항아리에 담겨진 속에 어린 소년이 놀다가 들어가 빠져 허우적거릴 적에 다른 소년/어른들도 동동 발 구르면서 소리만 지르면서 조치를 않.못 취할 적에, '사마 광' 소년은 지체없이 부근에서 큰 돌을 가져와 그 큰 물독 항아리를 깨뜨려 물을 빼고 아이를 잠시 '가사 상태'이긴 하나 구하여 응급처치로 회생시킴! ,,.  '복마전'이나 마찬가지인 '선관위'로 진입되어 '계엄군'이 취한 조치는 아주 후련한 '급소적 처방 수술'이었다 할 것임!  ,,.    구체적 내용 효과는 발표치를 않으니 우리로는 알 수는 없음.  '군사작전 실시 결과'는 일단 '비밀'이니깐요. 곧이 곧대로 다 '이실 직고'성 보도는 하지 않음이 상식이니깐! ,,. '선관위'의 불법한 행위들을 구실삼아, 구역질/반감나게하는 단어 _  '헌법 기관'이건! '새법 기관'이건! ,,.  '민주주의꽃 _ 선거 투표 불정/불법'을 비호하는 집단은 何處를 莫論, 아예 없애야! ,,. ,,.
  https://www.ilbe.com/view/11560213243#rs  /////  구국의 前衛(전위) _ Advanced Guard  _ 尖兵 大隊{첨병 대대}! 그럴 수 있는 집단은 바로 '軍部'뿐임!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77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7 투표하면 뭐하나?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6-03 13588 58
2466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의병신백훈 2025-06-02 11389 25
2465 美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정책 발동. 댓글(3) 용바우 2025-05-31 9957 28
2464 생산(품)의 순환이 경제다. jmok 2025-05-31 9301 17
2463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10019 26
2462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8396 13
2461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8123 10
2460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7434 27
2459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7226 3
2458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7283 9
2457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6952 17
2456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7963 32
2455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8078 38
2454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8161 18
2453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9281 22
2452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8813 22
2451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9670 21
2450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8713 21
2449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7733 8
2448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6569 19
2447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8606 26
2446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8595 34
2445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8219 3
2444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10899 39
2443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4807 22
2442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4838 2
2441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3942 23
2440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5712 10
2439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4156 12
2438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5644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