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1-25 11:24 조회10,427회 댓글1건

본문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한동훈 위원장은 5.18 헌법 수록 망언을 취소하고,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닌 폭동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파 정당의 비대위원장을 맡을 자격이 없다.

 

1월 4일 한 위원장은 우려스러운 발언을 한 바 있다.

 

“1992년, 1993년 정도에 이 곳(5.18 묘지)에 처음 와서 윤상원 열사 묘역에 왔었다”며 “그 떄의 마음이나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 두 차례 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던 그러한 마음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YBNFK8B

 

또한 한동훈은 1월 4일 다시 윤상원 묘를 참배하면서, "5.18 정신 헌법 수록에 찬성한다. 나중에 반대하면 이 장면 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동훈 비서실장과 장인은 친중파

 

한동훈의 비서실장 김형동의 처는 중공인이고, 장인은 연변부시장 출신의 공산당 간부이다.

 

또한 한동훈 본인의 장인인 진형구 전 검사는 前 '차이나 라이프' 발행인, 前 민주당 신익희 기념사업회장이라고 한다.

 

김경률

 

참여연대 출신이고, 전남 해남 태생이라고 한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가방(파우치)를 받은 사건을 비대위원이 되어서도 계속 언급하고 있다. 한동훈 또한, '국민 눈높이'라는 말을 쓰며 김경률의 발언에 약간 동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당적을 바꾸기는 했으나 우파라는 것을 증명할 어떤 방법도 없다. 그가 단지 조국 흑서라는 책을 공동집필했다는 것 뿐이다.

 

한동훈은 빨갱이 숙주

 

한동훈이 데리고 온 비대위원 전원이 빨갱이 또는 전라도(우파 1명)로 구성돼 있고, 이들은 국힘에서 비대위원이라는 직함으로 떵떵거리게 되었다. 게다가 이미 김경율은 마포 을에 공천이 유력한 걸로 보인다. 

 

법무 장관 자리가 비어있던 이유

 

대통령은 한동훈에게 비대위원장을 해보고 다시 내각에 들어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달 째 법무장관 자리는 비어있었다. 그러나 이제 대통령은 새 법무장관을 임명함으로써 한동훈을 더이상 신임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비대위원장 사퇴를 거부한 한동훈에게 다시 돌아올 자리가 없다는 걸 보여준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의 개인적 사건으로; '여자 법무장관 쟌 다르크 - '추 다르크'시절부터 ~ '한 동훈'때까지; 무려 14차례 _ 법무부로; 수신 법무부장관, 참조 감찰국장, 경유 민원 고위공직자 범법자 담당관'으로 '고위공직자{법원 판사 '이 따우', 법무부 공소 ♀검사 '윤 너라', 국선변호사 '진 형균'등을 '감찰조사 후 상응한 행정적 형사적 조치'를 취한 뒤'단시일내 청원인에게 통보 요청' 을.집요하게 반복 제시해 왔건만! ,,., 하는 말{응신문 내용은 앵무새!} ,,.  "법무부 감찰국장에서 예하부서로 문서 이첩 하달, "대검찰청 감찰처 - 고등검찰청 감찰과 - 보통검찰청 감찰과 - 말단 검찰청 검사들에게 공동 회신 열람{공람} 종결했" 라는 응답 뿐! ,,. 일부러 '고위공직자 수사처'로 하지아니한 이유는 좀 망신살을 뻗치게 한 뒤, 천천히 조치코자 한 것일 뿐. ,,.  이러는 동안에(?), 판사 '이 따우', 여 검사 '윤 너라'는 아마 각각 '사법부 대법 원' 및 '법무부 검찰청' 예하에서 퇴출되어지 ,,.  이것만 봐도 재판이 얼마나 깽이었었는지를 가늠 가능!? ,,,. 이들 뿐만은 아님. ,,. 고법 제2심 여자부장 판사련! 3심 대법원 '국선변호사' 및 '대법관' 련롬들! ,,. 瑤池鏡속! ,,.  이러고도 '증거재판주의' 나불대는가? ,,. 다 관둬야,,. '지 만원' 500만 야전군 의장님에게 '신의 은총 가호가 있을실 지어다. A~men~~!"

P.S. : https://www.ilbe.com/view/11517002238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24건 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84 선거법 개정만이 살길이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04 4208 27
2383 {削豫} 당연한 요구를 구걸해야하는 현실의 근원 해소를… 댓글(2) inf247661 2025-04-03 5591 3
2382 자주국방력 증강 및 탄핵무효. 5.18역사 북한군 개… 왕영근 2025-04-02 6043 18
2381 윤 대통령 탄핵은 부정 선거를 덮으려는 내란입니다 jmok 2025-04-02 5699 36
2380 계엄령은 국정운영 정책적 당위성 댓글(1) 왕영근 2025-04-01 6285 18
2379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30 7076 25
2378 '용공/종북/빨개이'들아 부아라! {削 豫} 댓글(1) inf247661 2025-03-28 8981 10
2377 2막3장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3-27 9853 38
2376 전라도 판사에게 또 당했다 (이재명 무죄 선고) 댓글(2) Pathfinder12 2025-03-26 10219 55
2375 {削除 豫定} '헌재 심판관' 가온 데 '문'가,,. … 댓글(1) inf247661 2025-03-25 10293 8
2374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보완 끝) 댓글(3) 인강11 2025-03-23 10705 45
2373 (削除豫定) '황'에게로의 遺憾 事項 1가지!/ 外 3… 댓글(2) inf247661 2025-03-20 13102 15
2372 5.18 광주를 적극적 홍보가 필요합니다 댓글(1) 지조 2025-03-19 12928 53
2371 {削.豫} 오.씨팔! "그 '돈_國民 血稅' 어디에 썼… 댓글(3) inf247661 2025-03-19 11800 17
2370 '國家 元首'를 '마구잡이 억지彈劾 訴追'시키고도 & … inf247661 2025-03-18 11308 18
2369 공군 오폭 사고, 가짜 폭탄 구멍 의혹 댓글(2) Pathfinder12 2025-03-18 10769 31
2368 미치광이가 아니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가 ? jmok 2025-03-16 10662 31
2367 계엄령은 국정 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3-16 10394 18
2366 핵무장보다 급한 건 간첩·역적 소탕 아닌가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3-15 10445 34
2365 {削.豫}革命다운 革命 單 1番 없었던.{'이 어녕'초… 댓글(2) inf247661 2025-03-12 9953 17
2364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댓글(6) 용바우 2025-03-10 11501 21
2363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11248 50
2362 {削.豫} 알으시옵니깝쇼?/ 外 1 + 2. {'헌재'… 댓글(1) inf247661 2025-03-08 11788 8
2361 군을 모르는 이재명 군을 모독하지 말라 댓글(1) jmok 2025-03-04 14440 51
2360 '選菅委 事務總長 아들!' 가려 뽑은 '따따따닽일베닽캄… 댓글(5) inf247661 2025-03-03 14537 3
2359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3 13920 21
2358 어리석고 부끄러운 인간들은 따라 배우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3-02 13511 37
2357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2 12207 33
2356 친중 세력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5-02-28 11757 27
2355 {特種.速報)中央支檢, '公搜處'押收搜索 進行 中! /… 댓글(2) inf247661 2025-02-28 11921 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