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 이번 국개원 보궐선거에 공천을 포기한 명분은

민주당 혁신차원이라고한다. 제물로 바치려든 586의 호응은 전무하다

민주당 책임론?  서울,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무공천 했나?

어차피 당선될 사람이 없으니 당 혁신이라는 무공천 쇼라고도한다

민주당의 무공천 쇼는 여러가지 숨은 동기가 있을것이다

기든 아니든 민주당의 이번 무공천 쇼는 부정선거의 정황 증거를 원천 봉쇄하는 효과도 있다

교차투표라는 기괴한 언발란스 의혹을 사전에 차단할수있다

이러한 교차투표 의혹은 지난 4.15 부정선거에서 입증되었다

지지정당은 2번, 지지 하는 국개원은 1번

개인차에 따라 이러한 교차 투표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상식밖의 득표률이 곳곳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이번 보궐선거  무공천은 부정선거의 정황증거가 될수있는 교차투표 의혹을

원천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초반에 대마 잡고 진다는 말이 있다

수시로 불거져 나오는 이재명 의혹과 여론 조사, 밑바닦 민심을 보면

누가 야권 후보가 되든 필승이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재명이 여당 대통령 후보라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살이든 타살이든  이재명 관련 사건의 핵심증인이 3명이나 죽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자진해서 대선후보를 사퇴 할것이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해보나 마나 한 선거다.

그러나, 강아지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는게 작금의 이재명이다

여론과,민심과, 이재명의 악재가 연발해도

이재명 당선을 선포하면 끝이다

여론조사가 아무리 죽을 쒀도 조작된 개표결과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일단 그들이 설정한 득표률을 근거로 야바위(개표방송)를 한뒤 이재명 당선을 선포하고  

대선 무효소송이 제기되면 그 득표률에 맞춰 표를 만들면 된다

굳이 투개표조작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개표방송만 그럴듯하게 진행하면 된다

투개표 현장은 얼굴마담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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