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섭고 기분나빠서 못들어오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열지를 못하겠어요.
겁이 덜컥나~   
관리자님  안계세요?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22-01-28 20:09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따금 맘에드는 글이 있으면,
들어와서 댓글도 달아보곤 하는 데.......
요즘은 들어오고 싶은 생각이 자꾸만 멀어집니다.

3국지 '위.촉.오' 3국시대. '촉' 유비의 初代 軍師 _ "단복 '서 서'"의 자작시가 연상되네요. ,,. "
엉망 진창  {Topsy Turby} ,,.      각설!  이 혼돈의 세상을 로정시키는 게시판으로 보는 겁니다요, 저는요. ,,. 공감을 지니심이,,, 불연이면? ,,.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굴 위해 슬픈 종은 우는가? ,,.  '김 명호'수학박사의 통한의 정의 진실이 묵살되고 가짜가 득세하고 무법.불법이 억압할 적에 얼마나 분노하였던가요, 귀관들은? ,,.  각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04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22-01-28 17:44

선생님도 요새 더불어 같이 그러시고 계시는데요...

제가 박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게시판에 쓰레기 글로 도배를 하고 난장판이 되면 관리자님께 부탁 해서라도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이 아쉽읍니다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지 맙시다.
이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는 훌륭하신 회원님들이 아주 많이 들어 오셔서 매우 소중하고 귀한 글들을 많이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타인의 게시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을 눌러주시고 마음에 안 들어도 게시한 사람의 이격을 존중하기 때문에 함부로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게시글의 내용이  이게시판에 맞지 않거나 해로운 것이 있으면 관리자님께서 그 회원에게 충고하거나 탈퇴권유 등으로 통제하리라 봅니다.
그런데 간혹 예의가 부족한 회원님들이 타인의 게시글을 욕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마시고 관리자님께 맡겨  주시고,
게시글이 자기 마음에 들면 추천을 하고,  자기 비위에 거슬리더라도 게시한 회원의 인격을 존중해서 비난은 자제하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자기 비위에 맞지 않는 글이 게시된다고해서 난장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를 못믿는 사람이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22-01-29 07:10

당신은 여기서 빠져 지금 손상대를 비롯 몇몇 유튜버 방송은 허경영 지지자들  오면 모두 삭제하고 강퇴시킨다 다른 유튜버들도 허경영 완전 차단하도록 알릴 것이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22-01-29 12:26

개소리에는 몽둥이가 정답이랍니다.
두들겨 맞으면 깨갱대고 꼬리 감추고 줄행랑치지요.
여기서 이제 그 허경영 개소리는 그만하시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22-01-29 13:32

↗ "우리가 어떤 새로운 지식.사상을 새로 습득하기보다는, 기존의 오류인 지식.사상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驅逐(구축), 떨쳐
내보내기가 훨씬 더 어렵다!" _ _ _ Liddel Hart _ _ _ (영국) 전략사상가.{21차대전 참전 부상으로 육군 대위 에편. 著書 '戰略論'

허경영 지지 철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