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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살려면은 학교공부는 재능임을 인정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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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척기 작성일22-03-27 12:33 조회5,12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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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이 대대로 시행한 과거제도와 사농공상 영향으로 학벌이 대접받는 분위기는

건국이래 80년대에 이르는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절에는 사실상 일자리가 무한정인데다 나날이 양질의 수준이 높아지던 때이니 공부 못하면

직업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등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였지만 김영삼이가 대학에 들어가는 조건을 대폭 완화해 누구나 대입이 가능해져 오늘날 오래 엉덩이 붙들면 누구나 서울대학교 붙는다는 그릇된 가치관이

확고하게 자리잡혀 부모와 학생을 모두 망치는 망국적인 교육의 시발점이 된겁니다

 

이리하여 명문대학을 졸업해야 고학력이 필요없는 직종에까지 유리하게 작용하게되어

내 자식은 무조건 대학 졸업해야 한다는 부모들 특유의 비뚤어진 교육열이 결합하여

공부에 취미도없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애들은 덩달아 다른 소질과 능력이 있을 가능성이 말살되어

전문분야를 배우지 못해 대학졸업한들 취업못하고 무상분배 해준다는 빨갱이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어

성장을 해주는 기업을 적대시하며 무한정 분배가 좋다는 빨갱이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공부에 가망없는 학생을 위해 부모는 쓸모없는 사교육비와 등록금 마련하느라 노후를 망쳐

폐지를 줍게다니는 극빈층 생활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자기이름 내걸고 사업하는 사교육 종사자들은 수도없이 많은데 이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능이 다소 떨어지는 지적장애 3급이나 경계선지능 애들도 올바른 방법으로 죽도록하면 서울대학교 붙는다는데 잘릴 염려 없는 교사들도 공부에 가망없는 학생을 부모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본인들의 사탕발림 입니다


박사님도 이 문제와 대안을 몇번 내놓았는데 저의 생각은 독일을 본받은 싱가포르를 본따

초등학생에 장시간을 들이지 않은채 단기간에 아주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는 애들에게만

일반대학에 진학하게하고 나머지는 전문분야에 특화된 직업학교에 보내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장과 연계하는 겁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현재 기존 중.고등학교는 건물 택지부터 대폭 축소시켜져야 한다! 또, 시내 외곽으로 이전시켜져야하고 '소규모 건물/택지'로하되, '직업학교 _ 노동부 휘하 각종 기능 기술 전문학교'를 위시;  각 도/광역시마다 이미 설치되어져 있는 '기계 공고'를 가일층 내실화 시켜져야 하며;  ,,. 나는요, 한 번, 부산시 동래구에 있는 '한독(韓獨)직업전문학교'에서 '전기용접 기능'을 좀 배우려고 3개월 교육받은 적 있었는데요!  ^) ^ ,,.        '박 정희' 대통령시절에 서독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설립했다는 학교죠. ,,. 감탄했었읍니다요! ,,. 극장식 강의장, 1인 1대 씩 실습케 끔 한 바; 철판 산소 O₂ 반 자동 절단기,  전기 교류 용접 실습장, 이론 강의! ,,. 그리고요; 공과들은 '용접과, 금형(金型)과, 배관과, 전기기기과, 전자기기과!' ,,. 놀라웠읍니다.  현재의 중.고등학교를 대대적으로 驚天動地하게 개혁하려면 우선 불요불급한 인문계 과목들부터 없애고 '과학 수학,영어,일본어,외국어; 한자 교육'들을 좀  무리를하더라도 시행해야! ,,.    지금 학교 기존 건물은 이게 어디 국민 혈세 예산 타먹으려는 매머드 건물 운영이지 어디 실질적 학교 운영인가요? ?? ,,. '인문계 문과' 출신들이 ' 민주 노조_전교조' 발광질하고, 흡사 깡패같은 짓이나 하고,,.    결론; 기존 '기계 공고'는 대대적으로 가일층 강화함이 바람직하며; 각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직업전문학교' _ 현대.삼성,한라,삼환, ./ 등등에서의 전문 직업 기능 교육! ,,. 이런 거이가 참교육으로 봅니다요, 저는요! ,,. 아주 좋은 시스템으로 여깁니다. ,,.    여불비례, 총총. 추천!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제일먼저 평준화교육부터 깨뜨려야합니다.
경쟁이 없는 교육은 나라의 장래를 바라볼 수 없는 것.
그리고 대학입시를 옛날로 환원
가고 싶은 대학에 하고싶은 학과에 지원하여
열심히 전공과목을 수련하여
그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양산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입학력고사를 통한 점수대로 지원하는 대학?
여기서부터 개똥입니다.
전문성 없는 학과에 대학에 들어간다는 헛목적으로
돈낭비 시간낭비에 그러다 보니 전문가는 없고 어중이떠중이 대학졸업자들만 양산
그것도 그냥 졸업장만 받은 엉터리 대학졸업자의 양산이
오늘의 이 나라가 처한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중학교도 가고 싶은 학교에 원서내고 시험보았습니다.
1961년도에 중학교 시험보고 들어갔습니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이 시험에서 떨어지면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 못했습니다.
그래서1968년 2월에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갔지요.
시험이 없는 학교생활?
아이들 망하는 길이랍니다. 세상은 경쟁입니다.
경쟁이 없는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런데 평준화? 전교조의 공산사회화 작업의 시작으로 학생들을 이렇게 망처놓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학생들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 전체를 망치고 있는 첫번째 길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제일 먼저 평준화부터 깨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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