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파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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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6-18 14:04 조회2,158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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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파괴 행위
<문재인이 재임 중 한 행위를 보면 그가 양산에 가서 살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가 이땅에 살려는 생각이 털끝만큼이라도 있었다면 대한민국을 그토록 미친 듯이 망칠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덕수 총리의 표정이 매우 이상했다. 그의 인상이 몹시 허물어지고 매우 피곤해 보이고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멍청해 보였다. 당시 내 생각은 한 총리는 전라도 출신이라 그쪽 눈치를 보면서 국정을 수행하느라고 피곤하여 그런 줄 알았다. 오늘 한 총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의 정체성이 윤석열과 함께 국정을 책임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초죽음을 시킨 상황에서 그를 찾아가서 상왕을 알현하듯이 처신한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고, 윤석열을 능멸한 행위이기도 하다. 그러나 총리는 정체성을 회복하여 난국에 처한 한국을 위하여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총리는 과거 좌파 집권 시 김대중-노무현을 도운 인연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므로 현재 대한민국 국정을 돌보는 것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록 한 총리가 과거에는 좌파 이념에 동조했기 때문에 좌파 대통령과 일을 했다고 쳐도 현재는 우파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고 보니 과거 위대한 정치가로 군림했든 정치 9단이라는 자들이 사리사욕만 챙긴 정치 사기꾼들이었고, 그들이 국내 정치를 혼란에 빠뜨렸다. 정신이 혼미하여 이합집산에 흔들린 국민들이 좌파 이념에 빠진 대통령을 선택하였다. 불행하게도 그들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유민주국가를 통치하는 중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크게 훼손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사실 때문에 국민들은 그들이 싫어도 국가원수의 역할을 용납한 것이다.
윤석열과 한덕수가 국민 통합과 화합에 너무 큰 비중을 두면 정권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역사상 과거 어느 시대에도 좌파-우파는 통합이 근원적으로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좌우-동서 통합이나 화합이라는 결론을 먼저 내놓고 그 방향으로 좌파-우파를 맹목적으로 끌고가려고 하면 결코 갈 수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다. 어떤 집단이 위헌적이고 위법-불법행위를 상습적으로 한 사실이 있다면, 그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엄하게 처벌하는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 통합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진정한 화합이나 통합은 법을 법대로 적용하여 평등한 상황에서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재기가 어렵도록 만든 자들을 화합을 명분으로 용서부터 하자면 말도 안된다. 그런 나라는 머지않아 불평등 때문에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는 화합이 아니고 더 큰 갈등과 혼란 때문에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문재인이 망친 대한민국 현실은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망가졌다. 문재인이 대통령 자리에 들어가서 국민을 무시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이적행위를 너무 많이 행하였다. 국가정체성 파괴 외에도 국가를 파멸로 몰아갈 수준의 대형 사고를 셀 수 없이 많이 쳤다. 어떤 경우에도 그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교란한 행위는 기어코 용서할 수 없다. 국가원수 자격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놈이 국민을 한없이 괴롭히고, 국가 파괴에 앞장선 자의 행위를 정상적 정신 상태로 보아넘길 수 없다는 것이다.
열혈 애국자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가 지적한 문재인이 국가정체성을 파괴한 8개 위헌, 위법 사례는 다음과 같다.
❶ 김정은과 함께 새로운 조국을 만들겠다는 평양연설
❷ 현충일에 공산주의자 김원봉을 찬양한 추념사
❸ 통혁당 간첩 신영복을 공개적으로 숭배.찬양하는 발언
❹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청와대 보좌진에 대거 중용
❺ 사회주의혁명 선동자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
❻ 역사 왜곡 처벌법 5.18 특별법 제정
❼ 중공군의 6.25 전쟁영화 ‘금성대전투’ 상영 허용
❽ 제주 4.3 관련자 중 폭도와 반란군에도 9,000만 원 보상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문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공산 독재국가로 뒤집고 선관위를 하수인으로 만들어 개표부정으로 권력을 도적질 하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임.
부정투개표 가담자들의 철저한 수사도 이루어 져야 할 것임.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문재인 사저 방문한 한덕수 총리는 마치 비굴하고 늙은 병든 당나귀 같았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부정선거는 공산독재 국가에서나 자유민주국가에서 가장 치명적이다. 국가의 돈을 아무리 많이 떼어 처먹어도 국가가 유지되고 나라가 단번에 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론조작과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가 대통령이 되면 비행기 조종석과 여객선 선장 자리에 정신지체 어른이나 철부지 초등학생을 앉힌 것과 같다. 당장 비행기가 추락하고 대형 크루즈(Cruise) 선이 침몰할 것이다. 부정선거는 국가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우국지사 민경욱 의원은 부정선거로 인한 뼈저린 낙선으로 형언할 수 없는 각고의 고통을 겪었다. 그는 4.15 부정선거로 낙선 후 미국 의회까지 가서 연설하면서 미국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국내. 외 수십만리를 다니며 부정선거를 바로잡는 운동을 벌여왔다. 대한민국에 선거 정의가 실현되어 민경욱 대표의 재기를 고대한다. 또한 황교안 전총리, 공병호 박사, 조슈아 대표, 박주현-구주와 변호사 등 우국 인사들이 각고의 투쟁을 하였으나 선관위와 대법원은 말도 안되는 미친 개소리로 일관하였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대표-민경욱 전 의원
공동대표: 박주현 변호사. 강용석 변호사. 김성진 교수. 김소연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서석구 변호사.
유승수 변호사. 한요한 목사. 공병호 대표. 김세의 대표. 김수진 대표. 서향기 목사. 이봉규 대표. 황규식 목사
운영위원: 강남훈. 구현서. 김광진. 김수진. 이석희. 정동혈. 김철영. 김태현. 김희일. 도태우. 민중홍. 박주현. 서향기. 유승수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최대의 암적 행위이다.
부정선거는 친중친북 정권 및 그 관련단체들의 음모와 전략이다.
선관위와 대법원을 반드시 물갈이 해야 하고, 좌파들을 발본색원해서
다시는 부정선거를 획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우파 정치인들 중에서도 부정선거를 아예 거론치 않거나,
부정선거가 없다고 하는 얼빠진 가짜 우파 정치인들을 배격해야 한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4.15부정선거와 문재인 5년간 부정선거를 미친 듯이 했는데도 손해본 당측 이준석, 하태경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지랄발광을 하고다녔고, 다른 낙선자들도 꿀처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닫고 있다. 물론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주도한 문재인과 민주당, 대법원, 중앙선관위는 미소를 지으며 말문을 닫고 있다. 특히 정권이 바뀐 지금에도 윤석열과 검찰이 말을 안하는 현상은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현상이다.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일이라 5년 후 좌파-종북-빨갱이들에게 정권을 넘겨주겠다고 웅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