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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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09-30 00:39 조회2,4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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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터널 백지화, 강남 물난리 키웠다.
지난 2011년 7월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은 광화문과 양천구 신월동, 강남역 등 상습 침수 지역 7곳에 17조 원을 들여 ‘대심도 빗물 터널’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하 40~50m 깊이에 지름 10m 정도의 대형 배수관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이 대형 배수관은 빗물을 저장했다가 내보낼 수 있는 저류 기능도 겸한다. 한 토목 전문가는 “기존 배수로가 일반 도로라면 ‘대심도 빗물 터널’은 고속도로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오 시장이 물러나고 2011년 10월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며 대폭 수정됐다. 박 전 시장은 7개 상습 침수 지역 가운데 양천구 신월동에만 ‘대심도 터널’을 만들겠다고 했다. 당시 정치권 등에서는 “오 시장이 벌이려는 과도한 토목공사를 멈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박 전 시장은 이를 받아들였다.
김윤주 기자
장근욱 기자
입력 2022.08.10. 03:00
위 조선 기사는 오세훈 시장이 세운 서초 강남 빗물처리계획을 박원순이 시장이 되면서 없는 것으로 해서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재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빗물처리 터널을 지은 양천구는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박원순은 부자들과는 무슨 철천지원수라도 있는지 서초 강남에는 오세훈이 세운 빗물처리 터널 계획을 뭉개 버리고 이번에 또다시 피해를 줬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서민 코스프레로 일관한 독재자 반열에 올려야 할 자로 보인다.
그는 성폭력이 들통나서 스스로 저세상으로 갔다고 하지만 의문은 가시지 않는다.
좌파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왜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지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지경이다.
좌파 특종 귀신이 즉각 강림해서 하나같이 자살로 (위장?) 잡아가는 것을 보면 빨갱이들은 귀신과 통하는 핫라인이라도 있는 것 같다.
박원순이 이 빗물처리 터널 계획을 무위로 돌린 것도 성폭력에 의한 자살 건도 빨갱이들과의 핫라인이 가동돼 벌어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윤석열은 빨갱이들과의 핫라인을 전광석화로 절단해야 했거늘 아직도 그 핫라인을 끊지 못해 지지율 바닥을 치고 있다.
빨갱이들은 사과할 줄을 모른다.
사과하는 순간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사과하면서 목이 달아났다.
빨갱이들이 사과하면 봐 줄 것처럼 설레발이지만, 사과하면 또 다른 사과를 끊임없이 요구하면서 결국에는 목이 달아나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이재명이 사과하는 것 봤나.
김일성이 사과하는 것 봤나.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졸개들 탓으로 돌리는 수법이다.
그래야 인민 민주주의(전체주의, 공산 독재)가 영원토록 가동되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빨갱이 목을 치지 못하면 제 목이 달아나리라는 것을 속히 깨닫기 바라면서...
-빨갱이 소탕 -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어쩜 제생각을 그대로 쓰셨는지.....???
제생각도 서석대님과 똑같습니다.
제일 먼저 정리해야 할 것(선관위)을 정리하지 못해서
지금 이지경까지 왔는 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걸 보면, '아 역시나 뭉가의 후예는 여전하구나!!!'
하는 탄식을 하게 됩니다.
자유시장경제를 이끌어 보겠다고 나서긴 했지만......
그역시도 노란봉투법인지 뭔지 때문에 그것도 통과되고나면,
대통령으로서의 거부권한 뿐이니...... 우리로서는 답답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