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왕고래 작성일22-10-07 02:40 조회4,984회 댓글0건

본문

제목: 2022년 올해 무역 예상적자 (-)480억$(달러) /충격 잘 넘겨야 

 

대한민국 2022년 올해 무역수지 예상적자 (-)480억$(달러) 예상됨에 따라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 1년동안 (-)480억$ 예상은 

엄청난 충격이며 각 가정에 미치는 경제적 손실도 상당한 영향 미칠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종합주가는 최고점3300p 의 절반 이하로(1650p) 추락 예상 되며 

앞으로 당분간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충격이 각 가정에 예상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세계전쟁, 아마겟돈 전쟁 시나리오도 없지않은 세계정세 와 

그 영향을 벗어날수 없는 대한민국 미래도 있을것으로 예상 하며  

혼란을 틈타 발생될수 있는 리스크에 따라서 비축해야할 물건을 다량구입 해놓으시고,

각 가정에 긴축경영 해야만 살아남고 버텨낼수 있다고 봅니다. ~ 중략 ~

 


@ 전쟁,경제불황, 대처방법 @

*식료품 가격폭등 또는 품절대비 늘 집에 오래 저장되는 물건 비축 저장해야함

   [참고]=>(<라면>최대 2년 지난것 먹었는데 =>아무 문재 없었음(냄새만 있고)

* 빚 있는 가정은 집에 빚 청산 최대한 빨리 해야한다. 

위의 2가지는 반듯이 깊이 생각 하고 결정 판다 해야 합니다. 

ㅡ 끝 ㅡ

************************************************************

[참고] 퍼온글 

동아일보|경제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 역대 최대치 전망”

입력 2022-10-02 13:36업데이트 2022-10-02 14:03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경제연구원 2022년 무역수지 전망
4~9월 6개월 연속 적자
가파른 수입물가 상승 등 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올해 무역적자가 480억 달러(약 69조 원)의 역대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일 ‘2022년 무역수지 전망 및 시사점’ 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올해 4월 24억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후 9월까지 6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까지 누계기준 무역수지 적자는 29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원 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가팔라지고 있다.

한경연은 환율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국제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에 따른 높은 수입물가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2020년 1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의 무역수지를 수출입 물량요인과 수출입 단가요인으로 분석해 보면, 수출입 물량 측면에서는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입단가 상승 폭이 수출단가 상승 폭을 큰 폭으로 상회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는 주장이다.

 
실제 한경연이 원 달러 환율, 수출입물가 상승률 등을 기반으로 무역수지를 실증 분석한 결과에서도 수입물가 상승률(달러 기준)이 전기 대비 1%포인트 높아지면 무역수지는 8억8000만 달러 악화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증분석 결과와 올해 3분기(7~9월), 4분기(10~12월) 원 달러 환율, 수출입물가 상승률 등을 토대로 한경연이 종합 전망한 결과 올 하반기(7~12월) 무역수지는 374억5600만 달러 적자, 연간으로는 480억 달러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480억 달러 무역적자는 국내 무역통계가 작성된 1964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 무역적자 규모가 최대였던 해는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으로 당시 무역적자 규모는 206억2000만 달러였다.

한경연이 추정한 올해 무역액(수출액과 수입액 합계) 대비 무역적자 비율 예상치 또한 3.3%로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7.4%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던 2008년 중 무역적자 규모는 132.7억 달러, 무역액 대비 무역적자 비율은 1.5%였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현재의 무역수지 적자는 높은 수입물가에 기인한 바가 크므로 해외자원개발 활성화 등 공급망 안정과 해외 유보 기업자산의 국내 환류 유도, 주요국과의 통화스와프 확대 등 환율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는 법인세 감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세제 개편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급증하고 있는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도영기자 now@donga.com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 역대 최대치 전망” (donga.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5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15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0881 12
2314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6105 12
2313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2687 12
2312 전광훈목사님께 최서원기도하자 한 말씀만 하여주시옵소서 제주훈장 2022-01-15 4649 13
2311 12.12 사태에 인물 중 하나.. 댓글(3) 탈출은지능순 2022-01-20 5084 13
2310 3.9 대선, 누구를 찍고 어떻게 해야 하나?(일부 추… 댓글(4) 우익대사 2022-01-29 5551 13
2309 [황교안]사전투표 눈속임, 반드시 잡아냅니다. #선거사… 댓글(1) mozilla 2022-02-08 4679 13
2308 윤석렬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1) 지조 2022-03-10 4711 13
2307 불온삐라에 기재된 사진에 관한 그 뒷받침 근거 확인 (… 댓글(1) 해머스 2022-03-13 10764 13
2306 밀알 한 알이 땅에 떨어져 댓글(9) 김철수 2022-03-14 4998 13
2305 진중권이 까발리는 이재명 대장동 의혹 사건 댓글(1) 제갈공명 2022-03-18 4822 13
2304 이 나라가 살려면은 학교공부는 재능임을 인정하야!!! 댓글(2) 세척기 2022-03-27 4981 13
2303 대한뉴스 제 1286호-국가기강확립에 관한 최규하 대통… 해머스 2022-04-11 4481 13
2302 대한뉴스 제 1285호-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 해머스 2022-04-11 4444 13
2301 최근글 '국민께 새대통령께 호소합니다',인수위 제안 등… 댓글(3) sunpalee 2022-04-29 4893 13
2300 윤석열의 의무공개매수제, 시장경제에 독극물! 개혁한국 2022-05-23 4789 13
2299 12.12정변의 정당성-1 댓글(1) 개혁한국 2022-05-23 5283 13
2298 국민 투표 하셨나요? 댓글(1) 요지경 2022-06-01 5534 13
2297 미국의 행보들을 살펴보면 반미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습… 댓글(4) 세척기 2022-06-18 4975 13
2296 펜앤드마이크에서 제5공화국 관련 동영상 증언내용들 댓글(1) 해머스 2022-07-16 4883 13
2295 정조대왕함 진수와 한국 해군의 미래 김철수 2022-07-31 4462 13
2294 광주 돌고개의 유래와 80년 당시 항공사진 캡처 댓글(2) 해머스 2022-07-31 15380 13
2293 윤석열 대통령이 우파 대통령? 아니면 좌파 대통령? 댓글(1) 목마산성 2022-07-31 5147 13
2292 비밀문서 해제로 밝혀진 6.25전쟁의 진실 (1) 댓글(2) 빛이비추길 2022-08-17 4653 13
2291 Circulation 댓글(1) 김철수 2022-08-21 4713 13
2290 감동란이 조갑제-정규재-변희재보다 백만 배 똑똑하다 (… 댓글(1) 운지맨 2022-09-17 5760 13
2289 출발지 이동경로와 광주IC부근의 지형 해머스 2022-11-21 10645 13
2288 (削除 豫定) " ,,. 그것까지도 말해야합니깝?!" 댓글(3) inf247661 2023-01-05 6225 13
2287 늘, '원님 행차 후, 뒷북.라팔'만 치지말고, 말없이… inf247661 2023-01-07 5544 13
2286 박사님이 김대중에게 협력하였다면 댓글(3) 세척기 2023-01-14 4839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