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건 간첩 소행의 증거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태원 사건 간첩 소행의 증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10-31 13:41 조회8,477회 댓글2건

본문

간첩 소행의 근거 요약

 

JTBC가 아무 이유없이, 10만 인파를 예상함.

 

토끼 머리띠가 밀었다는 증언이 있음.

* 생존자 증언에 뒤에서 '밀어 밀어' '밀자 밀자' 하며 남자 5-6명이 여러번 밀었다는 증언이 있음.

 

* 5.18을 생각해 봤을 때, 흰 스카프나 찔레꽃이 비표였는데, 이번엔 토끼 머리띠가 비표일 수도 있음. (사람 많은 곳에서 지휘 및 신호를 보내려는 용도로 추정)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남자가 사탕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사탕을 먹고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졌다는 외국인 증언이 있음. (이집트인) 

(그 증상이 마약 중독이라는 부연 설명임)

 

* 사탕을 나누어 주며 그 골목으로 유도했는지도 조사해 보아야 함. (유도했을 수도 있고, 골목의 앞뒤를 인력으로 막았을 수도 있다. 아니면 둘 다 일 수도 있다)

 

* 실제 사망자 다수는 복부 팽창, 뇌 팽창 => 시신은 온전했고 복부 팽창이 많다는 결과.

* 또 다른 증언에 구토하며 쓰러졌다는 증언이 있음. (실제 구토물이 있었다는 보도도 있음)

 

* 또 그 골목이 아닌 곳에서도 구토하며 쓰러졌다는 증언이 있다.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추정:

촛불 난동 세력이 용산까지 행진할 수 있도록서울경찰청장이 허가.

 

그 행진한 세력이 이태원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밀었을 가능성을 제기.

(핸드폰 위치 추적을 해보면 다 나오니 해 보라는 것)

 

[* 의견: 촛불 행진 세력 중 앞에 선 주동자는 소수일 것임. 그러면 그들이 직접 밀친 범인일 가능성도 있음. 그러면 용의자 특정은 쉬울 수도 있다. ]

 

 

 

JTBC가 아무 이유없이, 10만 인파를 예상함.

 

잠실 10만 인파는 야구 및 공연이 겹쳤을 때였는데, 이태원은 지역도 좁으며 10만이 모일 수가 없는데, 10만을 예상함. (잠실과 이태원 크기를 비교해 보면 말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음)

0a8a6fb37566f0dab75819dee64874fa.png

 

간첩 비표로 추정되는 토끼 머리띠. 토끼 머리띠가 밀었다는 증언이 있음. 동영상을 보면 머리띠에 LED가 달렸는지, 반짝이는 것이 잘 보임.

90afb8b8983291575f43ea5e7a83f7b5.png

 

압사 사고는 사망자보다 부상자가 더 많아야 정상


92년 2월17일 미국 인기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의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관객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지면서 한 여고생이 군중에 깔려 숨졌고, 50여명이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2005년 10월3일 경북 상주시 계산동 상주시민운동장 ‘직3문’ 출입구에서 자전거축제 행사 중 하나인 가요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던 시민 5000여명 중 앞쪽에 있던 관객들이 뒤쪽에서 밀려드는 관객들에게 밀리면서 연쇄적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시민 11명이 깔려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96년 2월16일에는 대구 우방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모 방송사 공개방송 중 관객들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남 순천 실내체육관에서도 1998년 12월4일 인기 아이돌그룹 공연 때 여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2명이 실신하고, 10여명이 부상했다.

[경향신문 2014 내용 발췌]

 

[* 이태원 사고는 이미 사망자들은 시신이 온전하고 심정지 상태라는 점에서 마약 사탕 섭취자가 많은 게 아닌가 의심됨.]

[* 추가적으로 문재인 시대에 간첩은 비행기 타고와도 되지만 굳이 목선을 타고 오는 이유가 마약 휴대를 위해서라는 주장이 있음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GYPT 인이 무료로 준 사탕이 수상타!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754&&#c_33755 :
 ↗ 퍼온글, '일조 풍월'님 제공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게다가  실종신고자 수가 평소때 보다 거의 4배나 더 많았다고 들었는 데........
죽은 놈속에다 죽어 없어진 놈을 추가해 넣자는 뜻은 아녔을까?????
왜냐고??? 그래야 세월호처럼 많은 쩐을 받아낼 수도 혹시 있지 않을까 했겠지???
 실종신고를 한 사람들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난 내생각만 한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1 이재명이 김만배에게 준 대장동 수익 보증 댓글(1) 새글 시사논객 2025-11-14 69 9
2630 閱覽 자료들{削.豫}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11-14 47 0
2629 [긴급] 선거시스템 감정관련,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새글 관리자 2025-11-14 69 11
2628 몇가지 조언 도도 2025-11-13 203 21
2627 읽을거리들{削制豫定}, 댓글(1) inf247661 2025-11-13 137 2
2626 검찰이 대장동 항소하면 제2의 광주폭동이 일어나는가? 시사논객 2025-11-12 260 20
2625 이름값 못하는 이재명과 공직자는 물러나야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1-12 237 17
2624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월북 가능성 댓글(1) Pathfinder12 2025-11-08 2729 26
2623 지만원 박사 광주재판 재심의 필요성에 관하여 시사논객 2025-11-07 2876 25
2622 [신백훈칼럼] 이진숙의 촌철살인 “대통령 편 아니면 죄… 댓글(3) 의병신백훈 2025-11-07 3438 25
2621 국민의힘 당대표는,민주당과 5.18에 아부할때인가 ? 댓글(2) 용바우 2025-11-06 3270 25
2620 서해공무원 북한 피격사건, 5년만에 1심구형. 댓글(1) 용바우 2025-11-05 3330 23
2619 지만원 박사 판결로 본 5.18.한미일보(2025.11… 댓글(1) 마르스 2025-11-05 3710 26
2618 박정희팔이! 댓글(2) 방울이 2025-11-04 3628 44
2617 '불정선거규명노력 십자가 고초 중이시온 분들 비겁한 법… 댓글(1) inf247661 2025-11-04 3320 1
2616 자본주의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 댓글(1) 애린 2025-11-04 3303 5
2615 [성창경] 광주 5.18 당시 북한 공작원 또는고정간첩… ko박사 2025-11-03 3543 41
2614 {삭제-예정} 전남 해남 '심 복례'노파가 5.18'… 댓글(1) inf247661 2025-11-03 3468 4
2613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교훈 댓글(2) stallon 2025-11-03 2787 24
2612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5) 기린아 2025-11-02 3184 27
2611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댓글(2) 용바우 2025-11-01 3572 27
2610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3586 22
2609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4504 23
2608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2) Pathfinder12 2025-10-29 5265 20
2607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4983 14
2606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 의병신백훈 2025-10-29 5084 21
2605 전라도 출신이 전라도를 말한다. 전쟁이 난다면... … 기린아 2025-10-29 5519 38
2604 無題 _ 임시 콤멘트성 ,,..{削除 豫定} inf247661 2025-10-27 5851 3
2603 필리핀은 미국과의 동맹 강화로 부활하고 있다. 댓글(4) 용바우 2025-10-23 7632 34
2602 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0-22 7174 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