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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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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11-06 19:40 조회2,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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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태원사고는 국가전복 세력, 북한, 중국 간첩들이 일으킨 인재다>

 

한국 국가수호 세력은 나약하고 어리석다. 반면에 망국 세력은 염통에 털난 철면피한(鐵面皮漢)들이고 이들이 국가를 파괴하려고 막가파식으로 발작한다.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미사일이나 총칼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20여 년 전부터 국가 요직을 장악한 자들이 국민 갈등을 부채질하면서 헌법 파괴를 일삼았다. 이들은 국가수호나 국민 행복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북괴가 점령하기 쉽도록 군과 정보기관을 무력화하고 주적이 휴전선을 쉽게 넘어오도록 길을 터 주었다.

 

좌파 집권자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경제질서를 파괴하고, 지금까지 어렵게 축적한 국고를 자기들 마음대로 북한-중국과 좌파-반역자들에게 기준도 없이 나누어주었다. 특히 북한-중국 같은 공산주의국가와 친하고 한국이 중요시해야 할 자유민주 우방국들을 적대시하였다. 이들은 언론과 법치를 허물어 범법자와 사기꾼이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정신을 앗아가고 국고를 탕진하였다. 국가의 안전이나 발전은 물 건너갔고 국가에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흔들린다.

 

앵커는 배를 강풍이나 파도에 안전하게 고정하여 균형을 잡기 위하여 내리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언론사의 앵커 맨(Anchorman)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균형적으로 보도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언론은 좌파 민노총과 민언련이 지배하여 공익을 지향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포기한 지 오래되었다. 보도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보도하고 민심을 교란하는 필요 없는 이상한 사건만 요란하게 보도한다. 만약 한국이 망국병을 못 고치면 극좌 빨갱이들이 한국을 완전히 삼킬 것이다.

 

한국이 이 꼴이 된 원인은 주사파 운동권이 북한과 중국의 엄호 아래 국가의 모든 시스템을 장악하여 개판 치고 있기 때문이다. 주사파는 김일성을 신처럼 모시는 정신병자들이다. 김일성이 과연 신적인 존재인가? 절대 아니다. 김일성은 사람의 목숨을 매우 가볍게 여기는 요마 악귀이다. 김일성과 그의 종자들은 유고의 밀로셰비치, 알카에다 두목 빈 라덴, 이라크의 후세인, 리비아의 카다피보다 더 악질이다.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망치는 국사범 주사파 종자들은 아무리 나쁜 우파라도 비판할 자격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주사파 종자들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최악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범하는 상습범들이기 때문이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70여 년 동안 얼마나 악질적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기로 몰아넣었는지 보라.

 

해방 5년 후 6.25 발발. 그 후 자유대한민국은 크게 변했으나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연구만 하다가 점점 더 망해가고 있다. 그 악마들 때문에 이 땅에 제2, 3, .....6.25 전쟁이 계속되었다. 박근혜 탄핵이 제96.25라면, 2022년 가을 주사파 내란 세력이 이태원에서 제106.25를 일으키려고 지랄발광을 시작했다. 지금 대통령 윤석열은 구국 영웅이 되느냐 아니면 매국노가 되느냐 하는 선택의 기로(岐路 crossroads)에 서 있다.

 

특히 한국에 있는 주사파가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그들이 한국의 주적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고, 미군과 연합군이 빠져나가고 나면, 한국이 북한의 핵무기 공격을 방어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만약 미군이 한국 방어를 포기하고 6.25 때처럼 한국을 방어선에서 제외하면, 한국에서 제26.25가 일어날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놈들은 한국을 북한에 스스로 헌납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어 국내 주사파는 북괴군보다 훨씬 더 나쁜 놈들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 당 내부 총질 상습범들을 단 한 놈도 남기지 말고 제명해야 한다. 자당 대통령을 탄핵한 추억이 그리워 또 윤 대통령의 힘을 빼려고 내부 총질 상습범이 되었다. 유승민-이준석-하태경을 보라. 이놈들이 미치지 않았다면 국민의힘 당을 박살 내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그렇게 한다. 차기 공천 시에 반드시 애국심과 투쟁력이 강한 극우파 인사를 공천하여 이놈들과 대적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당원이나 출마 후보자의 사상을 철저하게 검증하라. 당내에서 중도를 표방하는 자는 수박 빨갱이이고, 이게 토마토 빨갱이보다 더 위험하다.

 

국민의힘 당내에서 깽판 치면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탄핵하려는 종북 빨갱이들에게 물어보자. 그러면 그 자리에 이재명과 조국이 가야하고, 유승민과 이준석이 그 자리에 가도 좋다는 말인가?

 

이태원 참사 후 만면에 희색을 띠고 신바람을 내는 놈들이 있다. 그것은 악마나 마귀의 미소다. 그들은 이 아비규환 사건에 이익 볼 것을 예상할 것이다. 야당 의원들, 좌빨 경찰 간부들, 종북 단체 두목들이 신이나 미친 개소리를 하는 꼴은 참으로 가관이다. 우리 국민이 과거에는 몇 번 속았지만 이제는 더 속지 않을 것이고, 어리석은 한국인도 곧 이성을 되찾을 것이다.

 

이제 눈앞에 <이태원 시가전>이 터졌다. 윤석열이 전시 대처 자세는 법의 엄정함을 세우고, 여의도 사기꾼어법으로 판단하지 말고, 국민이 준 권력으로 암 덩어리를 과감히 도려내고, 신세진 것 없으니 일도양단으로 잘라버려라.

 

이태원 참사에 또 빨갱이 시체 장사꾼들이 개입한 것 같다. 이태원 참사에 주목할 현상들은 흰 연기 같은 독가스, 산타 복장을 한 놈이 나누어준 마약 사탕, 노란 막대를 들고 방향을 제시한 놈, 그리고 토끼 그림 머리띠를 두르고 밀어! 밀어! 를 외친 놈과 특히 해골 탈과 각시탈을 쓴 놈이 주요한 범인이라고 지목한다. 사건을 기획-암약-지령한 주범은 사고 직후 사고의 원인행위자를 윤석열-한동훈-이상민-윤희근이라고 주장한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이태원사고에서 가장 혐의가 가는 자들은 이임재 용산경찰서장-류미진 서울경찰청 상황실장이다. 그들의 거짓말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사건-사고의 포괄적 원인 제공자는 남한 빨갱이, 북한, 중국 간첩들이 합동으로 일으킨 인재다. 범인으로 지목된 자들을 엄정. 신속하게 수사하라.

 

동시에 윤석열은 이태원사고에 나타난 현상을 직시하고, 경찰청과 국정원 등 모든 안보 기관의 대응 태세를 수사하여 시스템을 혁명적으로 개혁하라. 만약 사고를 알고도 모른체한 안보 기관장이 있다면 모두 파면. 구속하라. 이러한 내란 분자들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국이 생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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