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알박기 '경찰하나회' 소탕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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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11-09 02:56 조회4,40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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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알박기 '경찰하나회' 소탕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자신을 보호해 줄 방탄막을 겹겹이 쌓아놓았다. 이 두사람을 구속시키지 못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문재인은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손과 발을 잘랐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줄 경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경찰 요소에 자신의 심복들을 심어 놓았으며 류삼영, 이임재와 류미진 같은 총경급들이다. 이임재의 행적 미스터리가 역(逆)음모론, 기획 사고설까지 낳고 있다. 이임재는 사고 당일 밤 서울경찰청 112상황실장 류미진과 함께 같은 호남(이임재:전남 함평, 류미진 : 나주)
경찰대 출신이어서 그런 의혹을 증폭시킨다. 류미진은 당시 112상황실을 비우고 위층의 사무실(인사교육과장)에 가 있었다. 두 사람은 문재인이 퇴임 3개월여전에 단행한 소위 ‘알박기’ 경찰 인사에서 요직으로 영전한 경찰대 출신 친(親) 민주당 성향 ‘경찰 하나회’ 총경들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행안부 장관 이상민이 추진한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극렬히 저항한 서장들 모임 주도 인물로 류삼영도 대표적인 친문 경찰대 출신이다. 경찰국은 문재인을 비롯해 과거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치안비서관을 통해 경찰을 통제했던 것을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민정수석실 폐지에 따라 설치하려 했던 것이다.
류삼영도 ‘경찰 하나회’들은 윤석열이 경찰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며 항명했고, 민주당이 편들며 윤석열 정부를 공격했다. 그들은 사실상 윤석열 정부를 인정하지 않았다. 심각한 반란 사태가 류삼영 한 사람만 대기발령 조치하며 미봉된 채로 3개월 동안 동상이몽(同床異夢)해 오다가 이태원 사태가 터진 게 아닌가 의심케 하는 ‘범죄 행위’들이 경찰청 감찰에 의해 드러나고 있으며, 이임재는 사고 당일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이태원 사고에 ‘경찰 하나회’가 있다. 문재인이 ‘알박기’ 해놓은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의 1시간 반이 이태원 수사의 핵심이다. 민주당의 침묵 ‘옹호’ ‘고의 방기’ ‘기획 사고’ 음모론이 무성하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우리국민들이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 원인은
5.18 광주사태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했으나
정보화시대 들통이나 답까지.책으로!
5.18은 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습니다.
호남인들이 사기친것 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헸던 김대중!
핵의원금을 퍼다준 김대중!
두번퍼다주고 자살한 노무현1
그들을 계승하겠다는 문재인!
조선노동당혁명전사라니 명확한간첩 문재인!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처단하고가야함!
만약 이태원참사가 좌파들의 꼼수였다면
간첩문재인은 당장잡아서 사형시커야합니다.
풍산개 사건으로도 배신자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박살나는것은아닌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