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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처음에 나온 <1> 번에 익숙해져서 좋다! 했다가
또 계속 다른 모델이 나오니까 이것도 좋은 것 같고 저것도 좋은 것 같고
그러다가~
<2>번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려고 하는데
그런데 또 최종적으로  파란색 <1>번이 나오니까 또 그거 같기도 하고
결론은 지만원 박사님의 초이스에 달려있어요. 

그리구요~ (제가 속이, 속이 아니라서)
지만원 박사님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마세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대한민국이기로!
완전 막장
탈북자들 재판도, 국방부 조사도 아직 끝난게 하나도 없는데
2-3년은 넉넉히 시간 벌었다(?) 했지요. 벼락 안 떨어지나? 
남한빨갱이들 도망가느라 허겁지겁 꼴들이 가관.
조갑제 판결 코치로 후다닥 해치워버리겠다고?
선고까지 정신병 발작증세 오려나?  미친 김에 확~ 

속이 타들어가서 카톡이라도 보내려 하다가 이러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한눈에 보기엔 좌측이 무난한 것 같습니다.
우측은 권총 모양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1번이 산뜻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1번 추천 드리겠습니다.

<1>번.
이유 : 내용이 일견됨

5.18재판 조사받을때 추가해야할문제!
꼬마상주 조사천의 아들 조천호는 친아들아닙니다.친아들인가!양아들인가!확인해야함!
광천신협경리직원 성암확인하여야합니다.언제.어디서 죽었는가! 고의적으로 죽였다는것!
5.18에대하여 가장 잘알고 있었으니 고의적으로 죽였다는것은
가장 억울한 피해자라는것이지요! 누가죽였을까요!
장갑차까지타고다니며 국군과열심히 싸우다가
시민군이 쏜 카빈총으로 맞아사망한 조사천씨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는이유는!
5.18당시 시체를  태극기를 덮었다는것도 문제가됩니다.
국군과싸우다가 시민군의 총에맞은 자들을 태극기로덮다니[고의적이 아니고서야]

1번이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1)번 추천합니다. 밝은 색감은 긍정적 적극적인 감정을 주네요,
음침하고 피로감으로 물들인 본 사건이지만 이제는 밝은 표정을
되찾아서 희망과 승리의 함성을 울려야 합니다.

마땅히, 왼쪽의 ‘軟靑色(연청색{여린 파란색{연청색(軟靑色)}’표지가 훨씬 좋아뵙니다요. 
오른쪽은 너무 어두워 제목 읽기에 부담, 지연되게끔 하는 바! ,,.          却說(각설)코요;
    ‘‘世上 萬事(세상만사)’ _  이른 바, 所謂(소위) _ ‘塞翁 之馬(새옹지마)’“란 ‘8자 한자 성어‘도 있습니다. ,,. ’지 만원‘박사님께서 주어져진 힘든 상황 아래에서도 이토록 온 힘을 기울여 진실을 ’사마 천‘의 ’사기(史記)’처럼, '진 인사, 대 천명  ‘盡人事待天命’_ 죽간에 써 남겨 놓은 것이니만큼; 비록, 아무리, 암만, 북괴에게 약점 잡혀져진 ‘왼돌이‘ 들이라하더라도, 무서운 결과가 자기들에게 殃禍(앙화)처럼,  必然的 到來, 닥칠 것임을 각성한다면; ‘자승 자박’적 _ ‘붉은 오판결‘ _ 은 감히 못.않 내리겠지요! ,,.  옳 곧은 VENICE Merchant’s Judge  _  DANIEL Judge Sentence {베니스의 상인 _ '다니엘' 재판관}; 또는, The Great King of  ISRAEL _ SOLOMON {위대한 이즈레이얼 임금 _ 솔로몬}  처럼의 명판결을 기대립니다. ,,.  Amen!      ♪  https://www.cricum.org/1116 :  The King SOLOMON & The Queen SHEBA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03 : 솔로몬 과 세바의 여왕. Full Movie

저는 2번 추천 합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표지 같습니다.
Smoking guns!

2번 추천

<2>번 추천합니다.
강한 느낌이 들어 좋겠습니다.

<2>번 추천합니다.

2번 추천합니다.
일반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표지 색상으로
적당하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