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3-01-16 20:28 조회2,260회 댓글1건

본문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지만원 박사님은 단기필마로 주사파 빨갱이들과 싸우시다 혼자 인질로 잡혔다. 하늘도 땅도 멀쩡한 나라에서 큰 상을 받아야 할 우국지사 지만원 박사님이 내란범들에 의해 구속되다니! 지 박사님의 애국 열정은 대통령급이요, 목숨을 건 혁명가의 그것이다. 내란범과 그들을 돕는 자들을 일망타진 못하고 연합작전에 패배하였다. 그러나 역사상 선은 반드시 악을 징계하였다.

 

한편 국힘당은 당 대표를 차지하여 권력과 돈을 많이 먹으려고 당파싸움에 혈안이다. 지 박사님이 구치소로 가시기 전 국힘당 의원 놈들은 단 한 놈도 안 보였다. 빨갱이, 민노총, 전교조라면 무서워 말도 못 하는 국힘당 겁쟁이들이 자기들 끼리 싸움은 용감하게 잘도 싸운다. 병신 육갑 떠는 개자식들. 따뜻한 방에서 개돼지처럼 편하게 살 너희들은 국민도 인간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올해가 천지개벽(天地開闢)하고 상전벽해(桑田碧海)되는 해라 박사님을 구하려고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박사님께 달려갈 것입니다. 이제 한국은 빨갱이들이 미친 듯 설치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박사님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시국진단>과 여러 권의 책을 만들어 홍보하신 덕택입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주장에 동의하게 될 것입니다. 박사님, 계속되는 강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잘못된 5.18 정의는 바로 잡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북한군 개입의 부정은 대한민국의 부정이다.
우리는 지만원 박사에게 큰 빚을 졌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080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0 I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댓글(7) 진달래1 2022-10-06 2622 87
2049 문재인 하나가 떠나면 간단할 것을. 댓글(7) 비바람 2022-08-23 2590 87
2048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댓글(2) 비바람 2022-08-01 3148 87
2047 2심판결 댓글(5) 제주훈장 2022-02-17 2271 87
2046 노무현 자살하지 않았다 댓글(4) 이팝나무 2023-05-24 4754 85
2045 안정권, 형 집행 정지로 석방 댓글(2) Pathfinder12 2023-03-07 5250 85
2044 지만원 박사님을 무죄 석방하라 댓글(8) 역삼껄깨이 2023-01-23 2843 84
2043 지만원 박사님 30분 연설(긴급기자회견) 댓글(5) candide 2022-07-09 2788 84
2042 도대체 헌법에 넣자는 '5.18정신'이 무엇이냐? 댓글(10) 비바람 2023-03-14 4480 83
열람중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댓글(1) 청원 2023-01-16 2261 83
2040 ● 5.18역사학회 성명서 (2022.11.25.) 댓글(3) 해머스 2022-11-25 2936 83
2039 박사님 힘내십시오. 댓글(1) 동라위문 2023-01-15 2224 82
2038 운동권 실체 밝혀지면 518은 도미노 marley 2022-07-12 2210 82
2037 5) 5.18 광주의 제1,2,3광수는 평양에 있다! 댓글(4) 노숙자담요 2022-05-18 2205 82
2036 교보 사보타주와 베스트셀러 5.18작전 댓글(2) candide 2023-02-01 3239 81
2035 밤거리 풍경 역삼껄깨이 2022-10-28 2389 81
2034 괜히 이 나라의 대표화랑이겠습니까? 역삼껄깨이 2022-07-13 2272 81
2033 강용석과 이준석 댓글(1) 비바람 2022-04-07 2052 81
2032 이재명으로 보는 민주당의 '전라도 본능' 댓글(1) 비바람 2023-03-02 3574 80
2031 문재인의 알박기 '경찰하나회' 소탕하지 못하면 윤석열 … 댓글(2) 서석대 2022-11-09 4105 80
2030 이태원 밀침 지휘자는 '각시탈' 댓글(1) Pathfinder12 2022-11-06 3634 80
2029 김대중을 존경하거나 추종하는 개자식들 댓글(6) aufrhd 2023-10-08 5686 79
2028 윤석열 대통령님께 댓글(2) aufrhd 2023-01-23 2854 79
2027 대한민국,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청원 2022-11-06 2552 79
2026 한국의 총경 반란은 베트남 패망 직전 단계 청원 2022-07-26 2318 79
2025 미리 인쇄해놓은 어깨띠가 증명한다! 5.18은 미리 계… 댓글(3) Pathfinder12 2023-06-26 3973 78
2024 이태원 유가족들의 딜레마 댓글(5) 공자정 2022-12-20 5284 78
2023 이순자 자서전 3장 4화 전두환의 낙하 훈련 (문재인 … 시사논객 2022-10-20 3070 78
2022 뉴스타운-제9회 5.18군경전사자 추모식(이용식 교수) 댓글(4) candide 2022-05-27 2654 78
2021 “나라 살려~!“ 조선일보 광고 댓글(7) 한글말 2022-04-01 2016 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