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증보)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수정/증보)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2-16 10:22 조회13,222회 댓글4건

본문

작성자 : inf247661 작성일 : 2023-02-16 조회수 : 16

♣ ↘ 타자판 'Key Board' 좌측 하단부에 있는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mouse 중앙의 바퀴를

앞으로 밀면 글자가 커지고, 당기면 작아짐. ,,.


숙명(宿命)의 하이라루{고'김 창룡'장군님의未完成 遺稿錄(미완성 유고록)}




↘ 내 옆에 간첩은 없는가? ↘

 ♣ ↗ 타자판 'Key Board 좌측 하단부'에 있는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mouse 중앙의 바퀴를 앞으로 밀면

글자가 커지고, 당기면 작아짐. ,,.

           ♣  ↗   2023.2.15(수). 동아일보 제31면 하단부 대형 광고


.

암살당하셔 작고하신 바,  고 '김 창룡' 장군님 유족

들에 의거, 장군님이 보존하셨던 '미완성 유고'가

정성들여져 단행본 책자로 발행되어지다.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 목차 45개 소제목들 ↘


¹. '하이라루'의 첫날 밤

². 3년간 중국인 뽀이 생활

³. 국공당(중국 국공 합작 '모 택동' 당}

'왕 근례'체포 및 그 전말

⁴. '사형 선고'와 탈출{38선 남하 과정}



,,, ,,, ,,, ,,.

,,, ,,, ,,, ,,.

,,, ,,, ,,, ,,.



₄₃. 붉은 밀사 '김 평'의 최후.

₄₄. 이조 실록(
李朝 實錄) 탈취 사건

₄5. '김 일성' 전속 간호원 '조 옥희'



책 표지를 넘기면 '김 창룡'장군님이 1950.9.28 인천 상륙 작전

미군 함정에서 한국군 육군 제17보병연대 병사처럼 철모.완전군장을 메고 백인 사진도 있음. ,,. 희귀한 사진들,,.


1950.6.25 발발 시, 육군 총장 '채 병덕'소장이 정체 불상(

正體 不詳) 집단들에게 총격을 받아 죽엄을 당한 경남 하동;

'하동 고개' 사건 직전,'김 일성'이가 남파시킨 간첩을 체포

연행했다가 부산 임시 피란수도에서의 혼란 중에 안타깝게도

놓친 사건 발생했었고,경남지구 병사구 사령관

{경남지구 병무청장} '채 병덕'은

정체 불상(正體 不詳) 집단들에게 총격/피살된 내막,,.

 

하이라루{海拉湺(해랍보)’는 한.만,중.쏘 국경 접경 지대 인근의 중공측 관할 도시 이름임.

해방 후, ‘김 일성통치 아래의 북한에서는 아는 사람이 더 매우 무섭! ,,.

언제 배신하여 밀고할지 모르므로,,.

 

  ‘김 창룡장군님도 고향에 돌아가서 먼 친척들에게 밀고 당해졌었고; 탈출,

다시 고향에 잠입, 강원도 구철원에 사는, 옛 부하를 만나려고, 등에 '엿'과 '명태'를

등짐 짊어지고 狼林山脈을 넘어 가다가, '엿'은 녹아 흘러내려, 부득불 버리고,

명태만 짊어지고, 강원도 철원에 갔던, 그날 밤, 부하집에서 자다가 체포당해져, ,,.

 

다시 탈출, 38선을 넘어 서울에 당도, 가마니 덮고, '용산역 ~ 서울역'을 오가면서

용산역 인근에서 판매하는 싸구려 두부; 하루에 두부 1모로 버티면서, 거지 생활같은

삶을 지내다가, 현재의 보병 제22사단 창설, 초대 사단장이 되는 '박 기병'을 만나,

전북 이리 제3보병연대로 兵 身分 지원 입대; 우선 宿食해결 목적으로

군대 생활타가 육사교# 3기생 시험 응시! ,,. ,,.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나도 그 책을 사려고 교보문고에도 가 보고,
종로서적에도 가 봤지만, 절판됐다고 그러더라구요.
결국은 그책을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그 책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청 미디어 1855 _ 0415    이곳으로 연락해 보시오심이 ,,.    저는 이미 작년 추석 전에 신문 광고보고, 이곳 춘천의  '해운 서점'에 선불 내서 '주문 신청'하여 약 4권 인가를 구입;  지금은 제가 보관하는 1권 뿐인데요; '지 만원' 박사님의 '5.18상고이유서' 책자등도 주문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증여했었읍니다,  ,,.  물론 그 책도 선불 신청 주문했던 것. ,,.  ,,.  서점 주인에게 부탁해서, "책을 잘 뵈는 곳에 전시하시고, 다른 분들이 구매하신다면 먼저 파시고 즉시 주문 확보해 주세요. ,,."  말하고, 지금도 그 서점에 있을 겁니다. ,,. 제가 몸이 불편해서 약 3개월여 컨디션 조정하느라고 거길 못 갔는데,,.  저 동아일보 광고문에는 도서 구입 문의처가 있네요 ,,. 좌측 하단부에 _ _ _  '청 미디어 1855 _ 0415'
http://www.rokfv.com/plugin/editor/smarteditor/upload/%EC%8A%A4%EC%BA%94_20230216-1.jpg  rhakqdmqslek, rhkstla. ,,.      ^)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벼르고 벼르다가 어저께 서울엘 다녀 오면서,
교보문고엘 들렀습니다.
들러서 한권 사왔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6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67 격문(檄文)] 이재명의 권력 서열 언어 ‘자유의 적임을… 댓글(2) 새글 의병신백훈 2025-09-17 583 16
2566 김도읍은 왜 모든 당대표의 측근이었나 Pathfinder12 2025-09-16 794 11
2565 광주 충장로, 금남로 5.18성지? ,,. '경기 둏~… inf247661 2025-09-16 950 4
2564 故 찰리 커크 온라인 추모 분향소 댓글로 추모하시면 미…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9-15 1477 14
2563 원전(화전포함)은 국가 전력공급의 필수 수단이다 댓글(4) jmok 2025-09-15 1765 14
256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댓글(1) stallon 2025-09-14 2120 19
2561 對구글 반독점 소송으로 우파 유튜버 탄압 멈춰지기를 Pathfinder12 2025-09-13 2536 11
2560 최은희 배우 - 광주 5·18 사태 증언 영상 댓글(4) 기린아 2025-09-13 2917 9
2559 전두환 회고록 오디오북으로 방송 시작 시사논객 2025-09-13 1522 9
2558 찰리 커크 저격범 타일러 로빈슨 댓글(1) Pathfinder12 2025-09-13 1232 13
2557 대한민국이 가야할 유일한 선의 길은 자유민주+자유경제를… 댓글(2) jmok 2025-09-13 835 11
2556 생활동반자법 댓글(1) 반달공주 2025-09-12 1312 10
2555 美國,필리핀 슈빅만에 세계최대 군수산업기지 건설. 용바우 2025-09-11 2073 33
2554 AI로 만들어본 박사님 저서 커버 그림 Pathfinder12 2025-09-02 8524 34
2553 격문] 자유 지켜준 은혜를 저버린 배은망덕, 국민은 분…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8-31 9629 47
2552 한국의 현대사에서 다행인 것과 비극인 것 백화통일 2025-08-31 9426 25
2551 트럼프가 미친 잭 스미스라고 부른 조은석 특검이 박근혜… 댓글(1) 시사논객 2025-08-30 9524 29
2550 美國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위험물로 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8 10900 22
2549 미국과 협의없이 윤 대통령은 왜 계엄을 했나 Pathfinder12 2025-08-27 10895 42
2548 트럼프를 면담한 이재명의 진심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7 8568 33
2547 어느 인터넷 user 의 탄식의 목소리. 댓글(2) 용바우 2025-08-26 6232 35
2546 북한 김여정이 리재명을 혹평(酷評)했다. 용바우 2025-08-20 11034 30
2545 19일에 살펴보는 이재명 총통 2달반 업적 19가지 댓글(5) 기린아 2025-08-19 10768 32
2544 내란특검폐지청원 반달공주 2025-08-19 8557 14
2543 사죄하는자의 인간다움? 역삼껄깨이 2025-08-19 7633 19
2542 『나를 위한 위로곡』을 읽고 드리는 국민 상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8-17 9556 33
2541 신혜식의 허위 공익제보 시사논객 2025-08-16 9879 25
2540 美상원은,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문회를 열었다. 용바우 2025-08-15 10238 28
2539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9440 20
2538 5·18 묘지에 간 정청래의 망상적 발언 댓글(1) 시사논객 2025-08-15 5312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