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으로 보는 민주당의 '전라도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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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3-03-02 22:44 조회3,5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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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으로 보는 민주당의 '전라도 본능'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반란표가 무더기로 나오자 민주당이 패닉에 빠진 모습이다. 이른바 '개딸'들은 체포동의안 찬성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청원도 올린 상태이고,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음 직한 의원들에게 이실직고하라며 문자 폭탄으로 협박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 청원게시판에는 '이낙연 전 대표를 영구제명 해야 됩니다'라는 청원 글이 올라온 상태다. 여기에는 2만 명 이상이 동의한 상태다. 이 정도면 민주당 당원들의 광기를 보는 듯하다. 국민이 보기에는 저런 이재명을 비판하기는커녕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만으로도 비정상으로 보이는데, 저건 아무리 봐도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니다.
정상적이라면 이낙연을 제명하라고 요구하기 전에 이재명에게 개과천선을 요구하거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해야 상식적이고 윤리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민주당에는 상식이 없고 윤리가 없다. 광기에 찬 무리들, 정의가 실종되고 윤리가 상실된 좀비들의 모습이 지금 민주당의 모습이고, 이재명을 옹호하는 자들의 정체다.
저건 아무리 봐도 남쪽 지방 전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전라도의 모습이다. 전라도에서도 특히 신안군에서 보던 그 지방 특유의 이질적이고 괴기스러운 모습이다. 전라남도 신안군, 이재명에 맞먹는, 숨 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김대중 대통령의의 고향, 염전 노예로 유명하고, 천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치안이 공포 수준이라는 대한민국의 7시 방향에 있는 다도해 지방이다.
2016년 5월 22일 신안군에 있는 흑산도에서 초등학교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흑산도의 주민들이었고, 충격적이게도 여교사의 학부형들이었다. 범인 세 사람은 자기 자식의 스승님을 윤간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지는 사실들은 국민에게 더욱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처음에는 각자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다가 수사를 해보니 계획적으로 집단 윤간한 것이었다. 범인들은 극구 범행을 부인하다가 피해자의 몸에서 검출된 체액의 DNA가 증거로 나오자 이렇게 발뺌했다. "내 정액이 왜 거기에 있는 거죠?" 그리고 범인들은 윤간하는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까지 했었다. 인면수심의 범인들이었다.
방송에 나온 신안군 섬 주민들의 인터뷰 발언은 국민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뭐 서울에서는 묻지마 해서 막 사람도 죽이고 토막 살인도 나고 그러는데,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
"술이 그렇게 시킨 거지 원래 그럴 사람들이 아닌데"
"여자가 꼬리치면 안 넘어올 남자가 어디 있어? 그 시간까지 같이 있을 때는"
법인들은 여교사에게 술을 강권하여 잔뜩 취하게 만들고 범행을 저지른 계획적인 범죄였다. 신안군 주민들이 "원래 그럴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변호에도 불구하고, 그 범인 중의 한 사람은 2007년에 대전의 한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폭행하고 강간을 저질렀던 미제사건의 범인이었던 것이 DNA 조사로 드러났다.
같은 고향 사람끼리는 무조건 옹호하고 나서는 전라도의 본능, 네티즌들은 전라도의 이런 기질을 북한의 '우리민족끼리'에 빗대어 '우덜끼리'라고 불렀다. 전라도의 '우덜끼리' 정신이 전라도를 괴기스럽게 바꾸고 있다. 상습 강간범을 선량한 주민으로 옹호하고, 민주당 간판만 달고 나오면 묻지마 투표를 하고, 5.18폭동을 5.18민주화운동으로 치부해도 우덜끼리는 무조건 괜찮다는 악습의 고장이 된 것이다.
신안 사람들이 윤간범들을 같은 동네 사람들이라고 '우덜끼리' 정신을 발휘하여 윤간범을 감싸고 나서는 모습은 바로 극악부패한 이재명을 검찰 독재의 희생양으로 감싸고 나오는 민주당원들의 모습과 똑같지 않은가. 이런 상황이면 민주당에 정당이라는 이름은 과분하다. 그냥 전라도 양아치들의 동아리에 다름 아니다.
비바람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호남인들의 본성!
잔인하고 난폭한 집단성!
입과.귀가.얇은 이중성!
급한성격과 무지함!
호남인들은 항상 그근성을 버리지못하고
그들 잣대로 생각하고있으니 문제가된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