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3-04-03 16:38 조회6,536회 댓글1건

본문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이준석은 제주 4.3 사건 추모에 대통령이 참석 못하면 당대표라도 참석했어야 한다며
어이없는 시건방을 떨었다.

 

역사를 잘못배운 이준석이 4.3사건 추모에 참석하던 말던 그것은 이준석의 개인적 선택이지만 

건방지게 대통령의 불참을 유감인냥 언급하는 것은 그냥 간과할 일이 아니다.

 

제주 4.3 폭동은 김일성의 지령으로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할 목적으로 제주에서 일어난 군사반란으로 많은 제주 도민도 희생된 사건이지만 아직도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사파 일당이 4.3 사건을 이용하여 악용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참석하여 김일성의 폭동을 기념해 주어야 하는가 ?

 

이준석 역사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함부로 나서서 시건방진 선동을 하면 안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꼴도 보기 싫!  사상성 결여된 '이 졸속' 쏘세지! ,,.  뭘하는지 모를 '라 경외' 조갑지!  ,,. 빠~드득!  ,,.  군대나 갔다왔는지,,.  예비군 훈련받나? ,,.  저는 전남 상무대 보병학교{정확한 당시 학교명칭은 '육군전투병과학교'}에서 전역했는데,,. 전역한 그 첫해에는 무조건 각종 예비군 훈련 _ 향방훈련, 간부훈련, 동원훈련, 후방지역 독수리훈련'등은 소집 면제하여 '실제 상황' 아니면 시행령상 동원훈련도 않 받거늘!~ ,,. 아, 글쎄 얼마 않되, 부산에 살 적인데, 빨간 령장이 날라았! ,,. 부산 해운대 '육군 군수 기지 사령부'로 동원훈련 1주일 출두 명령! ,,. ,,.
  그래서 예비군 중대장에게 문의하니깐;  "간부들 '정규 영내 동원 훈련'은 '지역 중대장'인 난 모른다. '군수기지사령부 예민처'로 물어보거나, 직접 '부산시 병무청'에 가 보시라!" ,,. 그래서 '부산 군수 기지사 예민처'로 가서 물어보니, "부산에 '보병 소령' 자원 부족하여 동원 지정은 일단했지만, 병무청에서 '동원 령장 발부'는 '행정 착오'한 듯하다,,."  그래서 '부산시 병무청'에 가니깐, "잘못인데 1번 봐주쇼. ,,. 이거 내가 곤란해졌읍니다, 규정 미숙,,."  그래서,  그냥 눈감아줬! ,,.  '군수 사령부' 들어가니 '보병 소령'은 나 1 뿐이더라. ,,. 모조리 특과병과 소령들과 '대위 1`명' 뿐이더라. ,,. 그리고 내가 가장 임관 서열도 빠르고, 가장 나이도 고참이더군요. ,,. '학생장'시키길래 고사했! ,,. 다른 간부들이 서로 하겠다고 지원,,. ^^* ,,.  수료식때 '군수 사령관 {중장}'의 '공로 표창' 받는다고, 직장인들은,,. 그래서,,. ^ )^  ,,.    그 다음해 정식으로 동원훈련 더 받! ,,. 고로 2번 동원훈련실시! 그리고는 '예비군 끝'.  저는 대위 때, 사단 예민처 G-5 예비군 운영장교{정보작전장교} 에서 소령 진급,,. 전 군부 입대는 빠르나 소령 진급은 늦어서,,. 좀 어린 나이에 전역했는데도,,. 특과 간부들은 일찍 진급하여 조기에 전역,,.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28              ♬ 향토 방위의 노래 (South Korea Military Song "Song of Homeland Defense") - YouTube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4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4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변, 법무부장… 댓글(3) 한글말 2022-06-14 4735 57
2223 돌아보면 분하다.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4-06 4515 57
2222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9930 57
2221 부마민주항쟁은 개뿔. 10.16 부마반란사태 댓글(2) 우파TV 2022-10-16 5184 57
2220 투표하면 뭐하나?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6-03 9969 57
2219 풋풋한 첫사랑이 그 시작이었던 구국의 영웅 전두환의 … 댓글(1) 시사논객 2022-08-29 4862 57
2218 이봉규tv전략적 판단[구주와 변호사] 댓글(4) 관리자 2023-05-29 5500 56
2217 5.18 탄원서를 작성했습니다. 댓글(5) 동라위문 2022-02-07 4703 56
2216 광주지방보훈청, 올해 미등록 5·18유공자 217명 발… 댓글(5) 해머스 2022-06-20 4590 56
2215 박정희 장군과 운명적으로 만나다 (이순자 자서전 중에서… 댓글(1) 진달래1 2022-09-26 4713 56
2214 정부는 지만원박사 즉시 석방하고 보상하라 댓글(5) jmok 2024-06-26 8277 56
2213 내년 4⸱10총선, 반드시 투개표 조작한다! 댓글(5) 이팝나무 2023-11-13 11743 56
2212 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 시사논객 2024-10-22 9296 56
2211 가해자와 이재명은 적대 관계인가 ? 댓글(3) jmok 2024-01-06 11072 56
2210 . 댓글(2) 진실찾기 2024-01-08 9799 56
2209 . 댓글(3) 도도 2024-10-26 9003 56
2208 "평양냉면" 먹지말자 댓글(5) 방울이 2023-06-15 6401 56
2207 나는 바보 댓글(4) 푸른소나무 2025-02-08 10363 56
2206 재명 고향분들의 노인이 말하는 소리. 댓글(3) mozilla 2022-02-02 5250 56
2205 문정인은 지금 어디 있나? 댓글(3) 김철수 2022-07-14 5365 56
2204 부패원조 김오수를 구속하라 댓글(4) 프리덤 2022-03-17 4831 56
2203 윤석열이 살수 있는 길. 댓글(2) 용바우 2024-11-01 8627 56
2202 오랜만에 글 하나 보고합니다. 댓글(1) 인강11 2023-05-04 6417 56
2201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댓글(3) 이상진 2023-01-11 5407 56
2200 버짖이 인공기 계양하느는 좌파의 운동 댓글(2) 지조 2022-11-03 4766 56
열람중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댓글(1) jmok 2023-04-03 6537 56
2198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10101 56
2197 김 대 중을 지지하다니, 참 답답한 쓰레기들이 … 댓글(1) aufrhd 2024-01-29 9723 56
2196 도서관에 희망도서 [전두환 리더십] 신청하기 댓글(4) 의병신백훈 2022-10-09 5401 56
2195 12.12 가 쿠테타 인가 ? 댓글(3) 서석대 2022-07-26 4617 5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