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대장 '김 창룡'소장님께오서는, 해방 직전, 북한에서의 '쏘련군 민사 군정 계엄'시절 전에,

만쏘, 만중 경계지역 '하이라루'란 곳에서 중공 공산당' 간첩 검거에 종사, 憲兵 오장(伍長)으로

중공 공산당 간첩으로 장기간 암약하는 골수 빨갱이들을 '일망 타진' 검거하는 등,

대공 업무에 헌신 종사타가, 해방되자 본국 북한 귀국;

 

'쏘련군'에게 체포되어져 군법회부, '사형' 언도받아 탈출;

재체포; 또 '사형' 언도;  재차 탈출 또 성공; 삼팔선 월경, 南下하여;

서울역 앞에서 가마니 쓰고, 거지 아닌 거지 행각으로, 아는 이를 혹시 만날 것을 기대 ,.. 

 

두부 1모를 사려고, 용산역 인근까지 가서, 하루 두부 1모로 끼니를 때워 버티시다가,,. 

훗날 육군 제22사단{雷鐘(뇌종)부대)} 창설 초대 사단장 '이 기병' 소장{당시는 중위}를 상봉,

그 신원 보증으로 육군에 兵 신분으로 입대, 군복무타가, 장교 시험 응시, 육사교# 제3기 입교! ,,.

                                              

                        ★    暗殺犯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 ‘허 태영’  헌병 대령

 

제4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피격 후, 중장 추서}님은, 자유당 중기 1956.1.30. 아칙,

출근길에서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이던 ‘허 태영’ 육군 헌병 대령 {암살 사건 약 1달 후 검거 체포;

군법회의재판에서 ‘사형‘구형, ’사형‘ 언도; 각하 최종 관할관 확인 재가 과정에서도

역시 ’사형‘ 확인받아져, 경기도 수색에서 헌병 총살 집행 처형됨! {主犯 & 下手人.}

    ＊ 참고 사항 : ▶ ’兵事區 司令部‘ 〓 ‘國防部 兵務廳’

                       ▶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 〓 '국방부 서울 지구 병무청장'

                       ▶ 자유당 시절에는 '병무업무'를 헌병에서 전담했었음.

                           탈영 수사.체포.검거 등, 대민 업무 문제로 헌병에서,,. 

                      ★   共犯者들;

  ＊제2군사령관 ’강 문봉‘중장{군법회의 ’사형‘ 구형, ’사형‘언도;

각하 관할관 확인과정에서 ’무기‘로 감형’되, 부산육군형무소 수감 복역 중,

1960.4.19.로 민주당 집권하자 ‘형 집행 정지‘ 및 석방!

 

  ＊육군 헌병 사령관 ’공 국진‘헌병 소장{군법회의 ’사형‘ 구형, ’사형‘ 언도;

각하 관할관 확인 재가에서 ’무기‘ 감형되, 부산 육군형무소 복역 중, 1960.4.19. 민주당 집권하자

’형 집행 정지‘ 및 석방.   ’김 창룡‘특무대장과 철천지 앙숙. 왜? ↙ 

 

1950.6.25. 사변 전, 같은 육군 제1연대 대대장이던 ’공 국진‘ 대위가 연대 ’정보수사과장‘이던

’김 창룡‘ 대위가 요구하는 ’식사 인원{급식 취사 소요 병력 수}‘를, ’客食口(객식구)‘가 있음을

이유로 '인가 병력수'보다 약 3명 정도 더 초과하여, ’급식 배급 주도록‘ 사정했으나,

매정하게 거절당하자, 취사장 담당 간부를 호출하여, 죽도록 두들겨 패준 것이 도화선 계기가 되어

’중대장 + 군수장교‘를 겸하던 ’공 국진‘ 대위{훗날 육군 헌병사령관 ’준장‘까지 진출,

암살범 고위층으로 체포됨. ’박 정희‘와 육사교# 2기 동기생}와 심한 다툼을 한 것이 시초!

 

                            ★  암살 공범 관련 혐의자들

  ＊육군총장 ’정 일권‘ 대장 : 사건 1년 여 년 전 경, 국방부 장병 피복 ’原綿 유출 사건'

{장병 피복 제조용 옷감이 민간인 업자에게 불법 유출; 자금을 자유당 정권 ‘이 기붕’에게

흘러들어가게 한 최고위층 장성. ,,. ‘암살 사주’ 강한 의심 및 ‘부정 부패.간첩’ 혐의로

극비 조사받던 중으로,,. {훗날, 1971년도 ‘정 인숙’여인 사건 유관으로도 ,,.}

 

      ★    자유당 제2인자 ‘이 기붕’ :

건강 이유로 제2인자에서 밀려나, 대신, ‘미국 대사이던 ’양 유찬‘박사가 부통령 출마

Running Mate로 바뀔 것이 유력해지자; “’이 기붕‘의 ’국방부 原綿(원면)‘사건 무마’를

요청받고도 강력히 ‘청탁 압력‘을 단호히 거부함" 도 중대한 ’암살 원인‘으로 작용된,,.

 

                             ★   ’김 창룡‘ 대위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원인!

1950.6.25. 사변 발발 전; 육군 제1연대 ’정보수사과장‘이면서,

당시 ’서울 + 인천‘ 지구 계엄 합동 수사반장이던 ’김 창룡‘대위는 약 2달여전경 미군 서울지구 계엄군 사령관 ’아고‘ 대령이 자신의 1/4톤 ’Willis Jeep’차를 도난 당해져서,

 

당시 내무부장관 ‘조 병옥’ 박사 및 수도 서울지구 경찰청장 ‘장 택상’ 경무총감에게도

범인 체포 수사를 지지했으나, 감감 무소식으로 3개월여 범인 검거 않 되자,

급기야 군부 헌병들에게도 체포 지시가 하달 독촉되여졌는데, 제1연대 ‘김 창룡 대위는

명령 수령 접수 불과 1주일만에 ’서울 변두리 남동방 왕십리‘ 소재 '자동차 Service 정비 공장’에서

바로 그 미군 ’아고‘대령의 1/4톤 Willis Jeep 차가 완전 분해되어져가는 직전에

범인들을 검거 체포함으로써, 국방부장관 및 대통령 각하에게까지 보고되고;

 

미군 고위층에도 통보되어 한국군 ’정보 수사 능력‘이 매우 탁월 유능’함이

인정되어지는 계기는 물론이었고;

 그 이전 및 이후에 있게되는 ‘대공 간첩 사건’ 범인들 '체포 실적 능력‘을

새삼 두드러지게 재평가되어져지는 유명한 인물로 되어지기 시작! ,,.

 

암살 피격 사건 당일 그 시각에서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 직할 ‘병기참모부’ 예하 

‘차량정비기지창’의 ‘병기 대령' 체포 령장에 각하 결재되어진 것이 발견되어졌으며,

’김 창룡‘소장님은 서거 후에도 개인적 재산이 거의 없었다 함. ,,.

가족들은 薄俸으로 청빈한 삶을 지내셨고, 유족들은 ’미국 이민‘,,.

 

  ＊현재 ’민로총‘ 및 '민주당'의 '跋扈(발호)!'    ’사납게 설칠‘ 跋(발)!   ’날뛸‘ 扈(호)! 

 

      사납게 설쳐대면서 날뛰는 현상을 보면 어이가 없을 따름! ,,.

 

모조리 ’肅軍‘때처럼 加差없이 逮捕 하여 ’계엄령‘宣布하고 ’군법회의‘ 회부;

’死刑‘ 구형. '死刑' 언도; 엄혹히 법대로 처형해야 한다! ,,. 빠~드득!

 

 ‘민노총’ 간부가 북괴 지령 고대로 실천했음이 발각되어져{1년에 세금 1000억원을 쓴다.}

 ‘검찰,방첩사’에 피체됨이 약 10여일전경 보도. 문화일보. ,,.

 

 

동영상 설명에 부족한 점 많! ,,. 또, 不穩(불온) 의견들까지도 많음은 실로 유감 천만! ,,. 

'죽은 자'는 말을 못 하거늘! ,,. ↙

                   https://www.youtube.com/watch?v=CMkIzHBta_8

 

         홍보 광고문!{削.豫)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削豫(再) /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 퍼온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호소문 및 진정서 _ 각하 및 국민들께 드리는! > 500만 야전군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삭제 예정)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36

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