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러시아백군 작성일23-10-29 13:25 조회5,147회 댓글1건

본문

정말 철저한 반공,보수 우파가 되었고 진보는 김일성이 남한 빨갱이에게 하사한 호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한국의 국민들이 모두 빨갱이를 증오하고 저주해야 적화통일을 막을수 있는데 한국 국민의 절반이 좌익 빨갱이이기 때문에 이나라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반공,보수,우파'를 제대로 파악해야만 하는데, 그러자면 '상대적으로_변증법적으로_ 기민히 늘 대응하여 바뀌어가면서 '역공'해오는 비논리적 모순된 빨개이 주장'들을 원천적 비판 반박하려면 꾸준히 勉强{工夫}해야만 되겠다는 상념입니다. ,,. 제3대 특무대장{기무사령관}으로 자유당 후기 1956.1.3ㅇ. 07 :30 시경, 아침 출근 도중,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현재의 서울지구 병무청장} '육군 헌병 - 허 태영' 대령이 쏜 권총탄을 3발 피격, 병원에 응급 입원 치료 도중에 돌아가신 바, '김 창룡'소장님의 '미 완성 육성 록음 자료/록취 원고'를 책자화한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을 열람하셨으면,,,
      ; 또 병행하여 암살법 '허 태영'헌병 대령'의 상급자인 '육군헌병사령관 '준장 공 국진'이가 체포되어졌다가 훗날 풀려나서 쓴 회고록 '한 노병의 애환'을 필히 열람하시올 것을 감히 건의드리옵니다. ,,.                "이런 책들을 진작에 미리 읽어 알았었더라면!" 하는 '가정법 과거 완료'인 회한을 합니다. ,,.        지난 봄," 2023.2.15(수). 동아일보"에 나온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훨씬 먼저 발행되었던,  '공 국진' 육군 헌병 사령관{빨갱이?  '박 정희 와 육사 2기 동기생}'의 '한 노병의 애환'은 '김 창룡'을 비하키 위한(?) 내용이지만, 오히려 '김 창룡'장군님을 두둔 옹호케 끔 하기에 충분! 그 정도로,,.  우리는 '김 창룡'장군님이 얼마나 유능하셨었으며, 또 공로가 컸었는지를 알아야! ,,. 왜 그토록 '경찰.검찰.국회의원,현역 장성'들이 '김 창룡'을 두려워하면서도 질시했었던가?! ,,. 심지어는 '정 일권'대장조차도,,. 조곰이라도 깨닫게 해주는 책들이죠! ,,.  정말 여러 책들을 많이 접해서 읽어야,,.  고맙!  餘不備禮, 悤悤.           
P.S.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445 '숙명의 하이라루'{도서명}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563&sfl=wr_content&stx=%EC%88%99%EB%AA%85%EC%9D%98+%ED%95%98%EC%9D%B4%EB%9D%BC%EB%A3%A8&sop=and&keyword=%EC%88%99%EB%AA%85%EC%9D%98+%ED%95%98%EC%9D%B4%EB%9D%BC%EB%A3%A8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57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7 각하께서 편히 쉬실 곳으로 가십니다.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3-11-16 6985 71
1676 내년 4⸱10총선, 반드시 투개표 조작한다! 댓글(5) 이팝나무 2023-11-13 9170 56
1675 이준석-인요한을 주인공으로 묘사하는 선동 악마들! 댓글(3) 청원 2023-11-12 9480 57
1674 ‘5·18은 北 개입 공산폭동’ 게시글 첫 무혐의 댓글(5) 의병신백훈 2023-11-10 10220 70
1673 내용증명 윤석열 대통령님의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 댓글(2) 제주훈장 2023-11-10 9264 30
1672 인요한,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나? 댓글(7) 청원 2023-11-10 8886 42
1671 더러운 평화가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 jmok 2023-11-09 8666 31
1670 5.18 조사위는 가짜유공자, 북한군 개입 증언자 전수… 왕영근 2023-11-09 7372 25
1669 국가의 이념은 선과 악의 길, 두(2)길 뿐이다. 댓글(3) jmok 2023-11-08 5104 34
1668 통합 그거 포기하라 댓글(2) aufrhd 2023-11-08 4052 31
1667 한 장관은 전라도 딸기 농장 찾지 말고 우파 인사 처우… 댓글(1) Pathfinder12 2023-11-07 4142 31
1666 좌파진영의 힘을 모르면 나라가 망한다 댓글(2) 이팝나무 2023-11-07 3937 38
1665 나라가 망할 때까지 끝없이 반복될 망국의 전조증들(23… 댓글(2) 청원 2023-11-07 4341 31
1664 국힘당과 대통령실 믿으면 탄핵당한다! 댓글(2) 이팝나무 2023-11-05 5205 38
1663 尹대통령에 옥중서신(스카이데일리) 댓글(2) sunpalee 2023-11-05 4735 47
1662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7차 왕영근 2023-11-04 4744 14
1661 잘사는 나라 만든 박정희대통령 ! 댓글(3) aufrhd 2023-11-04 5030 28
1660 Repeat -지만원 메시지 175, 건강 유지를 위한… 댓글(4) sunpalee 2023-11-03 5430 22
1659 재 뿌리지 마시고 정신 차립시다 jmok 2023-11-03 5070 32
1658 가면 속에 가려진 5·18의 인민민주주의 댓글(3) 시사논객 2023-11-03 5039 35
1657 윤대통령이 삼고초려할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 댓글(3) 의병신백훈 2023-11-02 4984 17
1656 [U Korea TV-2] 5·18 헌법수록 반대 세미… 댓글(2) Monday 2023-11-02 4951 26
1655 인요한은 5·18 이념이 무엇인지 광주단체들이 말하게 … 댓글(2) 시사논객 2023-10-31 5071 44
1654 *지만원메시지-175, 청원24의 일반청원에 접수함 *… 댓글(5) sunpalee 2023-10-29 6068 45
1653 여러분들께 질문 댓글(5) 러시아백군 2023-10-29 5909 21
열람중 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댓글(1) 러시아백군 2023-10-29 5148 38
1651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6차 왕영근 2023-10-29 4968 19
1650 ♡인생은 흐르는 물♡ 댓글(1) 방울이 2023-10-29 4678 27
1649 군주가 백기투항을 명했다면 훗날 포상은 착실하게 따랐던… 댓글(3) 봄맞이 2023-10-28 4810 14
1648 피아식별 댓글(2) 김철수 2023-10-28 4238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