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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전라도 딸기 농장 찾지 말고 우파 인사 처우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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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11-07 23:55 조회4,1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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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전라도 표 얻으러 다니지 말고 우파 인사들 신경써야...

(관련기사 제목: 전북 딸기 농장 찾은 한동훈 “이민정책, 국민 삶 위한 것” 2023. 10. 30)

 

한동훈 장관이 지난 주에 전북 딸기 농장을 찾았다고 한다. 법무 장관은 주 업무가 있지 않은가? 전라도 딸기 농장 가서 자기 홍보하는 것보다는 해야할 다른 일들이 있다.

 

한 장관은 우파 인사들이 감옥에 많이 갇혀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처우 개선도 너무 뒤늦게 이뤄진다.

 

더군다나 박 전 대통령이 전라도를 자주 갔어도 전라도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았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하는 듯하다.

 

심지어 외국인 노동자를 챙기며 다시한번 이민 정책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온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교도관끼리의 상하관계 완화?

 

한동훈 장관은 교도관끼리 상급자에게 '님'자를 붙이는 규정을 폐지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한 장관은 그럼 법무부 직원이 '장관님'이 아니라 '한 장관'이라 해도 된단 말인가? 요즘은 학교와 군 내에서 하극상 사건이 빈번함에도 이상한 행보를 했다. 

 

해병대 대령 박정훈 항명 사건, 경찰의 류삼영이 항명한 사건, 해병대 병사가 제대 후 사단장을 고발한 일 등 하극상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한 장관은 거꾸로된 행보를 하고 있다. 

  

제소자의 권한

 

왜 제소자들의 권한은 다 빼앗았을까? 아직 공산당을 소탕하지 못하여 우파 인사들이 투옥 중인 분들이 있는데, 집에 전화도 못하게 해서야 되겠는가?

 

이번에 사랑제일교회의 신도 14명도 좌파 판사 이광종에 의하여 집단으로 구속되었다고 한다. 이분들은 용역 깡패들에게 쇠파이프로 맞거나 화염병 세례를 받는 등 물리적 피해를 입은 것 밖에는 없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돌린 것은 지 박사님의 사례와도 비슷하다.

 

또한 일반 제소자의 경우도, 집에 전화를 못하게 하면 교화에 도움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외톨이로 묶어놓으면 오히려 교화가 안 될 것이다. 모범 제소자와 문제 제소자를 구분하여 모범적 제소자에게 전화 통화 횟수를 더 많이 준다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 사형수 빼면 다 사회로 내보낼 사람들인데 너무 무심한 게 아닌가 싶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모두 잡으려다간, 모두를 잃는 수가 적지 않! ,,.  과감히 버릴 것은 포기함이 냉정하며 현명하다! ,,.  살려서 자기편으로 맹갈지 못할 바라면? ,,. 잔인하지만 쥑여버려야! ,,.  3국지 '조 조'처럼! ,,. '사마 의'를 불러서 자기 진영에 두려고 2번이나 사자를 보냈었으나 응하지 않자; "1번 다더가서 데려오라, 또 응하지 않으면 긴 말 말고 바로 쥑여버리고 오라!" ,,. 그제서야 호출에 응함! ,,. '럄랴뎐이건 뷱랴뎐이건!' 거의 바뀌지 않음....  죽어야 임종 직전에나 후회할 터, 분명코! ,,.  지금은 '박 정희'각하를 인정하는 기미! ,,.  '금 두ㅖ쥬ㅣㅇ'롬에게 속았었음을 알고는 싫어하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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