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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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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11-10 05:29 조회11,33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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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나? 

 <국가의 중책을 이준석에게 다 맡긴다고?>

 

최근 인요한의 정신 나간 소리는 이승 세계의 냉철하고 정신 있는 사람의 말이 아니다. 그의 말과 행동을 보면 촉새 같은 경박한 언동이라, 끈기 있고 냉철한 의사의 기질과 반대된다. 무지와 정열뿐인 인요한의 언동은 이준석과 크게 닮았다. 이 두 사람의 말과 행동은 동서양의 서로 다른 DNA가 상대방을 거부하는 가짜 물리적 결합을 보는 듯하다.

 

 

 

인요한! 난데없이 이준석에게 국힘당의 무슨 중책을 맡기겠다는 말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중책을 맡은 사람은 윤 대통령과 애국 우파 국민이다. 이준석이 몇 년 동안 한 말과 행동을 보라! 그는 국민의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내면서, 국민의 힘 당을 깨는 행위만 골라서 했다. 그래도 망국의 해법을 이준석에게서 찾을래? 인요한, 제발 그만두고 집으로 가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이준석 기본이 안되어 있는 미성년자 같다.
우리 속담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했다.
이준석을 보고 나온 속담 같다.
무엇을 보고, 무슨 경력이 있다고, 미성년자에게 중책을 맡기나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준석'이가 갑자기 어느 날 언론에 화려한 경력이 뜨는 순간부터 난 의아스런 의심이 들고 우려감마저 들었는데요~ ,,. 얘가 또 무슨 수작을 빨간들과 벌리려는지?! ,,.  특무대 '김 창룡' 소장 같으신 분들이 나와서 '빨개이'들, '중도'들을 모조리 소탕하여 국민들에게 신선한 정신적 충격을 깨우쳐 주길 바라는 맘이 굴뚝처럼 우뚝합니다. ,,. 새 대법원장 추천도 하는 모양인데 한다는 수작이 '중도'? ,,.  적화되어 '인민 재판'받으면서도 '난 중도다!' 랄 수 있겠? ?? ???  ,,. 빠~드득!  https://news.nate.com/view/20231109n26479?mid=n1700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우리 속담(adage)에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될 만한 인간은 첨부터 행동거지가 올바르고 내뱉는 한마디의 말이나 생각이 다르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요즘 한 애송이 정치꾼의 막 무가내식 행동거지 때문에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의 선배들은 속이 뒤틀릴 정도입니다. 인간성이 이토록 삐뚤어진 자는 애시 당초 선택에서 제외됐어야 하는데 떡잎을 왜 찾지 못했는지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더구나 요즘 언론에 주구장장 오르내리는 귀화했다는 한 미국인의 행동거지역시 도긴 개긴 같아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우리 속담에 '긁어 부스름' 또는 '제 손가락으로 제 눈 찌르기' 라는 말이 있다. 강서구 선거 결과의 패인을 수많은 정치 행위의
일개 지역 선거행사에 국한해서 필요한 시정방안을 마련하면 될 일을 침소봉대해서 대대적 혁신위원회 구성하여 외부인사까지
영입해서 부산을 떠는 것 처름  보인다. 조그맣한 상처를 긁어서 덧나게 하는 게 아닐련지 궁금하다.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인요한
5.18때 사진작가
희르겐  힌츠페드와 비스무리합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김기현이가 대차게 자기 역할을 하면 인요한을 데려올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인요한을 어느놈이 끌고 왔는지 너무 궁금하다. 당대표가 국회의원 몇 놈을 끌고갈 인물이 아니라면 국힘당은 죽은 당이고 썩은 당이다. 김기현이가  인요한에게 전권을 준다고 약속했나? 이런 미친 개소리가 어디 있나? 전권이라면 인요한이 대통령과 당대표 위에 있나?

인요한이 처음부터, 김대중 선생, 5.18에 또다른 원한이 있어 그것을 풀어줄 것처럼 말하고, 이준석에게 중책을 맡기겠다는 등, 인요한은 미친 개소리로 일관했다. 야, 인요한 네가 뮈길래 이준석에게 무슨 중책을 맡겨? 갈대처럼 흔들리는 김기현은 나라를 망치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인요한을 몰아내라. 그리고차기 총선거 후보자 선정은 공정하게, 엄정하게 해야 쓸만한 인물을 뽑을 수 있다. 그래도 귀신 붙은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전부 허탕이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을 때 저질은 부정선거를 신속하게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하여 조져라. 그래야 내년  총선을 대한민국 재건을 위한 혁명으로 승화할 수 있다. 지금 망할 놈들이 자꾸 깽판을 치니까 잘 되어갈 일도 꼬이기만 한다. 국힘당에 물어보자. 그래 이준석이 김기현-이철규 너의 할아버지이냐? 왜 이준석을 그렇게 무서워하나?

이준석을 무서워하는 놈들은 과거 지은 죄가 있거나 이준석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집권당 대표나 지도부가 무엇이 그리 무섭고 겁이 나느냐? 검찰은 당을 망치는 매국노들과 야당을 돕고 있는 우유부단한 놈들을 한놈도 빠짐 없이 잡아 넣어라.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I agree it's opinions of general people. 보편적인 국민의 보편적 상식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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