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않는 나라' 이라는 산업혁명으로 부강해진 대영제국의 시대가 가고 

청교도 프론티어정신의 신대륙 시대가 오래 지속되었는데 

 

큰 세럭이 지구를 한바퀴 돈다는 선견이 있어왔습니다.. 

 

아메리카대륙을 지나면 태평양이고 그 다음은 아시아대륙입니다.. 

 

다시금 반도체대전이 시작되었는데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이 국운을 걸고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는 이 때에, 이재용 회장이 5 년 구형받았다는 소식은 어찜입니까? 어느 편에 서는 겁니까? 

 

등소평이 앞으로 백 년간은 절대 머리를 들지말라고 엄명했는데 시진핑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이 성급한 거 아니가? 그랬는데 추세를 보니까 나름데로 계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의 약화까지 예견했을까? 그렇지는 않고 그렇게 안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큰 물이 들어옵니다. 그 물줄기를 한국으로 돌려야 하겠습니다..

한국과 만주와 몽고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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