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할 때까지 끝없이 반복될 망국의 전조증들(2023.11.21.)

 

272. 산업재해 나이롱(가짜)환자가 급증하여 조 단위 혈세가 줄줄 새어 나갔다. 전 국민이 허리띠 졸라매는데 산재 보험의 고의적 방기로 조 단위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 그냥 두면 재정이 바닥날 것. 문재인이 특별수가를 신설했고, 산재 보험 관련 견제 장치를 제거해 나이롱환자가 급증했다. 이게 바로 산재 카르텔이다.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로 최근 5년간 산재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6개월 이상 요양한 사람이 7만 천명이고 그들이 받은 보험급여는 1인당 평균 1억 5천만 원으로 총 11조 원이다. 10억 원 이상 보험급여를 지원받은 사람도 1,000명(총 1조)이 넘는다. 충분히 치료받은 후 요양하면 나을 수 있는 환자들에게도 요양급여 지원이 계속 이뤄지고 있었다. 한 사례자는 2005년도에 목, 허리, 어깨 관절의 염좌, 한마디로 강하게 삐었다든지, 다친 것인데 이 사람은 총 6개월을 입원한 뒤 18년째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 사례자에게 보험급여만 총 11억 9천만 원을 지출했다. 이 사람의 1년간 평균 수령액은 6천6백만 원이다.> 11.12 조선일보 보도

 

273. 윤석열은 부정선거 막는 조치 없이 해외에서 아무리 큰 성과를 얻어도 만사가 허사로 끝날 것이다. 결국 한동훈과 검찰도 부정선거 수사를 하지 않으면 한국을 망치고 국민을 죽이는 꼴이 될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자각하여 내란범들이 기획-실행한 부정선거 내막을 신속하게 파헤쳐 법정 최고형에 처하라.

 

274. 윤석열은 국내에 나라 망칠 큰 문제를 두고 해외로 가지 마라. 해외에서 만가지 성과를 내도 부정선거 한방에 끝난다. 윤석열은 검찰에 문재인-이재명-김명수-송영길을 구속-지시하라. 현재 한국의 국민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문재인 5년의 부정선거를 처단하라는 것이다. 만약 이것을 못 하면 윤석열도 대한민국도 비극으로 끝날 것이다.

 

275. 지금 좌파 내란당이 이준석을 앞세워 준동하는 것은 회광반조(回光返照) 현상! 마지막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 1회성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답답하고 또 답답한 국힘당 김기현이 인요한을 영입했나? 별나라에서 온 정신 나간 인요한을 지금이라도 버려라. 모든 것을 잃은 국힘당과 대통령실은 문재인 5년간 부정선거를 엄정-수사하겠다는 것을 신속 선포하라. 국민은 속이터져 다 죽어간다.

 

276. 한국의엽기적 현상! 국힘당이 병신처럼 여론조작소 지지율 발표를 믿고, 부정선거의 실존을 안 믿는다. 민초 당원들이 나서 당 간부들을 가르쳐야 하나? 대통령실과 국힘당은 가짜 여론조사를 믿고, 최근 5년간 누적된 부정선거 실체를 안 믿으려고 지랄발광한다. 미쳤나, 죽고싶나? 판단력이 발바닥이라 매사를 거꾸로 하는 병신같은 짓들! 이것은 정권과 국힘당을 죽이려는 기이한 행동이다. 북한과 이스라엘이 눈에 안보이나?

 

277. 인요한의 혁신 1번이 부정선거를 없애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국힘당 내에서 자당을 파괴하는 이준석-유승민-하태경-홍준표를 제명하는 것이 2번이다. 만약 인요한-김기현이 이놈들을 안고 가겠다면 당신들 역시 대한민국의 주적이고 제명 대상이다. 인요한-이준석-최강욱은 말과 행동이 너무 닮았다.  피아구분을 못하는 국힘당을 전복하려는 놈들이 당내에 너무 많아 큰 문제다. 

 

278. 한국 언론은 이미 북한의 노예로 길들어 있다. 또한 한국 언론은 한국을 적대시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을 선동하고 띄워주는 자들에 충성한다. 특히 철부지 김정은을 그들의 주군으로 섬기는 보도 행태는 맛이 가도 한참 간 놈들 짓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심각하게 좌경화된 언론과 카르텔을 형성하여 망국을 선동하면서 상보적 관계를 즐긴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눈에 안보이나? 

 

279. 이준석이 쉬지 않고 미쳐 날뛰니, 짤짤이로 유명한 최강욱이 오늘 대통령실 여성을 향해 암컷이 설친다고 했다. 우파 여성들이 암컷이라면, 좌파 최강욱은 수컷이라 돈 따먹으려고 짤짤이를 좋아했나? 이준섹과 최강sex은 나이 차가 얼만지 모르겠으나, 하는 짓들이 4촌 같다. 둘 다 촉새처럼 말을 못 참고 깐족거리는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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