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바우님 오랫만입니다.
사전선거 + 전자개표 허용은 여야 칼텔로 의석 나누어 먹겠다는 뜻으로 거부해야 합니다.
당일 투표 못하는 유권자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구실이라면 1일 전 사전투표(기회부여)+당일투표후 즉시 수개표함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를 존속시키고 간격을 띄우는 것은 부정선거, 투표지 바꿔치기를 방지할 수 없으므로 유권자의 권리를 찾아야 할것임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3-11-27 08:13

반갑습니다.
여전히 건재 하시군요.

이대론 않 됩니다. ,,.  답답하지만, 백약이 실천 가능한 방책이 없.못되는 현실태! ,,,.  '윤'부터가 저들과 暗默的으로 주고받는 뭔가가 있는 樣,,.  '선관위'를 처형치 않고, 死法部 犬法官들이 알박아져진 '헌법재판소' 및 '선관위 17개 위원장'들, 모두 다, 그대로 두려는가 본데,,. 야당 련롬들도  그냥 대충 넘어가면서 어영 부영 눈감아 줄려는? ?? ???  ,,.  '政治(정치)'가 아닌 '통치(統治)' 라야 함.  ,,.    '정치'라는 거이가 그 '단어 술어'부터에서 이미 '부패.불정'을 잉태한 의미!  도대체 '바른 (正) + 아비(父)'가 어떤 경우 '바른' 것이며, 그런 '아비'냐? ,,.    신약 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돌아온 蕩子(탕자)'를  '용서하는 아버지'를 의미하는데 이는 잘못임, '예수'도! ,,.    가혹하게 '처형'을 한 연후에라나야, '바른 아비'를 기대할 수 있음.  그래야만 명실공히 '司法府(사법부) 대법원' 비로소  살아남. ,,.  그건 바로 '군복'이 깨어나는 것!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15

지만원 메시지-125는 대통령께 청원하는 긴급건의사항인데도 법무부-대통령실을 돌아서 행안부 담당자 명의로 처리결과을
3개월만에  통지한것 보면 국민과 대통령과의 업무연락  직접소통의  행정사무시스템이 작동치 않고 있으니, 어느 공무원이
시스템클럽에서 넘치고 있는 즉각 시정조치를 요하는 시국불안 사항들을 거들떠 보기라도 할련지, 아니면 대통령이
직접 손수 인터넷 검색을 해야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투표부정 사례를 조사하지 안는 게 아니라 사실 자체를 대통령은 모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국민이 대통령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행정시스템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조인보다는
행정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3-11-27 08:19

반갑습니다.
시사포커스tv(2022.2.24) 방송에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윤석열 후보와 여러 당원들 앞에서,지지발언을 하면서 윤석열에게
4.15 와 같은 부정선거 재발방지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23-11-27 09:17

여러가지 행정사무는 국무총리가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도 역대 정부에 모두 참여한 총리는
100년 묶은 늙은 여우 같아 보입니다. 지만원 메시지-195의 지적 동의합니다.

청원24의 수신자 대통령의 각종 민원이 전부 자동적으로 해당부처의 전결사항이 되고 있으니
대통령과의 직접 소통이 어렵게 됩니다.

국가 '최후 보루-防波堤'는 '국군'이므로, '군부 쿠테타'를 요청함은 타당타! ,,.  ,,,. 임무를 방기하는 바, 현재의 그 어떤 단체나 정부 공공기관도 있으나마나하니깐, 필요없다! ,,.        JU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

윤 대통령은 역시 밝지 못한 지도자인가 봐...
언제나 핵심에서 벗어나 설레발이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