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의 사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의 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12-08 20:27 조회8,612회 댓글5건

본문

수신: 시스템 클럽 및 500만 야전군 전체회원


제목: 지만원 박사와 국가를 구하기 위한 TF팀 구성 건의

 

전략 하옵고, 

오늘자 조선일보 헤드라인, 

"4년전처름, 與에 쏟아진 숫자의 경고"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도 4년 전과

비슷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끔직한 소름 기치는 경고음과도 같히 들립니다.

 

누군가가 "인간은 실제 체험을 하지 않고는

어떻한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란 말이 왠말인가요. 

그간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한 수난사, 특히 공산침략

전쟁으로 전 국토 초토화 참화를 격지 않았던가요! 

 

요즘 하마스 및 러시아 전쟁 참상 뉴스를 보면서도 

좌익정치 세력에 휘둘리는 우리네 민심을 그져 보고만

있을 것인가요. 오늘 신문 기사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유권자 민심이

4년 전과 비슷하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도  

4년전과 비슷할것" 이라고 했답니다. 어느누군가 

인간은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어떻한 진리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했다지만 우리는 사태를 당하기 전에

'유비무한' 정신 발휘해 보자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를 유비무한의 총선 선거대책 대안으로 새우기 위해

특별사면 대책팀을 구성해 보자는 것입니다. 전문 법조인

등의 시스템/500만야전군 회원으로 테스크포스/Task Force(TF)팀을

구성하여 적극할동으로 지만원 박사와 나라를 구해 보자는

제안을 회원 제위께 올려봅니다. 필자 소인은 초고령 건강상 

이유로 TF팀에 참여하기 어려워 매우 유감임을 양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긴급사항으로 소생의 무례한 제안이오나

필명 'stallon' 님이 TF팀 구성의 사전후 '가이드'가 돼주시기를 건의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소인은 TF팀의 성공을 축원 하옵고 이만 필을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8

 

cc : 지만원 박사(1)

     stallon(1)

     system club 홈페이지(1)

     file (1)

 

 

 

 

* 아래 본인의 댓글 추가로 참고 바람니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stallon회원께서 이미 회원여러분께 지박사 석방 탄원서 제출을 종용(?)한바 있는데, 본인이 제안한 TF팀의 주요업무도 법리적으로 인정된 내용의
'석방탄원서'를 전체회원 명의로 수시로 정부 관계요로에 제출해 보자는 것입니다. 각자 개인의 산발적인 건의서 보다는 시스템 단체명의로
 법리상 합리적이고 효율적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밖에 가벼운 Demonstration 등도 곁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세계적 석학 지 박사의 지식을 다음 총선을 위해 이용토록 정부 당국에 강력 제안하여
그가 석방된 후 여당을 진두-지휘해서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 게시판 1682번, 23.11.20, 지만원 메시지-125에 대한 청원24의 처리결과통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법리!' ,,. ';법규(法規)적 公理(공리)! '공리' _ 별도의 구구한 증명없이도 만인이 옳다고 인정하면서 적용되는 '정리(定理)!' ,,. 사법부에서는 이런 '공리'들이 무너진지 벌써 오랩니다! ,,.  빨개이 공산당식 '이념 체제 사상'들만 인정/적용하면서, 이에 반하ㅑ는 생각들은 무조건 묵살되는 현실을 '윤'가 정권은 무대책적 시간 지연으로 금쪽같은 세월을 허송코 있! ,,. 군부가 깨어나야 하는데,,. '때가 되면, '올 것이 왔구면!' 라는 현상이 오기만 기달리게하는 현실에 락담,,.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15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윤석열대통령께서는 5.18 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점에서
지만원박사님을 크리스마스특사로 사면시켜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5.18이 진행중인데 연세도 높으신 죄없는 분이 왜구속되어야하나요.
5.18왜곡시킨 자들은 호남인들입니다.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습니다.
제가 꼬마상주모친 정동순[위증죄] 광주지검에 고발-항고장제출함!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넘어"저자!황석영.이재의.전용호[위조죄]
자유노트작성자!송선태를 고발중!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8건 1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4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9377 6
204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7128 13
204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7530 16
204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7767 22
204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6876 18
204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7199 7
204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6378 28
204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6493 18
204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5446 30
203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7528 47
2038 독서 댓글(2) 김철수 2024-09-02 8068 21
203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8295 30
203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8381 34
203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8497 14
203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8327 19
203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8004 31
203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8612 38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6593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7002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6108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6144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7655 25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7103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7647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10590 37
202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10078 42
202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9557 23
202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9381 21
202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9238 45
201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8212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