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북질하는 판검사와 법조출신 정치인들의 의문점이 풀리고 있다 "

 

*.유튜브-1분뉴스,에서 밝힌 대공첩보 보고내용.( 많은 시청,전파바랍니다 )

 

1,대공 첩보 보고.

 1977년 5월x일

 수신 ; 사령부 정보처

 참조 ; 사령부 대공처

 발신 ; xx공사 ( 5xx보안부대 )

 제목 ; 사법고시 출제위원에 대공 용의자 침투.

    1977년 x월  x일,본 부대에서 대공용의자로 지목되어 수사 선상에 올라있던

    xx대학교 법학교수xxx가 내년 1978년 사법고시 출제위원으로 발탁 되었음을

    보고 합니다, 자세한 수사지침을 하달바람, 끝.

    5xx 보안부대 정보과 학원반.

 

2.보안사 대공첩보-청와대 보고.( 1977.5월 x일 )

3.청와대-보안사령부에 하달.( 1977년 5월 x일 )

 사법고시 응시생에게 수사 초점을 맞출것,중정과 협조할것,진행상황 계속 보고할것.

 

4. 1978년도 사법고시 부정합격자 유형.

  대리시험,부정채점,시험문제 유출.

 

김일성 비밀교시. (1973년 4월)

  남조선에서 고등고시 합격되면,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들어 갈수있다.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을,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10명을 준비시켜 1명만 합격해도 목적은 달성된다,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그들이 공부에만 전염할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적극 지원하라.

 

국군방첩사령부와 국정원은,정치권의 들어내 놓고 종북 간첩질하는 놈들을

   국가보안법과 이적 여적죄를 적용하여 긴급체포권을 발동하여 처단해야한다.

대통령은 국정원을 완전쇄신하고 국군방첩사령부를 적극격려하고 지원해야한다.

  정보기관의 정기,수시보고를,제대로 받지않는 대통령은 본인과 국가가 위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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