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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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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12-24 15:55 조회8,3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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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2023.12.24.)

 

*홀로 누각에 오르다. 국운이 아침 이슬과 같이 위태롭건만 안으로는 방책을 세울 기둥감이 없고, 밖으로는 나라를 바로잡을 기둥 돌이 없으니 나라가 장차 어떻게 될지 알 길이 없다. 마음이 어지러워 종일토록 뒤척거린다. - 이순신

 

289. 국민의힘당은 죽었나? 김건희 여사 특검보다 문재인의 배우자 김정숙부터 특검하라. 김건희 여사의 실수보다 김정숙의 잘못이 몇백 배 더 많다. 특히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을 때 2년 동안 김건희 여사를 수사했으나 혐의가 없었다. 국힘당은 투쟁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면 한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4.10 총선을 망칠 것이다.

 

290. 나라를 망치고 한동훈을 반대하는 정치 프락치의 비방과 저주가 병적이다. 김종인-홍준표-김기현은 한동훈이 당과 국가를 살릴 것을 몹시 싫어하는 모양. 내란 세력은 국가의 주요한 전환점마다 선동에 올인한다. 김종인은 <한동훈은 정치를 안 해본 사람인데 무엇을 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김종인은 해당 행위 중단하고 꺼져라.

 

291. 내란 세력은 한동훈의 출동을 너무 싫어한다. 그들은 좋은 정치를 하여 국힘당이 살고 한국이 성공할 것을 반대하는 듯하다. 또한 반역 세력은 한동훈이 윤석열의 아바타가 될 것을 더 싫어하는 듯. 그러나 구국 영웅 윤석열의 아바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문재인의 아바타가 단 한 놈이라도 다시 나타나면 한국이 망하기 때문이다.

 

*아바타(avatar)-가상 현실에서 자신의 역할을 대신하는 캐릭터. 인도 신화와 힌두 사상에서, 신이 세상에 내려올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모습을 이르는 말. 특히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화신하는 비슈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292. 민주당 홍익표가 <윤석열은 안보에 무능하다>고 말했다. 홍익표는 제정신이 나간 듯. 홍익표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박근혜를 귀태라고 말했다. 홍익표의 귀태다운 황당한 어법이다. 윤석열 최고의 Trade mark가 한....태 연합<국가안보> 시스템이다. 홍익표는 북한에 한국의 안보 파괴를 구걸하려는가?

 

293.이준석이 남을 비방하는 실력은 최고 수준이고, 손익 계산을 못하는 지능은 최하 수준이다. 이준석의 정신계는 하도 넓어 지구가 좁아 보일 정도다. 이준석은 별나라를 왕래하고 태양계를 이동하는 자이다. 그래서 이승에는 이준석과 거래할 인간은 없다. 결국 철부지 이준석을 악용하는 귀태나 붉은 간첩들도 역시 나쁜 놈들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홍 익표' :  '박 근혜'를 '귀태'라고! ,,.  ★ '김 종인' : '한 동훈'은 정치를 안 해본 _ 무엇을 할 수 있겠?라고! ,,.
* '김 건희' 여사의 실수보다 '김 정숙' 잘못 몇백 배 더 많! 특히, ,,.  ♣ ',,.나라가 장차 어떻게 될지 알 길 없!  종일 뒤척!' - 이 순신.
      ↗  '이 순신' 제독이 범한 큰 잘못은? - - -  '쿠테타'를 일으켜서 나라의 간신뱅이들을 죄다 썽둥 썽둥 베어버렸어야! ,,. /// 追薦.
              P.S. : 혁명다운 혁명, 1번도 없었던 역사! ,,. 그 1961.5.16 조차도 허술했었다는데도 불구, 이처럼 '驚天 動地(경천동지) - 桑田 碧海(상전벽해)'를 일구었는데도 불구, 아직도 '장 도영 _ 박 정희'를 못 깎아내려 안달인 련롬들! ,,.  ▶ 3국지 초반부는 '황건적의 발흥'~ '동탁' 등장 _ '조조'의 '동탁' 타도 17개 제후 의거 ~ '동탁' 잔당 '이각.곽사' 재집권/ '여포'추방 _ '조조' 집권 후 '이각.곽사' 추방 _ '이각.곽사'를 각각 참수하는 '단외, 오습' 공로로 종결! ,,.  '단외'밑에서 잠시 몸 담았었던, 가장 유능한 모사 '가후'가 없었더라면 '조조'도 후일 그토록 성공치는 못했을 터! ,,. 문제는 '모사 - 책사'가 없음이 아니고, 등용해서 운영할 '아량 - 도량 - 그릇'이 없는 '소인배'들 뿐인 현실태! ,,.  ◈ '가후'는 후한 최후의 황제 '헌제'에게 비밀히 "때를 가다리시라!" 는 충언을 했는데,,.    때가 반드시 올 것임! ,,.  The person who is coming will come! 올 것이 오리라! ,,. ////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이런 시의 적절한 여당 지도층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금쪽 글들이 찾아가야 할 필요한 곳은 업무직제상
대통령실인데  어떻게 코앞에 전달하느냐가 문제 인것 같습니다. 또한 전달해준들 검토후 실행에
착수하는 그들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며, 우선 손쉽게 '청원24' 싸이트를 이용해보니 4개월 후 처리결과
통지문을 청원자 이메일 통보한것 역시 실행조치가 아니라 검토중이랍니다. 아무리 청원자가 애태우지 말고
우선 개선 문제는 국민 민원서류가 정확히 수취인에 접수될 수 있는 '문서처리 시스템'의 정비가 절대
핗요합니다. 국민의힘 당원개시판에 올려봐도 속된 말로 코방귀도 없습니다. 말보다 Action Cour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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