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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20 시의적절한 논평, 홍보 방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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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12-26 10:51 조회9,1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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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번 한없이 반복되는망국의 전조증,

    이런 시의적절한 여당 지도층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금쪽 글들이 찾아가야 할 필요한 

    곳은 업무직제상 대통령실인데  어떻게 코앞에 전달하느냐가 문제 인것 같습니다.

    또한 전달해준들 검토후 실행에 착수하는 그들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며, 우선 손쉽게

     지만원 메시지-125를 '청원24' 싸이트에 청원해 보니 3개월 후 처리결과 통지문을 청원자

    이메일 통보한것은 역시 실행조치가 아니라 검토중 이랍니다. 청원자가 애태우지 말고 

    우선 개선돼야 할 문제는 국민 민원서류가 정확히 수취인에 접수될 수 있는 '문서처리 

    시스템'의 정비가 절대 필요합니다. '국민의힘 당원개시판'에 또한 올려봐도 속된 말로 

    코방귀도 없습니다. 말보다 개선 실행을 위한 행동방책(Course of action)이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윤'정권이 '성탄절 예배'에 영부인 '김 건희'여사 대동없이 홀로 교회에 참석, '성탄절 예배'를 마친 모양이던데,,.  '장모'님은 '영어 상태'이고, '영부인'님은 '성탄절 예배'에도 불참할 정도였다면,,.  '정국 주도권'은 빨개이 야당 - 전자투표기 조작 산물 -  짜가 개케원 련롬들에게 앗긴 상태가 지속 중?! ,,.  '지 만원'박사를 측근에 모실 의지도 전혀 없었으며, 3국지 '조조'처럼 '인재에 대한 욕심/열정'도 없는 ,,. 그냥 그냥 세월만 보내다가 임기 끝내고 '개인 녕달'만 도모하겠다는 심사련가? ,.  '전 두환'처럼 국가를 발전적으로 향상 개혁코자할 '리념/력량/의지/일할 결연함'들을 원천적으로 결여코 있던 3국지 '원소', '원술', '유표'같은 ,,.  이래서 '법조 3륜 출신 _ 검경,판사.변호' 들을 경멸해 마지 않는 所以(소이)가! ,,. 하늘이 주는 기회를 외면하면 그 반대로의 절대치 응징이 수반될 터! 범사에는 '때'가 있거늘! ,,.  불행한 국민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105&page=8        P.S. : ▶ '정 봉욱'장군님 : 1961.516 발발시; 제 1 야전군 포병 참모{대령} - 제33사단장{제2군, 인천 부근. 5.16 반대하던 기간 편성 사단. 긴급 부임하심.(준장?) - 제7사단장{강원도 화천 금성천 이남 DMZ 사단장, 당시 1계단 상관 '0 00' 중장{12.12 사태 때,,.};  '정 봉욱'장군님의 전임 사단장 '정 승화' 소장(육사#5기), '정 봉욱'사단장 님 후임 사단장 '이 재전'소장(육사 # 8기. 복무 방침 : 정상적 지휘} ,, 누구(전임자)는 '비정상적 지휘'했나? ?? ???. 10.26 때 경호실 차장  정상였나?} - '금성천 불법 월경 남하 도발' _ 북괴군 12명을 사단 직할 155mm HOW를 직접 포격 제원 산출 및 포격 지휘, 침투 남하 도발한 '북괴군 9명여를 포살; 북괴군은 시체도 방기, 혼비 백산, 월북 도주! ,,.    제3사관학교 창설 초대 학교장 영전하심!{_+일화가 많! 누구나 칭찬,,.} _ 육군제2훈련소{련무대} 소장{훈련병 급식, 인사발령등 천지개벽 개혁! ,,. 부정 부패 일소! ,,. 1973.12월  경 예편. ,,. '채 명신' 제2군사령관님과 거의 같은 시기에 예편; 아까우신 현역 손실,,. 실제 영상을 보니 사진과는 매우 다름. 사단장 사진과는 더 더욱 다르고요. ,,. 일부러 사진을 모습 바꾼듯,,. 암살 우려,,. 대전 국군모이에 안장되심. ,,., //////  * https://m.blog.naver.com/jki52/221227193138 : 기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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