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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이재명은 적대 관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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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4-01-06 11:23 조회11,25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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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피습은 범인이 피해자를 죽이려 했다는 진술과 여러 정황이 맞지 않아 국민을 혼란케 하고  있다.  경찰, 부산대 및 서울대에서 치료한 의료진 및 피해자의 정확한 진술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바라며, 국민이 혼란스러운 아래 사항을 밝혀야 할것이다.

1. 범인은 왼손에 칼을 노출시켜 들고 있었고, 가해자의 오른 손은 엄지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목을 누르는 자세로 흰 종이와 함께 노출되어 있었다(흰 종이는 푸른색 와이셔츠 깃이 뒤로 밀려 꺾여 올라간 것이 동영상으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오른 손에 흉기는 있기나 하였는가 ?)


2. 범인이 피해자의 목을 누르는 순간 피해자는 본능적으로 법인의 손을 제거하려는 저항 동작은 보이지 않았고 시간 경과후 피해자의 오른 손으로 목 부위를 덮었으나 저항하는 방어 행동으로 보이지 않았다.

 

3. 범인은 왼손에 칼을 노출시켜 들고 있었으나, 칼이 없는 오른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눌렀는데, 경호원과 기자들이 운집한 중심에서 오른손 맨손 공격은 피해자를 죽이려 했다는 진술과 배치되며, 범인의 오른 손이 피해자의 목을 계속 누르고 있었음은 살인을 위해 흉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4. 만일 범인이 살해 목적으로 흉기를 사용했다면 가격후 범인의 손을 떼지않고 피해자의 목에 가해자의 손이 계속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

 

5. 경찰은 범인이 사용한 도구를 공개치 않고 있는데, 도구를 사용했다면 수거(증거확보)하고 고의로 공개치 않았거나 도구가 없어(범인의 오른손) 공개를 못하는 것인가 밝혀야 한다.

 

6. 맨손 공격이었다면 9~14mm의 손톱 열상은 가능 하겠지만 대학 병원을 전원한 이유는 의사의 소견과 피해자의 이견 때문이었다면, 환부를 목격한 부산대, 서울대 병원은 공익적 차원에서 피해자의 부상 상태를 사실대로 밝혀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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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14583284 :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방금 충격보도! ,,. 얼마나?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국민들 궁금하게만 하누나!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적대 관계라면 이미 모든게 까발려 졌을 것이고 반대의 경우라면 경찰의 발표는 앞뒤가 맞지 않아 혼란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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