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을 만났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박지원 밀담 진실 공개되고 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북한 김정일’을 만났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박지원 밀담 진실 공개되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무죄 작성일24-01-12 10:23 조회9,590회 댓글6건

본문

 

북한 김정일을 만났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박지원 밀담 진실 공개되고 있다. -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지 정확하게 진실 공개되고 있다. - 

북한 김정일 전용기를 타고가서 북한 김정일을 만났던 박근혜는 북한 김정일에게 청주유골 430구를 전용기로 보내주기로 약속했는지 약속없었는지 밀담 진실 공개되고 있다.

 

https://blog.naver.com/chipoil/223224662667

 

https://blog.naver.com/omic/222020208123

 

http://www.redian.org/archive/103798

 

https://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920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610171521001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1610162212001

 

https://blog.naver.com/postpen/221444784139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박근혜의 출현을 저지하는 작전이 시작도나 보다.

지만원무죄님의 댓글

지만원무죄 작성일

북한, 3대세습 싫다.  4대세습 싫다. 전쟁 싫다.  핵무기 핵미사일 포탄 다 싫다.
북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지원 박근혜 다 싫다.
북한, 남한(대한민국) 침략 관심없다.  북한 인민들끼리 배고픔 굶주림없이 살고싶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짓입니다. 김정은의 새로운 속임수입니다.
새로운 길 김정은이 사는 길은 세습독재를 폐기하고 자유경제제도 도입(=인민이 먹고사는 수단) + 김정은 일가 망명처 제공.
전쟁을 막고 북한 인민이 사는 명분으로 김정은의 죄는 세계로 부터 용인(사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약 1주일간 全面戰 일어서 정신 바짝 차리게 맹갈아야! 그 1주일은 이 나라 국가 사회의 官吏 관련 '부정.부패' 電擊 處刑하는 기회로 삼고서!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무책임한 발언은 해국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드는데 70년 걸렸습니다.
화가 난다고, 빈대가 싫다고 집을 불태울 수 없습니다
인간의 경험과 지식이 아무리 넘쳐도 맨 손으로 이루어 지는 것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클라우제빗츠'의 '전쟁론'에 나오는 명언을 상기시켜보오심이,,.,  "피 흘리지 않고 평화를 달성코자하는 자는, '피 흘릴 것을 불사하는 자에 의해 참패코야 말 것이다!" ,,. '전쟁 일면', 잃는 건 이 나라에 숨어있는 '빨갱이'들과 이 나라 내부의'종북이', '위선자 공산주의자' 전원 및 '간첩/준간첩'들이로되; 얻는 건, '북괴 공산주의자 소멸'이라는 성과입니다! ,,.  故로, '전쟁이 일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자들은? ,,.  바로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것 _ 바로 북괴 3대 세습 정권'이죠! ,,.  북한 주민들은 크게 환영 _ 북괴 '김'가 세습 붕괴! ,,.    군대 기피자가 아니(?)신 바에야 '전쟁'을 두려워하시니 1번 더 군대 다녀가시옴이 어떻하시올런지요만?! ,,.  정작, '전쟁이 일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집단은 '북괴 3대 세습 정권'이라할 터! ,,.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8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8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댓글(1) 의병신백훈 2024-12-26 6003 36
2197 `이태원 압사 159명은 수직 갱도에 밀려 추락했는가 … 댓글(2) jmok 2024-12-26 5411 27
2196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다시 돌아와 인사… 댓글(8) 배달겨레 2024-12-26 5551 31
2195 부정선거는 공산당의 공작이다. 댓글(1) 용바우 2024-12-25 6104 38
2194 이재명의 난(亂)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 이제봉 교… 신준 2024-12-25 5926 12
2193 서버까 선관위 서버까~ 니뽀조오 2024-12-25 6104 10
2192 개헌 주장하는 여야 원로, 그러나 내각제 개헌은 중국 … 신준 2024-12-25 4811 10
2191 조갑제 정규제 규탄 글 터졌다 "보수 논객들이여 각성하… 댓글(3) 신준 2024-12-25 4542 17
2190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위문편지 부탁드립니다 댓글(1) Pathfinder12 2024-12-24 5185 15
2189 이들은 과연 진짜 농민일까 - GROUND C 댓글(2) 신준 2024-12-24 4851 13
2188 탄핵 관련 한덕수/김용현 - 성창경tv 댓글(1) 신준 2024-12-23 4884 10
2187 주사파! 사형? 댓글(2) 방울이 2024-12-23 5326 22
2186 탄핵 반대 - 이제봉 교수 / 교수 시국선언 댓글(1) 신준 2024-12-23 4861 12
2185 여론조사 무슨 목적으로 누가 하는가 ? 댓글(2) jmok 2024-12-23 5007 16
2184 이재명 신변보호해야 [김사랑] - 이봉규tv 댓글(3) 신준 2024-12-23 5334 10
2183 정형식 헌법재판관 / '전농' 트렉터 시위 - 성창… 댓글(2) 신준 2024-12-23 4971 11
2182 부정선거 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왜 덮어야 합니까 ? jmok 2024-12-21 5007 36
2181 탄핵 사태는 전라도와의 전면전이다. 전라도에 타격을 주… 댓글(2) Pathfinder12 2024-12-21 5244 34
2180 이재명 ‘선거법’ ‘위증교사’ 2심 재판부 “현미경 분… 댓글(1) 신준 2024-12-21 5265 9
2179 대내외적으로 곤경에 빠진 이재명 - 이제봉 교수 댓글(1) 신준 2024-12-21 5492 10
2178 부정선거 수사가 왜 내란입니까 ? 막는 짓이 내란입니다 jmok 2024-12-20 5508 26
2177 헌법재판소앞 탄핵 무효 국민대회- 이제봉 교수 댓글(1) 신준 2024-12-20 5880 19
2176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댓글(2) 힌디어 2024-12-18 5720 16
2175 제가 지만원 선생님께 감사한 것과 죄송한 것 댓글(3) 힌디어 2024-12-18 6370 44
2174 총선 때 저는 댓글(2) 러시아백군 2024-12-18 6103 32
2173 헌재보다 먼저 상식으로 판단하자 댓글(1) jmok 2024-12-18 4989 31
2172 검.경이 윤대통령을 내란 죄로 조사 하겠다고 ? jmok 2024-12-17 5926 48
2171 지만원 석방 촉구 김영선 콘서트 마쳤습니다. 댓글(1) 의병신백훈 2024-12-17 5073 27
2170 헌재 재판관 관련 - 배승희 따배라, 하경숙 아침tv 댓글(1) 신준 2024-12-16 5604 17
2169 {削除豫定}'한 덕수'總理님, 더욱 굳세게 前進하십시오… 댓글(6) inf247661 2024-12-16 5338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