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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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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4-01-26 08:14 조회9,4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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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6)

 

한동훈은 착각하지 마라. 지지율 47%는 장기적인 지지율도 아니고, 의미 있는 인기도 아니다. 김경률 작전에 흔들리는 꼴이 좋아서 좌파가 던져준 역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좌파가 먹지 못하는 뼈다귀를 한동훈에게 던져준 것이다. 그러나 한동훈의 큰 착각은 이러한 가짜 인기를 자기가 잘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듯!

 

국민의 힘 당은 하나의 정당이므로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 아직 한동훈은 윤석열의 태양 빛을 반사하는 일순간의 보름달(full moon)이다. 윤석열 없는 한동훈은 없다는 것을 알라. 만약 좌파 첩자들에게 포위되어 지속적으로 흔들리면, 한동훈은 반달(half moon)의 과정도 거치지 않고 곧장 그믐달(dark moon)로 바뀔지 모른다.

 

312.내부 총질을 이대로 가면 국힘당은 망하고, 남로당과 북한의 원조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다 뜯어먹을 것이다. 김무성-유승민-하태경-이준석은 반대당 첩자 짓을 하고, 그들과 합세하여 국힘당을 괴롭힌다. 한동훈과 김경률은 피아를 구분 못 하여 아군 사령관을 죽이려고 깐족거린다. 너희들은 자중하지 못하면 씰데 없는 말을 못 참아 설화를 입을 것이다.

 

*이간계(離間計):두 사람이나 집단 사이에 서로 미워하고 싸우게 하여 멀어지게 하는 계책을 말한다. 이간계에 걸려 싸우게 되면 이간계에 걸린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눈앞에 있는 적대적인 상대만 보이고 분열과 이간의 결과가 어떤 피해를 입게 될지도 자각하지 못한다. 역사 속에는 이 같은 이간계의 술책을 힘이 센 상대와 싸워 이기는 데 활용한 사례가 많이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1755~1793).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로 행실이 나빴으며, 대혁명 때 반혁명파의 중심으로 활약하다 단두대에서 반역자로 처형되었다.

 

313. 민주당과 우파당 파괴 집단은 이간계 짓을 버리고 인간의 길로 가라. 한국 좌파당은 자기들 잘되는 것보다 국힘당이 망하기를 더 고대하는 듯. 이것은 북한이 자기가 잘되는 것보다 더 한국이 망하기를 고대하는 것과 같다. 지구상에 있는 어느 나라가 자기 잘되는 것보다 한국이 망하기를 더 고대하는가? 북한과 좌파당은 살아남으려면 마음을 고쳐라.

 

314. 비상대책위원이라는 김경률이 오히려 비상사태를 촉발했다. 한국이 남북 빨갱이 때문에 얼마나 위험하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너무 큰 사건을 촉발하였다. 한국 애국 국민은 김경률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한국 내 종북 빨갱이들은 북한이 좋아 미치겠다는 자들이다. 미치기 전 네놈들의 천국, 북한으로 가라!

 

314. 북괴 간첩보다 더 나쁜 놈들은내부 총질하는 자들이다. 이놈들을 잡아 엄정한 재판을 통하여 엄벌하라. 좌파-종북-빨갱이들은 애국 우파를 비방하고, 공격할 자격은 하나도 없다. 이놈들을 모두 잡아서 법대로 엄벌하라. 윤 대통령은 한국을 살릴 영웅이다. 한동훈은 윤석열 없는 한동훈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315. 김경률, 무슨 조건으로 김건희 여사가 단두대에서 반역자로 처형당해야 하나? 어째서 김여사가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와 같나? 그녀는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1755~1793)였고,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로 행실이 나빴으며, 대혁명 때 반혁명파의 중심으로 활약하다 단두대에서 반역자로 처형되었다. 김경률, 제정신이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시방, 제대로 된 '국힘당' 개케원들 몇이나 되는지,,. 모조리 개비되어져지길 바라는 맘이 굴뚝처럼 크며, 야당 '더민주당' 것들은 짜가들인만큼 더 말해 무삼학셌아오리이가요?! ,,. '명품 빽'을 사면 또 어떤가? ,,. 북괴에게 국민 혈세 돈 퍼주고, 장거리 탄도탄 핵무장 로켓 유도탄 발사케하는 '이적질, 여적질{'문 죄인'롬이 팑문점 휴전선을 넘아가서{불법임} 국방색 페인트 칠한 작은 '도보교'에서 '김 정은'녀석과 마주보면서 국방색 대형 '엄지 발가락 굵기'에 '중지 손가가락 길이' 정도의 국방색 USB를 넘겨 주고받는 동영상을 보신 분들 많으실 터! ,,. 그 속에 어떤 자료들이 있었을 것인지? ?! !!!  ,,.  왜 언론은 이토록 고요하기만 한 걸까? ,,. 죄다 빗자루질해서 소각하고픈 심경!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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