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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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4-02-08 21:42 조회5,8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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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인 기업인 등 980명을
이번 설명절 특별사면 실시했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는 포함되지 못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옛말에 '우는 애기 젖준다'는 말마따나
꼭 울어대야만 했더란 말이더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군대 기피성 면제자'가 '국군 통수권자'이니! ,,. '전자투표기 조작 불정 선거'였었는데도 이런 인물이 당선된 현상도 이렇게 하라고 꾸린 사기성 선거 놀음으로 의심되어져짐은 당연! ..///// 빠~드득! P.S. : '문 죄인, 금 명수, '
등을 쥑이지 않는 한 '짜고치는 고-스톱'이리라는 자연스럼 의구심!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검찰총장 이원석이 좌파이고 전라도 사람이라, 검찰에서 요청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며, 대통령이 직접 결단해야만, 지 박사님 석방이 이뤄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한동훈이 장관직을 관뒀으니 조금 낫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