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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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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4-03-05 14:34 조회5,4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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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해설

[사령관께서는 할만큼 다하셨다]

할만큼 다한게 아니라 완전이 선을 넘어도 안드로메단지뭔지 날아갔지

10.26이후 군내부 영관장교이상 그리고 의식있는 대다수 국민들 조차 왜 정승화를 불러 수사하지 않냐고 언성이 높았다. 상황을 제대로 아는 군인들마저도 합동수사본부가 정승화와 김재규와 짠게 아니가 할정도 였다. 뭘 한만큼 다했는가? 안해야 만 하는 짓을 지맘대로 선을 넘은게 장태완이다. 저런자는 사내새끼도 아니다.


[국방부B2벙커까지 2공수손에 넘어갔다]

당시 및 지금 2공수가 있나? 제다 홀수로 나가지 어찌 2공수, 4공수? 이건 고증도아니고 어느한 감독이라는놈의 대가리속에서만 가능한 연출인게다.

합동수사본부예하 무장병력이 있었던가? 공격개서선에 선것들은 장태완 일당들이 먼저 아니었던가?

[나라가 반란군한테 넘어갔는데]

반란군이 합수부인가? 그들이 반란군인가? 반란군은 정승화 군벌과 술취한 난동꾼 장태완 아니었던가? 누가 누굴 보고 반란군이라 엮어대는가? 영화라서 그런가?


[다돌아섰고 혼자 남았다?]

당연한거다 배신한게 아니라 장태완이가 저지른 짓거리가 너무나 황당하고, 저놈의 대가리속에는 자기상관 정승화를 구하는거 밖에 없었다. 서울종로를 불바다 내려고 김포 야포단에게 포사격명령을내린다는게 제정신인가? 어느장교가 저놈의 말에 응할 수 있었겠는가? 돌아서는게 아니라 장태완 저넘의 대갈통에 총구멍 안낸게 다행이다.


[넌 사령관이 전두광이 한테 투항하는꼴이 그렇게 보고싶어?]

투항? 아주 멋진말 쓰는구나 투항이 아니라 총살감이야 이새끼야

난동질한새끼 주둥에이서 나온다는 말이 투항? 뭐 전쟁했니? 테러범 주제에 뭔 투항이야? 투항은…

 

[내눈앞에서 내조국이반란군한테 무너지고 있는데?]

반란군은 장태완이 너야 이새끼야. 조국이 그렇게 사랑스러우면,조국의 수도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했었나? 이술취한 난동꾼아. 술주정 그만해라.

 

[끝까지 항전하는 군인하나 없다는게 군대야?]

항전의 무용성과 항전하다가는 나라말아먹고 정승화구출한다한들 무슨의미가 있나? 정승하는 대통령 살인사건에 함께 있었고, 살인자와 같은차를 타고 오만 얘기 다하고, 비상계엄을 지맘대로 하고, 결국 정권탈취하여, 김재규와 함께 구테타 하겠다고 한놈아니던가? 말해봐라 장태완.


[각자소신대로 인생사는거니까?]

그래 인생은 그리 산다해도 올바른 역사인식은 제대로 해야 하는거다. 알겠나? 

술취한 난동꾼 장태완씨.

북사칠오 광일오사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술파티?
바로 장태완씨를 두고 술파티한다고 하기 바랍니다. 아주 눈먼 살인마처럼 자기만 알고 자기가 따르는 놈의 가방모찌역할을 제대로 한거 아니요?
어디감히 누가 누구한테 술파티한다고 떠들어대는가? 술에쩔고 사람이 술을 먹은게 아니라 술이 사람을 먹고 정신나간 행동. 생긴거나 상남자스럽지만 하는 짓거리는 술취한 백정아니었던가?

정우성이 나오는 영화는 뼈삭고, 정신삭고, 목짤리는 게다. 아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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