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4-03-28 06:26 조회5,172회 댓글7건

본문

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1. 한국에 醫師이 너무 잦고, 막가파식이다. 이러한 과격한 행동은 의사들이 종북 운동권을 모방하기 때문이리라. 중증 질환자가 죽든지 말든지 관심 없다는 것은 용서 안 된다. 해방 이후 카를 마르크스의 빙의가 붙은 종북 운동권이 철두철미하게 국가 파괴와 사회 혼란을 일으킨 것과 같은 상황이다. 의사들은 한시 빨리 환자에게 돌아가라.

 

2. 의사들 생각은 대통령이 뭐라고 의사 만 명을 자기 마음대로 해? 라고 할지 모른다. 틀린 생각이다. 의사 10,000명이 5,000만 국민을 괴롭히면 안 된다고 생각해야 맞다. 의료 개혁은 절대 필요하기에 대통령이 하려는 것이다. 만약 윤석열의 판단이 오류라서 반대한다면, 과거 문재인이 안보와 경제를 파괴할 때 왜 저항하지 않았나? 의사들도 좌파냐? 그래서 문재인에게 찬성했나?

 

3. 악질적이고 비정한 의협은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에 사과하고,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파면하라고 협박했다. 너희들을 파면하라는 말부터 먼저해야 한다. 의사들이 환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 주장과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라는  Power 게임을 벌인다. 문재인의 안보 파괴와 코로나 과민 대응에는 구경만 하다가 윤 대통령의 좋은 정책을 원천 반대하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

 

4. 의협 간부들 표정에 의사다움이 없다. 그들의 눈빛은 살기가 등등(騰騰)하고, 표정에는 철면피한의 인상이 보여 의사의 인상 같지 않다. 과거 미군 철수를 외치고 사드 배치 반대 운동을 한 악질 노조나 극좌 시민단체 전위대의 표정이다. 일본에 먹혔다가 소화되기 전 외세에 의하여 생환한 나라를 이처럼 함부로 해도 되겠는가? 의사들아! 제발, 이적행위와 구국 활동을 구분해라.

 

5. 의사는 그들의 능력을 전지전능으로 생각하는 듯. 그렇다면 제약회사가 만드는 고가의 약 1병이 인명을 구할 수 있다면 1억을 요구해도 된다는 말이냐? 인류는 상호협동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최근 세상모르는 의사들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을 인간 취급도 안 하는 것 같다. 그냥 병원에서 죽어나가라는 말이냐? 오만-교만-자만에 넘친 자들을 모두 법대로 처리하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아픈 사람을 유료로 치료 해주는 것은 의사들의 시장이다. 인술 어쩌고 과대 망상 하지 마라.
의사수가 부족하여 국민이 피해를 보면 국민의 소비시장에서 적정 수준의 의료시설 및 인원 확충은 소비자의 권리이지 의사 너희들의 몫이 아니다.
너희가 지방에는 수억원의 년봉을 주어도 희망자가 없어 지방의 소비자(국민)가 피해를 보면 의료 확충(의사 및 시설 확충)은 소비자의 권리이지 너희가 방해할 명분이 없다. 너희가 사표를 내고 의사가 부족해 지면 국민은 외국의 의사를 수입할 수도 있고 그것이 국민의 권리다.
의사 수요를 너희들 수입을 위해 의사수를 제한 하는 제도는 있을 수 없다. 억지 부리지 마라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잘 됐지 뭘 그래요!!!  요즘은 간호사가  진찰을 한다며........????
외국의사들?????  그 외국의사들은  하루종일 환자  20명만 받아서  진찰을 하면,  더이상 진찰을 안한다는 데........!!!!
난 그래도 아직도 의사들 편이다.  왠줄 아시는가????  의사들이 없어서 시골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예전처럼 공의(시골 면소재지에 가서 근무하는 의사)를 두되, 
그 공의라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줘서  그들이 더 열심히 알하게 해서 많은 돈을 벌도록 할 생각은 안하고,
사람만 많이  뽑아놓으면, 그 의사들이 아픈환자를 죽일수도 있을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 지......?????
나는  정말 너무나 답답해!!!!

aufrhd님의 댓글

aufrhd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돈만 챙기려는 의사, 이기적인 의사는 다 없애버리는 것이 정답!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센티브를 주어서 지방근무를 유도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1년전 경남의 지지체에서 공의를 모집하는데 연 4억원인가를 제시했는데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이는 역으로 얼마를 더 주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어 주어야 하며, 과연 4억원에도 희망자가 없다는 것은 시장원리(가격)에 맞지 않는 의료인 부족의 객관적 증거입니다. 무엇 때문에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부족한 의료인 수를 묶어놓고 황당한 금액으로 그들의 폭리를 허용케 해야 합니까 ? 의료시장이 기존 의료인의 독점 시장이고 국가가 그들의 바가지를 덮어싸야 합니까 ? 국내 의사가 부족하면 해외로 시장을 개방하여 외국의 의사를 수입해야 합니다. 나는 공학을 한사람입니다. 공학도 의학도 생명체와 비생명체만 다릉 뿐 과학적 현상으로 질병을 탐지하고 예방하고 수술하는 직능이지 뭐 그들이 대단하다고 시징 폐쇄 독점의 억지 만용을 부려야 합니까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고 의사가 만능은 아니예요!!!!
난 윤가가 외교의 잘못을 의사대란으로 땡처리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잘한다고 박수를 쳐야 한다면,  난 그렇게 안할 겝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면 윤정부를 거부하고 이재명에게 160석 이상를 만들어 주어 현정부를 또 탄핵하고 연이어 이재명에거 대통령직과 검수완박 무죄를 끌어 없던 범죄로 해야 하시겠다는 생각이신 가요 ? 최악의 문재인과 이를 계승할 이재명을 지지하십니까 ? 또 외교 실책 ?
무슨 외교 실책이기에 나라를 위험으로 만들 생각이십니까 ? 중국에 쎄쎄 하지 않아서요 ? 나라망신 외교망신은 문재앙과 이재명이 이미 충분하게 저질렀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醫師들의 비위 맞추기식 업무처리는  "'언발'에 '오줌 눟기"임! ,,. 國會總選을 앞두고 이러는 作態야말로 '빨갱이 제5열'이 關與된 거임!  ,,.
매우 강경히 나가면 '항복'함! ,,. '빈대.벼룩' 잡자고 '빈대.벼룩 소굴'인 '초가'집은 아예 '홀라당' 태우고 새로 집 지어야 한다! ,,.  언제까지나 벽에 빈대 핏자국 랑자한 집에서 매일밤 설쳐, 불면의 나날로 고생해야 하는가요?! ,,.  3국지 '조 조'처럼 '의사'들 죽일 땐 죽여야 고친다! ,,. 
'殺蝨桶(살슬통)'도 '半切 Drum' 마련하여  '이.서캐' 많이 끼인 내의들을 삶아 죽이고! ,,.  '살슬통' 모르는 신세대 있?,,.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089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79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28 7177 33
1878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광주사태 연구자료 담아가세요 시사논객 2024-04-27 7616 21
1877 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댓글(3) 탈출은지능순 2024-04-26 7353 20
1876 현 한국 국민성의 선진국진입에 대해 부채도사에게 묻는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4-26 7495 32
1875 만약의 역사--97년에 이회창이 당선되었다면?? 댓글(7) 러시아백군 2024-04-25 5435 37
1874 좌파의 운동장 기울이기 전략. 푸른소나무 2024-04-24 6067 21
1873 미국무성 인권보고서-지만원박사 관련내용 stallon 2024-04-24 6043 34
1872 울화통이 터지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댓글(6) 지조 2024-04-22 6621 47
1871 '맘껏 날뛰며 跋扈'하는 빨, '氣 죽은 체'하는 '… 댓글(1) inf247661 2024-04-22 6518 18
1870 좌파의 반격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20 7845 36
1869 도서관 및 서점에 '도서 주문/신청'하십시오기를! ,,… inf247661 2024-04-20 7586 11
186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inf247661 2024-04-19 7689 21
1867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2) inf247661 2024-04-19 7443 9
1866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7307 47
1865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7963 25
1864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7087 44
186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4-04-16 7382 34
1862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7615 13
1861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8312 44
186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댓글(2) 이팝나무 2024-04-12 8644 39
1859 친일(親日)과 용일(用日)의 생각차이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12 8565 22
1858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7835 24
1857 정치꾼에게 농락 당하는 부끄러운 유권자 댓글(1) jmok 2024-04-11 6605 29
1856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탈출은지능순 2024-04-11 6746 38
1855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6238 12
1854 이번 선거에 대한 생각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4567 27
1853 {削除豫定}'자유당'은 않 뵈길래 샅샅이 찾아보니 없어… 댓글(1) inf247661 2024-04-10 3978 6
1852 공직자의 직권 남용(악용) 범죄는 반드시 재발한다 댓글(2) jmok 2024-04-09 4597 22
1851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댓글(3) 이팝나무 2024-04-08 4704 43
1850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 댓글(3) 역삼껄깨이 2024-04-08 4681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