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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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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4-03-28 06:26 조회5,76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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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1. 한국에 醫師이 너무 잦고, 막가파식이다. 이러한 과격한 행동은 의사들이 종북 운동권을 모방하기 때문이리라. 중증 질환자가 죽든지 말든지 관심 없다는 것은 용서 안 된다. 해방 이후 카를 마르크스의 빙의가 붙은 종북 운동권이 철두철미하게 국가 파괴와 사회 혼란을 일으킨 것과 같은 상황이다. 의사들은 한시 빨리 환자에게 돌아가라.

 

2. 의사들 생각은 대통령이 뭐라고 의사 만 명을 자기 마음대로 해? 라고 할지 모른다. 틀린 생각이다. 의사 10,000명이 5,000만 국민을 괴롭히면 안 된다고 생각해야 맞다. 의료 개혁은 절대 필요하기에 대통령이 하려는 것이다. 만약 윤석열의 판단이 오류라서 반대한다면, 과거 문재인이 안보와 경제를 파괴할 때 왜 저항하지 않았나? 의사들도 좌파냐? 그래서 문재인에게 찬성했나?

 

3. 악질적이고 비정한 의협은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에 사과하고,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파면하라고 협박했다. 너희들을 파면하라는 말부터 먼저해야 한다. 의사들이 환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 주장과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라는  Power 게임을 벌인다. 문재인의 안보 파괴와 코로나 과민 대응에는 구경만 하다가 윤 대통령의 좋은 정책을 원천 반대하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

 

4. 의협 간부들 표정에 의사다움이 없다. 그들의 눈빛은 살기가 등등(騰騰)하고, 표정에는 철면피한의 인상이 보여 의사의 인상 같지 않다. 과거 미군 철수를 외치고 사드 배치 반대 운동을 한 악질 노조나 극좌 시민단체 전위대의 표정이다. 일본에 먹혔다가 소화되기 전 외세에 의하여 생환한 나라를 이처럼 함부로 해도 되겠는가? 의사들아! 제발, 이적행위와 구국 활동을 구분해라.

 

5. 의사는 그들의 능력을 전지전능으로 생각하는 듯. 그렇다면 제약회사가 만드는 고가의 약 1병이 인명을 구할 수 있다면 1억을 요구해도 된다는 말이냐? 인류는 상호협동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최근 세상모르는 의사들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을 인간 취급도 안 하는 것 같다. 그냥 병원에서 죽어나가라는 말이냐? 오만-교만-자만에 넘친 자들을 모두 법대로 처리하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아픈 사람을 유료로 치료 해주는 것은 의사들의 시장이다. 인술 어쩌고 과대 망상 하지 마라.
의사수가 부족하여 국민이 피해를 보면 국민의 소비시장에서 적정 수준의 의료시설 및 인원 확충은 소비자의 권리이지 의사 너희들의 몫이 아니다.
너희가 지방에는 수억원의 년봉을 주어도 희망자가 없어 지방의 소비자(국민)가 피해를 보면 의료 확충(의사 및 시설 확충)은 소비자의 권리이지 너희가 방해할 명분이 없다. 너희가 사표를 내고 의사가 부족해 지면 국민은 외국의 의사를 수입할 수도 있고 그것이 국민의 권리다.
의사 수요를 너희들 수입을 위해 의사수를 제한 하는 제도는 있을 수 없다. 억지 부리지 마라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잘 됐지 뭘 그래요!!!  요즘은 간호사가  진찰을 한다며........????
외국의사들?????  그 외국의사들은  하루종일 환자  20명만 받아서  진찰을 하면,  더이상 진찰을 안한다는 데........!!!!
난 그래도 아직도 의사들 편이다.  왠줄 아시는가????  의사들이 없어서 시골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예전처럼 공의(시골 면소재지에 가서 근무하는 의사)를 두되, 
그 공의라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줘서  그들이 더 열심히 알하게 해서 많은 돈을 벌도록 할 생각은 안하고,
사람만 많이  뽑아놓으면, 그 의사들이 아픈환자를 죽일수도 있을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 지......?????
나는  정말 너무나 답답해!!!!

aufrhd님의 댓글

aufrhd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돈만 챙기려는 의사, 이기적인 의사는 다 없애버리는 것이 정답!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센티브를 주어서 지방근무를 유도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1년전 경남의 지지체에서 공의를 모집하는데 연 4억원인가를 제시했는데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이는 역으로 얼마를 더 주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어 주어야 하며, 과연 4억원에도 희망자가 없다는 것은 시장원리(가격)에 맞지 않는 의료인 부족의 객관적 증거입니다. 무엇 때문에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부족한 의료인 수를 묶어놓고 황당한 금액으로 그들의 폭리를 허용케 해야 합니까 ? 의료시장이 기존 의료인의 독점 시장이고 국가가 그들의 바가지를 덮어싸야 합니까 ? 국내 의사가 부족하면 해외로 시장을 개방하여 외국의 의사를 수입해야 합니다. 나는 공학을 한사람입니다. 공학도 의학도 생명체와 비생명체만 다릉 뿐 과학적 현상으로 질병을 탐지하고 예방하고 수술하는 직능이지 뭐 그들이 대단하다고 시징 폐쇄 독점의 억지 만용을 부려야 합니까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고 의사가 만능은 아니예요!!!!
난 윤가가 외교의 잘못을 의사대란으로 땡처리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잘한다고 박수를 쳐야 한다면,  난 그렇게 안할 겝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면 윤정부를 거부하고 이재명에게 160석 이상를 만들어 주어 현정부를 또 탄핵하고 연이어 이재명에거 대통령직과 검수완박 무죄를 끌어 없던 범죄로 해야 하시겠다는 생각이신 가요 ? 최악의 문재인과 이를 계승할 이재명을 지지하십니까 ? 또 외교 실책 ?
무슨 외교 실책이기에 나라를 위험으로 만들 생각이십니까 ? 중국에 쎄쎄 하지 않아서요 ? 나라망신 외교망신은 문재앙과 이재명이 이미 충분하게 저질렀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醫師들의 비위 맞추기식 업무처리는  "'언발'에 '오줌 눟기"임! ,,. 國會總選을 앞두고 이러는 作態야말로 '빨갱이 제5열'이 關與된 거임!  ,,.
매우 강경히 나가면 '항복'함! ,,. '빈대.벼룩' 잡자고 '빈대.벼룩 소굴'인 '초가'집은 아예 '홀라당' 태우고 새로 집 지어야 한다! ,,.  언제까지나 벽에 빈대 핏자국 랑자한 집에서 매일밤 설쳐, 불면의 나날로 고생해야 하는가요?! ,,.  3국지 '조 조'처럼 '의사'들 죽일 땐 죽여야 고친다! ,,. 
'殺蝨桶(살슬통)'도 '半切 Drum' 마련하여  '이.서캐' 많이 끼인 내의들을 삶아 죽이고! ,,.  '살슬통' 모르는 신세대 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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