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안다 이편인지 저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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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frhd 작성일24-03-30 12:27 조회5,0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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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을 지지하면 이편이고 저편을 지지하면 저편이다.
이편인 자가 분명해 보이는데 저편에게 무릎을 꿇는다.
저편인 자는 아무도 이편에게 무릎꿇는 자가 없다.
저편은 뻔뻔하다. 망하는 편은 결국 어느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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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편'인 듯한데, '저편'에 무릎 꿇는 현상을 교묘히 보이는 련롬들! ,,. 특히 중요한 시기일 적에! ,,. 언론인 가온 데; '조선일보'의 '김 대중'이란 작자있었죠. 칼럼쓰던 자! ,,. 요즘 못 뵈겠던데,,. 또 '이 '모 란 새끼도 있었는데 역시 사라졌는지 않 뵘. ,,. 고 2마리 보기 싫어서 '조선일보' 끊었었고 있는 중임. ,,.
'경향신문' 제1면에서 만평 그리던 종자. 고 것도 준적화되니(?) 그리지 않던데,,. 또, 동아일보 4칸 만화'고 바우'령감 - '금 성환!' ,,. 좀 조심스럽지만요; '李 御寧(이 어녕)'교수{초대 문화부장관}! ,,. 일절 '정치'언급 없.않 했었죠. ,,. 그런데 딸이 '이화 여대 영문과'를 3년만에 석사과정 수료하고는! ,,. ㅃ ㄱ 롬하고 결혼하여,,. 북괴에게 포섭되었었던 걸까요? ,,. 깨달았을 때는 돌이키지 못함! ,,. 얼마나 사적인 고통이 끔찍했었으면 장님.소경이되고 죽었을까요! ,,. '이 어녕'교수님도 책임져야 함. ,,. 난 '이 어녕'교수님 존경하던 '순진'이였지만 이런 현실에 접하고는 ,,. 크게 실망! ,,. '이 완용'의 3대 후손? ,,. 오래 전에 고시 공부하는 롬들이 말해서 알았었는데,,. 그래서 북괴에게 장기적인 '표적'이 되어졌었던 걸까요?! ,,. 이 나라는 '전국 & 비상 & 계엄'선포하고, 무자비한 처형있어야 한다. ,,. '5.18가산점10%' 특혜 '수혜자'들이! ,,. '사법부 법원'들에 민원 창구 요원; 행정부 법무부 검찰청 민원실 창구 직원; 행정부 행자부 경찰청 '경찰리(警察吏)'( 무궁화꽃 2개 순경, 3개 경장, 4개 경사}, '경찰관(警察官)'{무궁화꽃 1개 경위, 2개 경감, 3개 경정, 4개 총경}. ,,. 이거 큰일임. ,,. 대대적인 숙청 있어야,,. 이러므로, 이번 '국회 총선!', 매우 중요! ,,. 부정 선거 감시,,. '위기는 기회' _ 'Pinch is Chance' 라는데,,. '윤'각하에게 이런 능력/소질 있어 발현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