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전투표 부정선거 대비책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정부의 사전투표 부정선거 대비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3-30 18:41 조회9,588회 댓글4건

본문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올립니다. 

빨간색은 제가 설명을 붙인 것임.

정부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함을 혼자 다룰 수 없도록, 몇가지 보완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일단,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선관위 직원은 아무리 악질이라도 소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볼 때 국힘이 과반 의석 이상 확보는 가능하다고 보며, 본투표에 많이 참여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꼭 인지하시고 사전투표 하실 경우는 그 표가 "계수"된다고 보장되기 어려우니 꼭 본투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장소의 변화) 보통 부정투표지 투입이 목격이 되는 장소는 우체국이나 선관위 사무실(자기 방에 투표함을 둔 선관위 과장도 있었음)인데, 아래에는 일단 선관위 사무실에는 갖다놓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광훈 목사님의 자유통일당에서 찾아낸 바에 의하면 "성남의 모처 빈 공장"에서 부정 투표지를 찍어서 갑자기 개표장으로 들고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투표함을 들고 들어오면 안되도록 참관인 분들이 감시 해야 함)

 

--------------------------------------------------------------------------------------- 

33295d3b9331ed03ed3b9f49b6999062.png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군부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DMZ의 GP소대  요원들;  GOP의 소초, 분초 요원등 先占 展開요원들 및 OP, QRB, AOP 근무자 요원들; FEBA의 COP요원들, AOP 요원 등; 군사보안목표 _ 탄약고.무기고.격고지.격오지 근무자들,,. 해안 초소경계근무자, 고속도로 군사보안목표 _  '무선중계소','비행장','교량','턴넬', '연구소', 각종 근무자들! ,,. 여기 이런 곳들에 '민간인 선관위' 사상 의심 불온성 위험분자(?), '경찰'들을 함부로 들여보내 출입허용시킨다? ,,.  '경찰'이라고 100% 다 믿? ?? ???  '10%가산점 임용'된 경찰이라도? ,,.  우리들은 같은 신분.동계급 간부들끼리도 믿지 않는 경우가 있거늘,,.  하여간,,.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25886312 :
하여간, '事前 投票(사전 투표)'는 일절 하지 말아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25919656      :      투표 감시하려고 설치한 게 죄? ,,.
 기렇다면, 국민 동의 사전 승인없이; 허가없이 마구잡이 CCTV 설치하여 국민들을 감시함은 정당하고? ?? ???  '윤' 각하가 과연 의지 있는 것가, 없는 것가? ??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시민 박태호님이 말씀하신 내용 추가해 놓습니다  : 우편투표(관외,거소,선상,재외국민)가 도착하면 참관인 없이 선관위 직원만 출근해서 CCTV 존에 대기중인 빈투표함에 넣고 봉인한다. (여기가 위험하다는 것)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6건 1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8864 16
205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9662 50
2054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10150 44
205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10243 56
205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10736 29
205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10955 23
2050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10578 27
204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9944 26
204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9456 6
204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7179 13
204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7625 16
204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7844 22
204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6933 18
204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7261 7
204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6428 28
204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6552 18
204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5507 30
203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7600 47
2038 독서 댓글(2) 김철수 2024-09-02 8146 21
203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8376 30
203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8438 34
203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8576 14
203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8391 19
203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8050 31
203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8677 38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6678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7063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6163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6216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7708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