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은 것은 선거 무효 사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은 것은 선거 무효 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4-06 12:08 조회6,678회 댓글3건

본문

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음은 선거 무효의 사유 


선거법상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을 날인해야 한다.


- 선관위가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인쇄로 갈음하겠다고 엉터리 같은 규칙을 넣었다. 그러나 상위법에 위반되므로 이와 같은 규칙은 인정될 수 없다.


- 또한 개인 도장이라면 투표관리관의 이름이 적혀 있어야 하는데, 인쇄된 도장에는 "강북구 을 투표관리관 인" 이런 식으로 적혀있기 때문에, 개인 도장이 아닌 것이다. 즉 그 투표용지는 원칙적으로 무효이다.


선거법상 참관인을 내쫓아서는 안되며, 정당한 참관인의 요구에 대해서는 응해야 한다.(공직선거법 161조 11항) 금일 토요일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선관위의 불법행위를 문제삼는 참관인을 내쫓으려 한다는 제보가 있다. 또한 선관위의 말과는 반대로 참관인은 문제 발생시 투표소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공직선거법161조 12항)


투표 인원수 부풀림은 선거 무효의 사유


참관인이 계수기를 들고 들어오는 사람을 세면서 매시간 투표관리관에게 물어봐서 체크하면 컴퓨터에는 더 많은 사람수가 기록되고 있다고 한다.(금요일 상황)


투표인원수를 컴퓨터로 부풀린 것은 선거 무효이며, 재선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재외 투표인수 부풀림 


선관위는 해외 교포가 무려 8만명이나 투표했다고 발표했다. 62%로 역대 최대라고 하지만, 국내에서도 나오지 않는 투표율이 해외 교포들로부터 나올 수가 없다. 해외에 살아보신 분은 아시겠으나 영사관까지 이동하는 데에도 가까운 곳은 별로 없고, 3-4시간 운전해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해외의 달력과 시계, 휴일 기준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겐 버겁다. 


사실 해외에 살면 투표든, 설날이든, 추석이든 무관심의 대상이다. 그 나라의 기준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거권자 15만명 중 8만명이 투표했다는 것은 믿기가 어려운 사실이다. 

 

정말로 8만명이 투표했다면, 선관위는 그 사람들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명단이 없다면 날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법조 3륜'출신들이 '각급 선거관리 위원회'들의 長으로 되어져 시행되어지는 '선거 놀음!' ,,. '문'가롬 선거투표시, 명백히 가짜 '부정 선거투표 용지'를 사용되어졌었던 본인은  ,,. 3일여 뒤, 서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을지로 1가 20층 '언론 프레스 쎈터'의 17층에서 폭로된 '부정선거' 홍보 폭로에 가보고는! ,,.  분배해주는 찌라시 홍보물에 경악! 왜? 바로 고 투표용지와 꼭같은 '가짜용지'모형물이었기에! ,,. 차마 '상상'을 초월한 不正한 불정선거! ,,.            용지홍보물을 많이 얻어와서 귀가; 시외 빠쓰 임시 정류소{구鐵原 동송읍, 신鐵原 문혜리; 금화(金化)군 학포리, 와수리, 육단리; 華川군.읍 오음리, 상서면 마현리, 사방거리, 다목리, 사내면 사창리; 楊口군 읍, 麟蹄군; 洪川군 읍; ,,, 加平군.읍,.} 그리고 이곳 시내는 달동네를 집중 공략 살포했었는데요. ,,.  어떤 빨개이롬은 발광성 반발! ,,. ^) ^  맨 첨엔 사람들이 시큰둥하다가는 내가 설명하자 ,,. "아, 그러고보니 나도 그 투표지같은데, 어디 좀,,. ",  그러자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모두 얻어보더니 놀라시는 표정들,,. 저는 그분들에게 더들 주면서 가셔서 "나만 알지 말고 타인들에게도 전파"토록 당부하고는,,. 도착한 시외 빠쓰에 승차! ,,. 楊口 사시는 분들이었는데,,.  물론 '투표지 기표'한 뒤, '손톱으로 3~ 4회' 접어 다려서 인주 조심하면서, 투표함에 투입을 강조! ,,.  이번에도 확실히 해야하는데, '수법들이 워낙 뻔뻔하고 간 큰 동작 & 뱃심'이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법전책을 뒤져봤읍니다요. ,,. ↙ 의심들지 않아야 하거늘,,.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26 :  '투표관리관'이 만약 '전교조' 소속 출신이라면? ,,. 이거 않 되겠죠!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고위공직자들이 날강도준인 대한민국에서
총선을 치룬다한들 무슨소용있겠는가! 말짱도루묵!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079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9 도서관 및 서점에 '도서 주문/신청'하십시오기를! ,,… inf247661 2024-04-20 7497 11
186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inf247661 2024-04-19 7607 21
1867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2) inf247661 2024-04-19 7346 9
1866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7247 47
1865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7901 25
1864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7028 44
186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4-04-16 7323 34
1862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7550 13
1861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8250 44
186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댓글(2) 이팝나무 2024-04-12 8578 39
1859 친일(親日)과 용일(用日)의 생각차이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12 8514 22
1858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7770 24
1857 정치꾼에게 농락 당하는 부끄러운 유권자 댓글(1) jmok 2024-04-11 6549 29
1856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탈출은지능순 2024-04-11 6694 38
1855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6163 12
1854 이번 선거에 대한 생각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4510 27
1853 {削除豫定}'자유당'은 않 뵈길래 샅샅이 찾아보니 없어… 댓글(1) inf247661 2024-04-10 3900 6
1852 공직자의 직권 남용(악용) 범죄는 반드시 재발한다 댓글(2) jmok 2024-04-09 4525 22
1851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댓글(3) 이팝나무 2024-04-08 4631 43
1850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 댓글(3) 역삼껄깨이 2024-04-08 4615 34
1849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4697 20
1848 Thanks for nothing!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4-07 5373 31
열람중 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은 것은 선거 무효 사유 댓글(3) Pathfinder12 2024-04-06 6679 38
1846 의인 두 분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4-05 6595 53
1845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6042 35
1844 여론 조사가 옳다면 적어도 유권자 40%는 선악도 구분… 댓글(3) jmok 2024-04-05 4917 30
1843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4979 4
1842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5292 48
1841 빛과 소금 댓글(1) 김철수 2024-04-03 5901 34
1840 설마가 사람잡는다. 고 했거늘... 댓글(1) aufrhd 2024-04-03 4942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