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4-04-08 23:17 조회7,926회 댓글3건

본문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5일과 6일 이틀 부산 북구갑 만덕3동 사전투표소에 갔더니

후보가 동일한 그 선거구 내 거주자는 그 선거구 내 모든 투표소에서 관내사전투표를 하고 

동별 구분 없이, 그 투표소의 (동 이름이 기재될) 사전투표함에 모두 투입되고 있었음.


그런데도,  우편집중국에서 배달된 우편투표지(관외사전투표, 재외국민투표 등)를   

오후 6시 전후에 배달되었는데, 한밤중에 봉인지를 떼내고, 투표함에 넣고 있는 장면이 

전국 선관위별 투표지 보관실의 CCTV에서 보이고 있어 부정선거 의혹이 확대됨,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해명했으나, 많은 국민들의 부정선거 의혹은 줄어들지 않고 있음. 


CCTV에서 보는 선관위의 우편투표지를 집어넣는 행위가 불법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1) 우편집중국에서 우편투표지가 북구 갑, 을 선거구로 구분되어 배달되지 않는 경우에만

   갑, 을로 분류해서 우편투표 보관함에 넣고 봉인한 후 보관했다가 10일 참관인 검증 후

   입회 하에 개표소로 운반되어야 하는데, 

2) 왜, 약 10시간 동안 전부 분류(?)해서 여러 개의 투표지 보관함에 넣는 쇼를 하는가?

   우편으로 배달된 우편투표지봉투(관외사전투표, 재외국민 등)는 관내사전투표와 달리

   선거구별로 보관 및 개표되어 선관위 홈페지에 발표되므로 분류에 긴 시간 불필요함.      

3) 왜 밤 11시 ~ 새벽 3시경에 붙여 둔 봉인지를 떼면서까지 이런 쇼를 하는가??

4) 선관위는 한밤중 작업 당시 정당 추천인 2명이 입회했다고 하나

   그들의 신원과 참관 시간 등이 수사당국에 의해 확인되어야 할 사항임. 


한밤중에 우편투표 봉투를 투입하는 쇼는 

사전투표 이틀 동안 적발된 것처럼 부풀린 투표자수만큼의 유령투표지를 넣기 위해

선관위가 벌이는 알리바이를 위한 쇼의 일부로 의심된다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최초'에 封印(봉인)했었던 '이유/.의의/목적'을 무색케 하는 엄연한 근본적 불법!  ,,. 그러는 행위가 설령 '명문화'된 '법률/규칙'에 의했었던 '합법성적'이라 하더라도,  '합법성'보다는 '당위성적 _ 정당성'에 더 치중해야하며; 따라서 이는 '불법'이요, 최초  '봉인'했던 조치에의 '이유/의의/목적'을 '원천 위배'하는 명백한 '불정 선거 행위'라고 말하고 픕니다. ,,.  이래서 각급 '선관위'의 '간부.장'들을 '법조 3륜' 출신들로 임명 보직하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 맡기는 조치'이니만큼 절대로 않 되는 것임! ,,. 물론 '헌법재판소'도 '헌법재판소장'을 위시한 모든 '헌법재판관'들은 '비 법ㅈ보 3륜 출신'들로서만 임명 보직토록 '헌법'/ '헌법재판소법'도 당장 개정해야하는 것임. ,,.
 * 5일과 6일 이틀 부산 북구갑 만덕3동 사전투표소에 갔더니, 후보가 동일한 그 선거구 내 거주자는 그 선거구 내 모든 투표소에서 '관내사전투표'를 하고, 동별 구분 없이, 그 투표소의 (동 이름이 기재될) 사전투표함에 모두 투입되고 있었음.      그런데도,  우편집중국에서 배달된 우편투표지(관외사전투표, 재외국민투표 등)를  오후 6시 전에 배달되었는데, '한밤중'에 '봉인지'를 떼내고, '동별로 분류'해서 투표함에 넣고 있는 장면이, '전국 선관위별 투표지 보관실'의 CCTV에서 보여주고 있어 '부정선거 의혹'이 확대됨,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해명했으나, 많은 국민들의 부정선거 의혹은 줄어들지 않고 있음!"    ///////
★ '선관위'에서 '합법'이라 '유권 해석적 해명'을 할지라도 이는 '유권 해석 해명자의 강변'에 불과타! ,,. 군부에서의 '정의의 쿠테타'가 소요됨. ,,.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KBS, YTN, 채널A, TV조선, 심지어 JTBC에도 한번씩 보도 됐으나, 새벽 투표지 투입사실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아직 많습니다.
유튜브 채널에만 부정선거가 나오던 것에 비해서는 진일보한 상황 입니다만...

탈출은지능순님의 댓글

탈출은지능순 작성일

언론이 속은게 아니라 한통속입니다.과거 언론 통제 말하던 놈들이 그놈들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3건 1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10186 56
205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10681 29
205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10902 23
2050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10532 27
204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9907 26
204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9423 6
204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7163 13
204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7598 16
204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7804 22
204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6914 18
204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7241 7
204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6409 28
204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6532 18
204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5481 30
203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7568 47
2038 독서 댓글(2) 김철수 2024-09-02 8117 21
203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8342 30
203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8411 34
203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8544 14
203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8364 19
203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8031 31
203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8654 38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6643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7041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6137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6185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7683 25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7127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7692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10628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